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93조 키미니로스]

마지막 강의까지 정말 유익하다는 생각을 하고, 또 감탄하며 봤다.


사실, 요즘처럼 가짜가 판치고, 그 가짜들이 손쉽게 확성기를 손에 쥐는 시기도 없는 것 같다.


인터넷이 잘 되어 있고,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본인만의 플랫폼을 만들어 강의를 만들어 팔 수 있다.


그러다 보니 강의는 많지만 그중에서 진짜로 도움이 되는 강의를 찾는 것이 쉽지 않다. 나도 고르고 골라 선택한 강의가 월급쟁이부자들의 강의였는데 다행히 나는 이번에 진짜를 만난 것 같다.


지난 한 달 간의 강의가 너무나도 유익했고, 마지막 강의에서는 실제 사례와 본인의 경험 등을 보여주며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너 내가 이렇게까지 알려주는데 진짜로 안할거야? 왜 안하려는 거야?'라고 소리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많은 수강생이 아마 나와 같은 생각을 했을 것 같다.


처음에는 '강의료가 너무 비싼데.. 이번까지만 들어보고 생각해보자.'라는 마음이었지만 마지막 강의까지 듣고 나니 아주 자연스럽게 다음 강의를 결제하게 되었다.


1월을 맞이한 현재의 나는 '다음 강의에서는 또 어떤 것을 받을 수 있을까?'하는 설렘으로 개강을 기다리고 있다.


수강생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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