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걸려서
끙끙하며 과제도 제대로 못하고 조모임을 하게 되어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조조장님의 응원과격려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자 진중하게 전해주는 한마디한마디를 듣노라니 감사를 넘어 감동이 되었습니다.
같은팀으로 좀 더 갔으면싶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달인지라
더 이 시간들이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알찬시간 만들어주고
함께해준 조장님과조원님들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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