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1억을 모으고 싶은 이유
: 나에게 1억이란 돈이 모인다면, 나는 할수있는 사람이구나 라는것에 첫번째로 기쁠것이고, 든든한 안식처, 뭐든 할수있는 자신감도 생길것같다. 또 남편의 부채를 좀 덜어주고 싶고, 금, 공간렌탈사업 그런것도 구상해서 돈이 돈을 버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
2) 1억을 이미 모았다! 고 상상해보아요. 그 1억으로 어떤 것을 하고 싶으신가요?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며 써주세요!
: 나만의 공방 만들기, 남편부채 덜어주기, 구옥집이나 구옥빌라 리모델링하여 이사가기.
3) 미래 일기에 원하는 모습의 사진을 넣어 생상하게 써주세요!
(예시 : 갖고 싶은 차, 창업한 내 공간, 집 인테리어 등)
:디지털 파일 판매와 디자인 외주작업으로 디지털노마드의 삶을 살고 있다. 디지털 파일로 번 외화들은 달러적금으로 자산을 굴려 키우고 있다.
지금은 친정식구들과 함께 발리에 놀러와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는 중이다. 나에겐 돌아갈 행복한 집이 있는데, 우리 가족의 니즈를 반영한 전원주택이다. 마당에 아이들이 뛰어놀수있는 자연친화적 원목놀이기구들이 가득한 주택이고, 주변에 가족들이 함께산다. 한켠에는 히노키사우나와 자쿠지가 있어 언제든 원할때 사우나를 할 수 있다. 큰 창을 두어 자연을 안으로 들이고, 따뜻한 느낌의 원목가구들, 자라홈 스타일의 소품들과 분위기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앞으로는.. 디지털노마드의 삶이지만 우리나라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는 마음에 발도르프기반의 재단을 설립하고자 서포터해줄수있는 분들을 찾아다닐것이다. 우리나라에 주입식 교육이 아닌 전인교육기관을 만들어 그 안에서 가족간의 삶이 깃든 공동체 마을을 구축하고, 나는 그 안에서 수작업공방을 운영하며 하루하루 행복한 날들을 보내는 삶을 살고싶다.







쇼핑을 거의 안하는대신에 나만의 시간과 여유를 가져야 한다는 마음이 생기고, 집에 있으면 자꾸 집안일이 신경쓰여 카페에가서 작업(강의듣기, 독서, 디자인작업 등등)하면서 썼던 돈들을 모아보니 꽤 많은 지출이 있는 걸 확인했다. 주1회로 줄여보기로 하고, 내가 쓰는 식비 빼고도 남편카드로 쓰는 생활비도 만만치 않은데, 그 둘을 합지면 감당이 안될것같다. 일단 내가 줄일 수 있는 커피+여가비와 식비에서 장보는 요일을 정해 놓고 없으면 없는대로 먹고 장보는 날만 보는걸로 해야겠다. 내가 쓰는 돈을 눈으로 확인해 볼수있어 정리가 됐던 시간이였고, 앞으로 쓸데없는 돈을 줄이는 것과 동시에 그것 만으로는 절대 나의 노후자금 확보가 될수없다는걸 깨달았다. 디자인 작업 구축을 해서 벌이를 더 늘리는 작업도 함께 병행하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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