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지금부터 3개월 안에 집 사는 방법 [갱지지]

9시간 전

집은 사야 하것 같은데 언제 사야 할지... 

내가 할수 있을지 막막합니다

“어떻게 하죠?”

 

저도 똑같았습니다. 

6년 전, 그 자리에 있었으니까요.

 

MacBook을 사용하여 흰색 상의를 입은 남자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 열반스쿨 기초반 튜터 갱지지입니다.

 

기초반 이후에 다음 강의 신청을 앞두고 고민하시는 분들께 

매번 비슷한 질문을 받습니다. 

 

"저처럼 아직 잘 모르는 사람도 괜찮을까요?" 

"종잣돈도 부족한데 지금 해야 할까요?" 

 

질문마다 조심스럽고, 조금은 미안해하는 기색도 보입니다. 

그러실 필요 없습니다. 

그 질문이 오히려 제일 진심으로 잘하고싶은 분들이 하는 질문이거든요.

 

오늘은 여러분들이 본격적으로 부동산 자산을 가지기위한

임장, 임보를 배우는 과정을 앞두고

가장 많이 받은 질문 5가지를 골랐습니다. 

 

제 경험을 담아 솔직하게 답해드리겠습니다.


Q1. “한달 차 부린이입니다. 내 이름으로 된 집을 사고 싶지만... 막상 임장 가기가 겁이 납니다”

 

베이지색 콘크리트 계단 앞에 서 있는 유아

 

A1. “괜찮아요 처음은 누구에게나 낯설고 두렵습니다. 그런데요. 그 낯섦이 반드시 수익으로 돌아옵니다.”

 

저 역시 처음 임장을 나갔을 때가 기억이 납니다. 

핸드폰에 있는 카카오맵을 거꾸로 들고 헤맸습니다. 

지하철역 출구를 잘못 나와서 반대 방향으로 20분을 걷기도 했고요. 

임장을 다녀오면서 작성한 메모장에는 당최 아무말도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그 서툰 첫 임장이 제 투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이었어요
 

 

'아파트의 가치를 보는 눈'은 절대 책상 위에서 생기지 않거든요.

실제로 발로 걷고, 비교하고, 심지어 수없이 틀리면서 생깁니다.

 

실준반은 그 눈을 빠르게 키우는 과정입니다. 

비교평가를 통해 "이 단지가 왜 더 비싸야 하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는 순간, 

두려움이 아니라 확신이 생길거에요.

 

지금의 걱정은 여러분이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Q2. "내집마련과 투자중에 고민이 됩니다"

 

노란색 화살표 도로 표지판

 

A2. "내집마련에서도 투자에서도 가장 중요한것은 내  돈으로 더 가치있는 집을 사는 것입니다."

 

내 집 마련이든, 투자든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귀결됩니다. 

"이 집이 내가 가진 돈으로 살 수 있는 최선인가?"

 

그 질문에 스스로 답할 수 있게 되는 것, 

그게 실준반의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방향이 확정되지 않은 지금이 오히려 좋습니다. 

미리 분석하는 근육을 만들어 두면, 결정이 내려지는 순간 망설임 없이 움직일 수 있으니까요.

 

사실 더 무서운 것은 방향이 정해지지 않은 게 아닙니다. . 

방향이 정해졌을 때 쓸 수 있는 무기가 없는 게 문제입니다.

 

A 지역과 B 지역 중 어디가 더 가치 있는지, 

스스로 분석하고 설명할 수 있게 되는 순간 

내 집 마련의 방향도 훨씬 선명해질 것이라고 자부해요. 

 


Q3. "시장이 급변한다는 소식에 마음이 조급해요. 기회를 놓치는 건 아닐까요?"

 

네온 불빛 간판 변경

 

A3. "언제 살지 보다 내돈으로 가지치있는 집을 사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시장 뉴스를 볼 때마다 심장이 쿵 내려앉는 느낌, 저도 압니다. 

"나만 뒤처지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이죠.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가장 비싸게 사는 사람은 '지금 안 사면 끝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가치를 모르면 시장이 조금만 흔들려도 

좋은 집을 싼 가격에 팔아버리는 실수를 하게 됩니다. 

사실 매수보다 수익을 앞두고 매도하는 것이 더 뼈아픈 법이거든요.

 

집은 사고 끝나는 게 절대 아닙니다. 

수익이 날 때 까지 보유하고,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는 긴 여정입니다. 

 

그 여정의 출발점을 제대로 찍는 것, 그게 실준반에서 만드는 기반입니다.


Q4. "종잣돈이 부족한데, 지금 앞마당을 늘리는 게 의미 있을까요?"

 

100 미국 달러 지폐

 

A4. "종잣돈 모으기와 앞마당 늘리기는 반드시 동시에 진행되어야 합니다."

 

저도 직장을 다니면서 종잣돈을 모으는 내내 임장을 다녔습니다. 

매달 저축하면서, 주말엔 발품을 팔았죠. 

 

그러다가 투자금이 떨어지곤 할 때 

그 시절엔 "지금 임장을 다니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지?" 싶기도 했습니다. 

당장 살 수 있는 돈이 없는데 임장을 왜 하냐고요.

 

그런데 종잣돈이 준비됐을 때, 

비로소 그 발품의 의미가 생겼습니다. 

 

머릿속에 쌓인 비교 데이터가 있으니까, 

기회가 왔을 때 망설이지 않고 매수할 수 있었거든요.

돈만 없을뿐이지 저는 실력을 쌓아왔으니까요. 

 

확신 없이 큰돈을 쓰는 것보다 더 무서운 건 없습니다. 

앞마당은 돈이 생겼을 때 그 확신을 만들어주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지금 당장 살 수 없어도 괜찮습니다. 

제가 해왔던 것 처럼 쌓아두세요.


Q5. "손이 느린 저도 임보를 쓰고 성공할 수 있을까요?"

 

백서에 글을 쓰는 사람

 

A5. "임보는 예술 작품이 아닙니다. 투자를 돕는 도구입니다."

 

이 질문에는 제 이야기를 꼭 하고 싶습니다.

저 임장보고서 쓰다가 중간에 덮어버린 적 있습니다. 

한 장을 채우는 데 두 시간이 걸렸는데, 다시 보니 형편없는 것 같아서요. 

'이걸 제출하면 창피하겠다'는 생각에 파일을 닫았습니다. 

 

그때 제가 깨달은 건 하나였습니다. 

완벽한 임보가 투자를 만드는 게 아니라, 

임보를 쓰는 과정이 나를 투자자로 만든다는 것.

 

월부에서 제공하는 검증된 템플릿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혼자 구조를 잡으려 하지 마시고, 채우는 것에만 집중하세요. 

 

한 장, 두 장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이 단지는 이래서 저 단지보다 낫다"는 말이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날이 옵니다. 

그날이 확신의 시작입니다.


✅ 이 글을 읽고 오늘 바로 해보셨으면 합니다

 

  1. 실준반 커리큘럼을 한 번 펴보세요. 
    어느 단계에서 내가 막히는지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시작입니다.
     
  2. 내 집 마련이든 투자든 방향이 흔들려도 괜찮습니다. 
    오늘은 "어느 지역을 다음 임장지로 정할까"만 결정해보세요.
     
  3. 종잣돈이 부족하다면 이번 달 저축 계획과 이번 달 임장 계획을 함께 세워보세요. 
    두 가지가 같은 달력 위에 있어야 합니다.
     

변화는 늘 불편함을 동반합니다. 
두려운 게 당연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해보니까요, 지금은 고민보다

내 돈으로 가치있는 집을 사기위해선

내가 해야할 것에 대해서 집중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여러분의 고민을 확신으로 바꿔나가시길 응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수수진
9시간 전

불편함을 동반하는 변화, 내가 해야할 것에 집중하면서 임장 계획부터 강의까지 촘촘하게 계획세우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튜터님🤍

수박조아
9시간 전

집은 보유하고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는 긴 여정이라는 말씀 기억에 남네요~ 튜터님 궁금한 부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튜터님 처음의 두려운 발걸음에 용기 더해주시고 방향성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