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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의 개요
- 책 제목: 저소비 생활
- 저자 및 출판사: 가제노타 저 / 정지영 역 / 알에이치코리아
- 읽은 날짜: 2026-02-01
-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소비하지 않고도 나만의 행복을 누리는 방법
P89
'월초는 빈약하게, 월말은 사치스럽게'
규칙에서 마음에 드는 포인트는 돈을 즐기면서 사용한다는 점이다. 돈을 다 쓰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돌이켜 보면 별로 소비하고 싶지 않은데도 돈을 썼던 일이 분명 많을 것이다. 이렇게 우선순위가 낮은 소비를 잘라내어 돈 쓰는 만족도를 올리는 것이 '월초는 빈약하게, 월말은 사치스럽게'의 핵심 포인트다.
P107
"오늘 하루 정도는 돈을 쓰지 말고 지내자"라고 0원 데이를 정하면 낭비가 줄거나 쓸데없는 행동을 하지 않아 하루가 충실해진다.
P137
우리 생활에는 분명 나만의 알맞은 균형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균형은 평생 고정된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P148
뭐든 바로 사지 않고, 가진 것으로 지내면 된다. 갖고 싶은 것이 있어도 우선은 주변에 있는 물건으로 대신해 보고, 꼭 필요하다면 구매한다. 잠시라고 일단 멈추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P206 생각을 내려놓는다는 것은 정말 말로만 쉬운 일이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끈질기게 탐구한다면 문득 깨달음이 찾아올 것이다.
P214 자신감을 기르기 위해서는 작은 목표의 축적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큰 목표보다 작은 목표가 달성하기도 쉽고, 성취감도 있으므로 나에게는 굉장히 효과적이다.
스스로 자신감을 기른다는 것을 의식하기 시작한 뒤로는 어떤 작은 일이라도 해내면 일일이 칭찬한다. 그러자 마음이 안정을 되찾으면서 자신감이 바닥인 상태는 거의 없어졌다.
P231 내가 바꿀 수 없는 비현실적인 문제는 어쩔 도리가 없다. 평소의 움직임을 잠시 멈춰보고, 문제가 발생하기 쉬운 부분을 스스로 신경 써두는 게 가장 확실한 해결 수단일 것이다.
P237 저소비로도 만족스러운 생활을 위해 '이쪽이 좋다'라고 느껴지는 감각을 소중히 여기자.
P245 언제든지 자신이 원하는 수단으로, 원하는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을 고르면 된다.
P261 오늘 행복했던 일을 되돌아보는 습관을 들이면서 어느새 '오늘도 무사히 끝내서 다행이다'라는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P265 특별한 일이 아니라도 행복하다고 느낀 것은 무엇이든 되새겨본다. 오히려 사소한 일을 떠올리는 편이 효과적이다. '아침에 산책해서 좋았다'보다는 '아침 공기가 신선했다', '새소리가 들려 편안해졌다'는 식으로 기분을 더 자세히 떠올리면 행복을 더 세밀하게 느낄 수 있다.
- 돈을 쓰는 양을 높이는 것이 만족도 상승과 직결되진 않는다는 것. 우선순위가 높은 만족도 높은 소비를 하면 저소비로도 최고의 효율(?)을 뽑아낼 수 있다.
-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소비 태도. 돈을 쓰지 않는 하루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낭비가 줄고 그래야 자산소비를 할 수 있다.
- 이거 진짜 내가 못하는 것. 특히 기계/가전 한정에서는ㅎㅎ. 좋다고 하고 꿀템이라고 하면 바로 사야 직성이 풀린다.
- 계속 멘토/튜터님들이 강조하는 작은 성취의 반복과 축적! 큰 목표는 달성하기도 힘들고 포기하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낙심하는 경우가 많다. 큰 목표로 향하는 작은 덩어리, 중간 덩어리를 많이 쪼개놓고 그것들을 이뤄내는 경험을 통해 실력을 쌓아나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과한 목표보다는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잡아 보자.
- 평소에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명확히 아는 것만으로 만족스러운 소비가 가능하다. 그리고 책에서도 얘기한 것처럼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시는 시간이 좋다면, 스타벅스의 그 분위기와 공간을 좋아하는 것인지, 그 핑계로 나가는 외출이 좋은 것인지, 커피 원두의 맛이 좋은 것인지, 커피를 마시는 여유가 좋은 것인지 구체적으로 쪼개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불필요한 소비는 다른 사람과의 비교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 같긴 하다. 나의 생활, 나의 균형, 나의 만족에 집중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살고 어떻게 소비하고 따라가면 평범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것이 된다. 지금은 검소한 생활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 균형은 미래를 위해 잠깐 맞춰 놓은 것이고 나의 10년 뒤의 균형은 또 달라질 것이다.
➡️ 월급날인 25일 기준으로 리셋하고 10일까지는 필요한 소비가 아니라면 최대한 줄이고 10일부터 24일까지는 약간의 사치를 부려보는 것으로 실천해봐야겠다.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소비를 1-2주 뒤로 미루는 습관을 들이고 외식/카페생활도 뒤로뒤로.
➡️ 직장으로 출퇴근 해야하니까 교통비는 어쩔 수 없고.. 가능하면 점심 도시락으로 싸서 간단히 먹거나 직원식당 적극 이용하기. 0원 데이 달성했으면 크게 칭찬하고 자랑도 해야겠다.
➡️ 고민하고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결정을 미루는 건 2님이 정말 잘하는 것. 내가 혼자 하기 힘드니까. 이거 사? 말아? 물어보는 것으로 소비를 지연시켜봐야겠다.
➡️ 작은 목표라도 달성했을 때는 사소하게라도 스스로 칭찬하고 격려하자. 자신감을 찰방찰방한 수준이라도 채워넣고 바닥이 보이지 않게 하는 것.
➡️ 2천원 아끼겠다고 덜 만족스러운 소비는 하지 말자. 아끼다가 이왕 소비할 거면 가장 큰 만족을 주는 소비를 고르기! 특히 음식점에서 메뉴 고를 때.
➡️ 힘든 시간일수록 매일 감사일기 쓰는 것 필수. 구체적인 감사 생생한 감사 행복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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