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는 밀려서 하는것이 좋은것인가 봅니다.
방학 전에 숙제를 하던 버릇은 ㅎㅎㅎ 졸업을 한지 20년이 지나도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늦더라고 숙제는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아직 초보라 임장을 한번도 하지 않아서 잘 모르는 강의 였는데
ㅎㅎ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를 한번 써보는 강의는 무척 투자자가 되는 기준을 가지고 보고서를 쓰는 단계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아파트 하나를 구매를 결정할때 미리 보는 설명서를 보는 느낌입니다.
과제를 하면서 임장보고서와 차이점이 아직은 와 닿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이것만 잘쓰면 투자를 함에 있어서 최소한의 기준을 가지고 할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파트를 사서 투자를 하고자 하면서 이 강의를 듣기 전에는 ㅎㅎㅎ 나의 투자금으로 살수 있는 아파트를 검색을 하고 있었으니깐요
최소한 이제는 그냥 아파트가 아니라 좋은 곳의 아파트를 판단하는 기준이 생겼습니다.
ㅎㅎ 나의 지역의 아파트가 왜 비싼기를 감으로 알고 있었다면 이제는 이론으로 수치로 표현을 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ㅎㅎㅎ
아직은 시작이라 무엇을 내가 아는지 무엇을 내가 모르는지 잘 모릅니다.
그래도 이렇게 강의에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정리를 하다 보며 지금보다는 아파트를 보는 눈이 생길것 같습니다.
댓글
신선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