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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을 가까이서 보면 신기한게 있다.
재테크 비법을 떠들기 전에, 입에서 나오는 말이 먼저 다르다.
흔히 “부자가 되면 여유로워져서 말이 예쁘게 나가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수많은 자산가와 성공한 기업가들을 만나보면 순서가 정반대라는걸 알게된다.
말이 바뀌었기 때문에 부가 따라온 것이다.
말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돈이 머무는 자리가 바뀐다.
“성동구 투자하고 싶은데… 저한테는 무리일 것 같아요“
“지방은 안 될 것 같아요. 서울만 오르잖아요”
“지금은 시기가 애매해서.. 좀 더 기다려볼게요”
이런 분들의 공통점은 명확하다.
아직 제대로 알아보지도 임장 가보지도 않고 그냥 ‘느낌’으로 판단하고 ‘불안’으로 결론을 내린다.
눈물을 글썽거리며 본인보다 늦게 시작한 동료가 동작구에 투자했다는데 자신은 관악구를 봐야한다니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그런데 이 분은 3개월 뒤 관악구에 첫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단지는 1년만에 2.5억이 올랐다. 무엇이 달라졌을까? 말투가 바뀌었다.
“관악구는 제 투자금으로 가능한 곳인가요?”
→ “관악구 주변에서 50채 이상 물건 보고 판단해보겠습니다“
다른것도 마찬가지였다.
“지방은 위험하지 않나요?” → “지방 투자의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하면 될까요?”
“지금 사도 될까요?“ → “이번 주말에 현장 다녀오고 다음주에 결정하겠습니다”
똑같은 상황이다. 투자금도 똑같다.
하지만 ‘안 될 것 같아요’에서 ‘어떻게 하면 될까요?‘로 문장의 방향이 바뀌는 순간 실행이 붙기 시작했다.
부자들은 결코 외부 환경에 주도권을 내주지 않는다. 그들은 ‘남 탓’과 ‘환경 탓’이라는 구멍난 항아리를 먼저 수리한다.
반면 투자성과가 안나오는 분들은 공통적인 패턴이 보인다.
“금리가 높아서 대출이 부담스러워요”
“10.15 대책 때문에 규제가 심해졌잖아요”
“요즘 시장이 이상해서 기회가 없어요”
전부 사실이며,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말로 대화를 시작하는 순간 다음 단계로 못간다는 것이다.
환경을 바꿀 수 없으니깐 결국 ‘아무것도 안하게’된다.
반면 성과를 내는 투자자들은 같은 상황을 이렇게 말한다.
“금리가 높은건 맞는데, 그럼 LTV를 낮춰서 접근하면 어떨까?“
“규제가 강화되었으니, 비규제 지역중에서 기본기 좋은 곳을 찾아보자“
“시장이 조용한 지금이 오히려 공부하고 기준 세울 타이밍이 아닐까요?“
💡 핵심 인사이트
부자는 바꿀 수 없는 것(상수: 날씨, 경기, 타인)에 매몰되지 않는다. 오직 내가 바꿀 수 있는 것(변수: 나의 실행, 나의 분석)에 집중하며 대화의 문장을 완성한다.
차이가 보이는가?
2023년 하반기, 시장이 얼어붙었을때 대부분이 “지금은 때가 아니다”라며 관망했다. 하지만 누군가는 이 시기에 서울 투자를 단행했다.
“시장이 안 좋다는 건 저도 압니다. 그런데 제가 통제 할 수 있는건 ‘어떤 물건을 고르느냐’니까 그 쪽에 집중했다. 100채 넘게 보고, 역세권에 학군 좋고 실거주 탄탄한 곳을 골랐습니다.”
현재 그 물건은 5억 넘게 올랐다.
투자는 상수(내가 바꿀 수 없는 것)와 변수(내가 통제 할 수 있는 것)의 게임이다.
부자들은 환경 탓을 하지 않는다. 금리, 정책, 시장 분위기는 상수로 두고 변수인 ‘내 선택’에 모든 에너지를 쏟는다. 이 차이가 10년뒤 당신의 자산을 결정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가능성을 미리 닫아버리는 ‘단정 짓는 말’을 극도로 경계한다.
초보일수록 대화를 이렇게 연다.
질문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결론(포기)에 가까운 말이며, 반대로 부자들은 이렇게 시작한다.
⇒ 부자들은 정답을 요구하지 않고, 구조를 묻는다. 질문이 바뀌면 정보가 들어오고 판단이 선명해진다.
부자들은 “안돼”라는 마침표 대신 “어떻게 하면 될까?”라는 물음표를 던진다. 이 물음표 하나가 뇌를 가동시키고 결국 어떻게든 해결책을 찾아낸다.
칼럼을 읽고 고개만 끄덕이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오늘 딱 세번만 이 문장들을 입 밖으로 내뱉어라.
부자가 되는 말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는 방향으로 말을 내뱉는 ‘훈련’입니다.
말투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결과가 바뀐다.
“어차피 안돼”
“지금 시기가 안 좋아서”
“이 정도면 충분해”
이런 말을 입에 달고 살고 있다면 10년뒤에도 똑같은 자리에 있을 확률이 높다.
반대로 이렇게 말을 바꿔라.
“일단 현장에 가보겠습니다.”
“제가 통제 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겠습니다.”
“이번 투자에서 배운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이 말들이 입에 익는 순간, 당신의 통장잔고도 함께 움직이기 시작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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