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독서멘토, 독서리더


23p 성공한 협상이란 내 요구사항을 최대한 얻어내는 것이 아니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충족시키는 협상이다. 또 이를 통해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협상이다.
32p 협상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뭘까? ‘관점 전환이 되느냐, 되지 않느냐’다.
36p 협상에서 ‘내 얘기’는 금물이다. 상대 관점에서 상대의 니즈를 공략할 때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99p 협상이란 결국, 인식의 싸움이다. 상대의 인식을 나한테 유리한 기준점에 걸어놓고 시작하자. 앵커링을 활용하면 실전 협상에 분명 도움이 된다.
114p 유능한 협상가는 양보할 때 상대가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논리와 근거를 제시한다.
116p 실전 협상에서 ‘내가 이만큼 양보해줬으니 속으로 무척 고마워하겠지’라는 순진한 착각은 버리는 게 낫다. 같은 양보라도 상대가 ‘어떻게’ 느끼느냐가 핵심이다. 기억하자. 협상은 상대방의 ‘만족도’를 높이는 게임이다. 그래서 양보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127p 요구와 욕구를 구분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속내를 그대로 드러내면 좋겠지만, 협상을 할 때면 본능적으로 진심을 숨기기 때문이다. 이때 도움이 되는 것이 질문과 경청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경청하고 ‘왜’, ‘어째서’라는 질문을 하다 보면 숨겨진 욕구가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131p 협상 테이블에서 절대 해서는 안 될 행동 세가지
첫째, 감정의 언어가 아닌 판단의 언어를 쓰는 것
둘째, 협상 테이블에서 ‘귓속말’을 하는 것
셋째, 협상 테이블에서 적극적 거짓말을 하는 것
136p 협상테이블에서 상대가 나에게 좋은 감정을 갖게하는 방법
176p 제발, ‘나는 협상에서 상대에게 줄 게 없다’ 같은 얘기는 하지 말자. 당신이 을이라면 갑에게 시장정보나 상품지식, 하다못해 따뜻한 관심이라도 챙겨줄 수 있다. 정량적인 것이든 정성적인 것이든, 뭐든지 상대에게 줘야 한다.
177p 성공한 협상가란 눈앞의 작은 승리는 포기하더라도, 미래의 더 큰 가치를 키우는 협상을 하는 사람이다. 그러기 위해선 내가 먼저 상대에게 뭔가를 줘야 한다.
지투 5강에서 나의 가장 취약한 점을 파악하고 개선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협상 관련 책을 처음으로 펼쳐보았다.
협상이란 타고나길 언변이 좋은 사람들이 잘하는 것이고 나와는 거리가 먼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고정 마인드셋을 가졌던 것 같다. 하지만 이번 계기 덕분에 그 생각을 조금 탈피했다.
생각보다 책이 재밌게 읽혔고 그 과정에서 머릿속에 여러 시나리오를 그려볼 수 있었기 때문.
인상적인 부분은 인간은 그리 이성적이지 못하다는 것. 협상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는
서로의 이득을 위해 최대한 이성만을 개입시켜 대화하는 것이었는데
사실 협상은 각자의 이득만을 생각하는 것도, 이성만을 개입시키는 것도 아니었다.
오히려 감정적 것이 협상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회사에서 유관부서와 대화할때가 떠올랐다.
생각해보면 관계가 좋을 경우 서로 양보하면서도 원하는 결과가 도출되었었다. 이런거 하나하나가 협상이었는데
내가 너무 협상이라는 말에 쫄아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이 내용을 부동산 가격 협상할때는 어떻게 써먹을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책을 읽어나갔는데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하기, 앵커링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은 나도 연습하면 협상을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겠다는 용기를 얻은 것.
댓글
피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