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4월 오픈] 재테크 기초반 - 같은 월급 2배 더 빨리 모으는 재테크 성공공식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김인턴

안녕하세요!
이번 재테크 기초반 12기로 월부 강의를 처음 수강하게 된 오또로입니다~
재테크 기초반 들으면서 오히려 ‘와! 잘하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에 더 자신감이 커지는 것 같아요!
재테크 로드맵 과제 제출한 것에서는
정말 제 힘으로 벌어서, 저축하고 남은 잔고만으로 계산했고
그 결과는 A였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정말 뿌듯해요!

그런데 위에 첨부한 성적표는 조금 달라요.
+부모님께서 주셨던 용돈을 활용해 적금한 것
+그 돈으로 주식 투자를 하며 불린 금액까지
모두 포함된 잔고로 계산된 결과였습니다.
(이걸로 과제 제출 안한건 온전히 제 노력이 아니었기에 부끄러운 마음이 커서…)
아무튼… 부모님 덕분에 S도 한 번 받아보고 🥹
이건 제 실력이라기보다는
부모님의 시간과 마음이 만든 성적표라는 생각이 들어요.
후기만 쓰고 끝낼 게 아니라,
꼭 감사하다고 말씀드려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첫 월급을 받고 나서
가장 크게 들었던 생각은 딱 두 가지였어요.
“아빠는 이걸 어떻게 30년이나 했냐…!!!”
“이렇게 번 돈을, 어떻게 해야 잘 쓰고 잘 모을 수 있을까?”
일을 해서 돈을 벌어보니까
그 돈의 무게가 이전이랑은 완전히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아직 먼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나중에 아이가 생기거나
혹은 조카가 생기게 된다면
부모님이 저에게 해주셨던 것처럼
저도 그 아이들에게 같은 마음으로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돈 자체보다도, 기회를 만들어주고
선택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주는 어른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에요.
그런 어른이 될 때까지! 아자자 빠이팅 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제가 잘하고 있었던 것 TOP3는?
https://weolbu.com/s/KsaFBPb59e
통장 쪼개기 과제 보시면 이미 적어놓은 내용이지만
사회초년생이고,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 좋은 느낌보다는 무섭다는 인식이 아직 강해서
체크카드를 열심히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신용카드는 잘 안 쓸 것 같아요)

저는 노션을 정말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 번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두고,
그걸 매달 복제해서 사용하는 방식이에요.
이렇게 관리하다 보니,
1.언제, 어떤 정기결제가 통장에서 빠져나가는지
2.그 정기결제가 나가기 위해 생활비를 포함해 통장에 어느 정도 금액이 있어야 하는지
이런 것들이 미리 예상 가능해지더라고요.
📌 ‘관리한다’는 감각
노션으로 정리해두면 돈이 갑자기 사라지는 느낌이 아니라,
“아, 이건 예정된 지출이었지.”
하고 납득하면서 보내줄 수 있게 돼요.
그게 생각보다 마음을 많이 편하게 해줬어요.
🌱 앞으로도 계속 가져갈 습관
이 방식은 단순히 편해서가 아니라
저한테 잘 맞는 관리 방식이라는 걸 느꼈어요.
그래서 이 습관만큼은
앞으로도 계~속 가져갈 생각입니다 🙂
돈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요즘 돈의 흐름을 알고 쓰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배우는 중이에요.

뱅크샐러드를 쓴 지도…
생각해보니 엄청 오래됐더라고요.
고등학생 때부터 사용했으니까
어느덧 10년 가까이 쓰고 있는 셈이에요.
🗓 나만의 한 달 기준
저는 매달 10일에 월급을 받기 때문에,
뱅크샐러드에서도 10일부터 한 달이 시작되도록 설정해두었습니다.
아직 입사한 지 얼마 안 돼서 지출 패턴이 완전히 안정되진 않았고,
그래서 지금은 예산을 70만 원으로 잡아둔 상태예요.
다음 달에는 60만 원으로 줄여볼 예정입니다.
✂️ 복잡한 예산 관리 대신, 단순하게
사실 뱅크샐러드에서는
쇼핑, 외식, 교육비 같은 카테고리별 예산 설정도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저는 그렇게 하니까
뱅크샐러드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더라고요… 😅
그래서 조금 귀찮아졌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은 이거예요.
지출 내역이 찍히면 메모로 “왜 썼는지만” 간단히 기록
이 정도가 딱 저한테 맞았습니다.
💡 이렇게 써서 좋은 점
이렇게만 해도 생각보다 얻는 게 많아요.
1.내가 어떤 데에 돈을 쓰고 있는지 인식이 생기고
2.저번 달보다 지출이 늘었는지 줄었는지 보이게 되고
3.오늘 기준으로 권장 지출보다 많이 쓰고 있으면
→ “아, 이제 좀 줄여야겠다” 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어요
누가 강제로 막지 않아도
스스로 브레이크를 걸게 되는 구조랄까요.
제가 엄청 귀찮음을 쉽게 느끼는 사람이고 허술한 사람이라 완벽하게 관리하려고 애쓰기보다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꾸준히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뱅크샐러드는 저한테 그런 도구고,
그래서 이 습관도 앞으로 계속 가져가고 싶은 저만의 건강한 소비 습관입니다 🙂
(혹시나 말씀드리지만 뱅샐에 취직한거 아닙니다.. 그저 10년 가까이 쓴 사용자입니다..)


저는 토스뱅크 계좌 하나를 사용하고 있고,
그 계좌에 딸린 체크카드도 하나 가지고 있어요.
토스뱅크 계좌의 가장 큰 특징은 이거예요.
👉 계좌 하나를 여러 개의 통장처럼 쪼개서 쓸 수 있다는 점
📂 하나의 계좌, N개의 통장 역할
제 토스뱅크 계좌는 이렇게 나눠서 쓰고 있었습니다.
용도 | 사진 상 이름 | 역할 |
| 메인 | 자산통장 | 다른 은행 계좌와 거래 가능 체크카드와 연결 생활비로 쓰기 좋음 |
| Sub1 | 생활비2 | 메인 통장과 연결 되어 채우기/빼기만 가능 |
| Sub2 | 비상금 | 역시 메인 통장과 연결 되어 채우기/빼기만 가능 |
💡 이 구조의 좋은 점
계좌는 하나지만 돈의 목적이 명확하게 분리되고
잘못 쓰고 싶어도 “이 돈은 비상금인데…” 하고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
통장 쪼개기를 추가 계좌 개설 없이 할 수 있어서 관리가 편해요
요즘 놀이터나 예전 과제들 보면
통장 쪼개기 하려고 계좌를 여러 개 만드시다가
개설 횟수 제한에 걸리신 분들도 종종 보이더라고요.
계좌를 다시 만들 수 있을 때까지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릴 수도 있어서,
그동안은 계좌 하나 안에서 통장을 나누는 방식으로
임시로 운영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완벽하게 시작하지 않아도,
지금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방법으로만 정리해도
돈 흐름을 보는 데는 충분히 도움이 되더라고요 🙂
조금이라도 덜 번거로운 방식으로,
부담 없이 시작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나 해서 또 말씀드리지만 토스에 취직한 것도 아닙니다…)
월부 강의 처음인데 이렇게 따숩고 좋은 곳에서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아요!
일찍 월부를 알게 된 만큼 더 많이 성장 하고 싶습니다
이번 달 멋지게 수강 완료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계속 공부해보고 싶네요
계속 연락 주시고 도움되는 것들 알려주시는 이푸 조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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