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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릇 [버텨요]

26.02.05 (수정됨)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말그릇

저자 및 출판사 : 김윤나 / 오아시스

읽은 날짜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 저자 및 도서 소개

Part 1 말 때문에 외로워지는 사람들

Part 2 내면의 말 그릇 다듬기

Part 3 말 그릇을 키우는 ‘듣기’의 기술

Part 4 말 그릇이 깊어지는 ‘말하기’ 기술

Part 5 사람 사이에 ‘말’이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말 때문에 관계가 어그러지고 자존감에 상처를 입으면서도 어디서부터 바꿔나가야 할지 몰랐다면, 일단 당신이 평소 쓰고 있는 ‘말’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래, 힘들었겠다. 고생했어.”

 “그럴 수도 있구나.”

 “내가 무엇을 도와주면 좋을까?”

 이처럼 공감하고 존중하며 건강하게 자극하는 말에서 관계가 싹튼다

 

이것이 우리가 ‘내가 쓰는 말’을 살피고 돌아보고 관리해야 하는 이유다. 지금부터라도 당신의 말을 결코 외롭게 내버려둬서는 안 된다. 당신의 진심이 길가에 버려지지 않으려면 말이 당신을 잘 따라 오고 있는지, 어디서 멈추어 있거나 방황하고 있지는 않는지 살펴야 한다

 

말은 몇 초 만에 세상 밖으로 나오지만, 그 한마디 한마디에는 평생의 경험이 담겨 있다. 따라서 당신의 말 그릇을 살핀다는 것은 말 속에 숨어 있는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과 같다. 만약 당신의 말이 잘못되어 있다고 느낀다면 그 이유 역시 당신의 마음 안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너무 오랜 시간 입에 딱 붙어버린, 익숙하고 편안한 말을 버리기란 어렵다. 고정된 패턴으로 금세 회귀해버린다.

 

감정’은 당신을 해치려고 온 도둑이 아니라 도와주기 위해 찾아온 친구다. 당신의 말이 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는 길잡이다. 그러니 감정이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가를 제대로 보아야 제대로 말할 수 있게 된다.

 

그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에게 관대하고 적절하게 의사소통할 줄 안다고 말했다. 자신의 생각이 가치 있다고 믿기 때문에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반대로 자존감이 높으면 부정적인 감정을 받아들이고 다루고 극복하는 일을 어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겁을 먹거나 압도당할 가능성이 적다.

 

내가 평소에 자주 하는 말, 주변에 잔소리하듯 되풀이하는 말은 무엇인가? 사람들과 대화할 때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말, 참지 못하고 자꾸 끼어들게 되는 말, 예민하게 반응하고 발끈하게 되는 말, 잦은 의견 차이를 만드는 말은 무엇인가? 그 사이 어딘가에 당신이 공식이 숨어 있다

 

차이는 분명 갈등을 만들어낸다. 우리는 죽는 날까지 그것을 피할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가 마주하는 수많은 공식의 차이가 결국 ‘인간성과 우열’의 차이가 아니라 ‘경험과 공식’의 차이라는 것을 알면 한결 마음이 부드러워진다

 

그러기 위해서 다양한 공식을 가진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선입견을 조금씩 부수는 게 좋다. 그러한 시도를 두려워하지 말자. ‘불편함’ 뒤에 있는 ‘다양함’을 즐겨보자. 삶의 반경을 넓혀주는 다양한 책들을 가까이 해보자. 그것이 결국 ‘나도 너도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게 도와준다. 그것이 당신의 말 그릇을 키우는 자양분이 된다.

 

내가 지금보다 성장하려면 계획대로 해야 한다는 생각을 뛰어넘을 필요가 있어.

 내가 지금보다 성장하려면 아직도 부족하다는 생각을 뛰어넘을 필요가 있어.

 

도대체 왜 그래?”라는 말 대신 “~하면 좋겠어.”라고 말하면 어떨까요.

 : “하라는 대로 해.”라는 말 대신에 “내 생각을 말할게.”라고 하면 어떨까요.

 

1. 말을 줄일 것

 2.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3가지로 한정하고 한두 문장으로 정리해서 말할 것

 3. 그런 후에 직원들에게 이해했는지 묻고 의견을 들을 것

 

그러니까 ~란 말이지?”

 “잠시만, 내가 이해한 게 맞는지 확인하고 싶은데···.”

 “나는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아?”

 이렇게 다양한 표현을 활용해볼 수 있다.

  

 이 기술은 특히 비즈니스 대화에 유용하다. 내 말을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였고 또 어떻게 이해했는지 정확히 확인하는 게 비즈니스 대화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우리는 솔직한 감정 한마디를 드러내지 못해서 그렇게 불필요한 말을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외롭고 힘들어요. 위로해 주세요.”라는 말을 못해서 누군가를 욕하고 세상을 비난하며, “내가 부끄럽네. 미안해. 후회하고 있어.”라는 말을 못해서 상대를 질책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사람 대 사람으로 연결되고 싶다면 이 감정 듣기를 충분히 잘 활용해야 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속에 ‘긍정적인 의도’를 갖고 있다. 열심히 살고 싶고, 주어진 것들을 잘해내고 싶은 마음이 있다.

 

다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 마음이 쉽게 사그라지지 않도록 알아봐주는 것이다. 첫 마음이 얼마나 귀한지 모르고 자신조차 소홀하게 대할 때,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그것을 소중히 다루어주면, ‘긍정적 의도’의 싹은 푸른빛을 잃지 않는다

 

‘상대의 흥을 돋우는 질문들은 뭐가 있을까?’를 찾아서 실행한다면, 아주 작은 질문만으로도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질문할 때 필요한 것은, 높은 수준의 화술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관심이다

 

내게는 만나면 힐링이 되는 사람이 있다.  상대를 보며 내 처지를 비관하지도 않고  위안 삼지도 않게 되는

 온전히 마음으로 만나게 되는 사람.  그래서 빡빡한 내 삶에 용기를 주고  다시 열심히 살아보자고 다잡게 해주는 

사람.  특별히 내게 충고나 조언을 하지 않는데도  그냥 수다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지는 사람

 

첫째, 질문하고 나면 반드시 기다릴 것. 절대로 먼저 답하지 말 것.

 둘째, 답의 수준을 따지지 말고 무조건 인정할 것

 셋째, 답변을 살리는 피드백을 추가할 것(아주 간단히)
 

처음부터 ‘문제가 뭐지?’, ‘안 되면 어떡할래?’와 같은 장애 질문을 하게 되면,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게 된다. 심리적인 위협을 느끼면 사람은 큰 그림의 판을 읽기 어려워지고, 문제를 뚫어지게 바라보느라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발휘하기 어렵다. 한번 발목이 잡히면 늪을 벗어나기 어렵기 때문에 다음 도전이 부담스러워진다.

 

 

해결되지 못한 채 마음속에 남아 있는 문제들은 자꾸 현재로 튀어나와 비슷한 문제들을 만든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그것을 똑바로 응시해야 한다. 그것이 두렵다고 주변만 서성이다 보면 상처는 깊어진다. 만족스럽지 않은 현실이 싫어서 자꾸 누군가를 탓하지만, 그럴수록 자신에 대한 실망과 미움이 자란다 

 

 

당신이 하는 말이 누군가를 일으키고, 다시 달리게 할 수 있기를. 누군가를 위로하고, 사랑할 수 있기를. 무엇보다 당신의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가지길 응원한다.

 

하지만 말 그릇을 인식한 사람, 멈추고 돌아보는 사람, 다시 시작하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들은 그 후회의 시간을 조금씩 줄여나갈 수 있다. 조금씩 자신의 말 그릇 안에 마음과 사람을 담아낼 수 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말을 바꾸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부드럽게 말해야지, 공감해야지 가 아니라,

 

말을 줄이고,

전달하고싶은 핵심을 3가지로 정리하고,

한두문장으로 말한뒤

상대의 이해를 반드시 확인하는 방법처럼

실천할수 있는 기준을 줬다. 

 

그러니까~란 말이지?

내가 이해한 게 맞는지 확인하고 싶은데..

 

이렇게 해봐야겠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말의 뿌리가 감정이라는 점. 감정은 통제해야할 적이 아니라,

내 말이 가야할 방향을 알려주는 길잡이라는 관점. 

내가 상대방에게 했던 말들을 생각해보면서

내 말이 문제였구나 라는 자책도 들었지만,

이책을 통해 지금이라도 방법을 알았으니 바꿔야겠다라는 생각도 했다.

그리고, 상대를 잘 대하는 법도 중요하지만,

나를 함부로 대하지 않아야겠다. 괜찮아, 다시 시작하자.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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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룡쓰형
26.02.06 10:28

애쓰셨어요!! 조장님!! 이제 말의 그릇이 으마으마해지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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