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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세이노의 가르침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1기 27조 씽치치치]

*과제 제목: 세이노의 가르침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1기 씽치치치]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세이노의 가르침

2. 저자 및 출판사: 세이노/데이원

3. 읽은 날짜: 2023.08.31~2023.09.04

4.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1. 1장. 미래를 미리 계산하지 마라]

#미래방정식 #어리석음 #지식축적 

▶[P.57] 우리는 왜 절망하는 것일까? 미래의 상황을 현재의 처지에 비추어 미리 계산하기 때문이다. 미리 계산기를 두들겨 대면서 미래의 삶에 절망적인 번호를 매기고 만다. 부자가 되려면 미래 방정식에 지금의 처지를 대입하면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안된다. 미래를 미리 계산하여 절망하는 어리석음을 버리고 그저 이 순간부터 당신의 미래 언젠가에 무슨일인가가 새로 일어날 수 있도록 책을 읽고 지식을 축적하라. 

▶[P.58] 단, 조건이 있다. 뭘 배우든지 간에, 뭘 하든지 간에, 미친듯이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하여라. 그렇게 할 때에야 비로소 미래는 그 암흑의 빗장을 서서히 열어 주기 시작할 것이며 조만간 그 빗장 너머에서 비치는 강렬한 태양빛 아래에서 당신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Chapter2. 1장. 시간이 돈이 되게 만들어라]

#돈이되는시간 #배워라 #임하는자세(태도)

▶[P.261] 이 땅에서 ‘잘 산다’는 것은 부자로 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크로노스를 카이로스로 바꾸어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돈이 되는 시간’은 그 시간에 임하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크로노스가 될 수도 있고 카이로스가 될 수도있다. 

▶[P.262] 지금 당장은 대가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미래에 경제적 대가가 주어지는 지식을 얻는 데 사용되는 시간 역시 ‘돈이 되는 시간’에 해당된다.

▶[P.263] 닥치는 대로 책을 읽고 배워 나가라. 우선은 지금 하는 일과 관련된 것들부터 마스터하라. 그렇게 할 때 그 시간은 ‘돈이 되는 시간’이 될 수 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월급쟁이 부자들을 알기 전, 미래는 하루하루를 살다보면 마주하는 것이 미래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의미래는 보잘것 없는 그저그런 삶 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열반스쿨 기초(너바나님)를 수강하고 난 후 고정관념이 깨졌다. 현재 처지의 삶은 곧 미래의 삶이 아니라는 것도 깨달았다. 나의 미래를 광대하게 만들어 나아가고 원하는 삶을 그릴수 있는 희망이 생겼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일 목실감을 작성하며 항상 ‘확언’을 작성하며, 내 자신에 대한 확신이 생겨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게 되는 나를 발견했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나에대한 믿음 생겼다. 무언가를 만들어 내려면 일단, 행동해야 한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하자!


2.출퇴근 시간은 나에게 황금시간이다. 그런데 나는 그 시간을 낭비하며 사용했다. 아침엔 집중이 안된다는, 잠이 안깬다는 핑계로 음악을 듣고 쇼핑을 하며 이동했다. 나와의 타협을 통해 만족한 시간을 보냈지만, 읽다가 졸아도 칼럼을 보고 월부 유튜브를 보기 시작했다. 그 시간에 내가 어디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나의 하루가 바뀌고 변화하는 것을 느꼈다. 가끔은 멍-하니 집중하고 있는게 맞나 싶지만, 그래도 무언가를 한다는 마음에 조금? 안도가 되는것 같다. 퇴근길 대중교통안에서 강의를 듣는것도 나만의 집중 노하우로 자리 잡아 효율적으로 강의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되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할수 있다는 확언은 갖되, 지금이 곧 미래가 될 것이라는 생각 하지않기(믿음갖기).

2. 시간을 쪼개어 생활하는 습관갖기(출퇴근시간/여가시간/자투리시간 활용하기).

3.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 잃지말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261] 이 땅에서 ‘잘 산다’는 것은 부자로 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나리나 크로노스를 카이로스로 바꾸어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크로노스를 카이로스로 변화시키려는 시도가 없는 시간은 그저 세월의 주름살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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