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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세이노의 가르침]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1기 39조 이유드림)

  • 23.09.05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책의 개요>


1.책 제목: 세이노의 가르침


2,저자 및 출판사: 세이노, 데이원


3.읽은 날짜: 2023년 9월 4일


4.총 점: 10점/ 10점


<책에서 본 것>


[1부. 아무것도 가진게 없다고 느껴질 때]

#앞길이 보이지 않을 때 #미래를 미리 계산하지 마라


부자가 되고 싶으면 미래 방정식에 지금의 처지를 대입하면 안 된다. 이 행동은 어리석은 짓이며, 패자들이 즐겨 사용하는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 승자는 무엇이든 해보며 생각을 하지만 패자는 생각하기만 급급해 시도조차 못한다.

"뭘 배우든지 간에, 뭘 하든지 간에, 미친 듯이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하여라. 그렇게 할 때에야 비로소 미래는 그 암흑의 빗장을 서서히 열어 주기 시작할 것이며 조만간 그 빗장 너머에서 비치는 강렬한 태양빛 아래에서 당신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1부. 어떤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허드렛일부터 제대로 해라 #세상이 원하는 기준에 맞추어 일하라


진정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은 허드렛일 조차 최선을 다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허드렛일을 하기 위해 좋은 학교나 좋은 직장을 온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잘난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생각해보아야할 것은 작은 허드렛일 조차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면 이보다 더 큰일조차 해내지 못한다.

어떤 직업을 가졌든, 세상으로부터 많은 경제적 대가를 얻기 위해서는 그 대가를 결정하는 세상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실패한 자들의 핑계는 긴 레퍼토리를 이루지만 성공한 자들은 어떤 일이 잘못되면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는다. 세상 속에서 핑계를 찾지 않는다는 말이다.


<책에서 깨달은 것>


1.월부에서 여러 강의를 들으며 '나는 현재 이런 상황이라 안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중간에 포기도 했었다.

내가 포기한 이유는 미래 방정식에 현재를 대입했기 때문이다. 행동하지 않고 핑계를 찾기 시작하면 현재와 달라지는 건 없다는 걸 명심하자

2.부동산이라는 분야를 잘 모르지만 피를 토할 각오로 덤벼들자. 내가 어떻게 축구선수가 되었었는지를 기억하며

남들보다 뒤쳐진 만큼 죽을 각오로 덤벼들어야한다.

3.선수를 은퇴하고 나서 내 커리어에 대한 프라이드가 강했다. 그러다보니 '나는 이런 사람이었는데 내가 이런 것까지 해야돼?'라는 생각들을 많이 하곤했다. 하지만 이 마음을 바꾸지 않으면 내 성장은 거기서 멈춘다는 걸 느꼈다. 밑바닥으로 다시 돌아와 허드렛일부터 최선을 다하기로 마음먹고 일에 달려드니 더디지만 성장해가고 있다는걸 느꼈다. 항상 작은 일부터 최선을 다하자


<책에서 적용할 점>

1.미래보다는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기

2.회사에 출근해서 하는 사소한 일을 최대한 꼼꼼하고 완벽하게 수행하기

3.강의,과제,독서를 핑계대지말고 어떻게든 완료하기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43) 행동하기 전에 그 일에 필요한 지식을 반드시 흡수하여라. 라면 하나도 제대로 끓이려면 설명서를 읽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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