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4월 오픈] 재테크 기초반 - 같은 월급 2배 더 빨리 모으는 재테크 성공공식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김인턴

1강을 다듣고 후기를 다시 작성합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남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기초적인 재테크 지식으로, 돌이켜보면 회사일을 열심히 하는 것에만 지난 10년을 집중해왔습니다. 남들이 가는 만큼 여행도 다니고, 소비도 하고, 쓰고 남은 만큼(?) 저축도 하면서 아직은 어리니까.. 10년뒤엔 달라지겠지 하는 막연한 마음으로요. 창피하게도 최근까지도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 스스로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얼떨결에 내 집 마련을 하고 나니 그동안 먼 훗날의 내가 하겠지하고 뒤로 미뤄둔 재테크 고민과 노후고민이 밤에도 걱정으로 잠을 깰 정도로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평화롭게 잊은 채 살았던 시간에 이자가 붙은 것 같았습니다. 아직은 30대지만 요새 빠른 명퇴 시기를 보면 30년 주담대를 갚을 때까지 일할 수 있을 것 같지 않고, 주담대가 부부 연소득의 거의 5배인데 이렇게 큰 금액을 빚져본게 처음이라 대체 언제 다 갚을 수 있을지, 그리고 평생 수동적으로 빚만 갚다가 노후에 집 하나 남는거 아닌가, 그 사이 미래의 자녀 양육비용은 어떻게 충당하고, 평생 일해서 남긴 집으로 주택연금을 타서 쓰는 30년 뒤를 마주하고 싶지는 않다는 불안감이 엄습했습니다.
이런 강의를 만날 수 있었던 건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모르는게 너무 많았구나, 그 때 더 많은 시드를 축적할 수 있었는데.. 그 때 투자를 더 적극적으로 해볼걸..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지금이라도 적용해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너나위님이 강의에서 예시로, 눈을 떴는데 아마존이라면 현실을 부정하기보다 뱀이라도 때려잡아야한다고 하셨던 말에 가장 큰 공감을 느꼈습니다. 이미 아무것도 안하는 옵션은 존재하지 않고, 어차피 반드시 재테크를 해야한다면 베타 투자에 + 적극적으로 현금 흐름을 만들고, 그걸 다시 자산으로 전환하는 일에 열심히 시간과 노력을 들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개설된 통장에 각각 다른 용도를 붙여서 쪼개기는 진행했고, 체크카드도 돌아오는 주까지 발급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모두들 열심히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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