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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기초반’이라고 해서 어떻게 재테크란 무엇이고, 어떻게 재테크를 하는 것인가를 배울 줄 알았다.

 

주차별로 강의가 크게 나눠져 있는데, 이번 1주차는 크게는 본인의 자산 및 지출파악이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지출금액을 모르고 어떤카드에서 지출되는지도 모른다니.. 나도 놀라웠다.

 

사실 1주차 강의는 내 환경?과 기존에 해오던 것이 절반이상을 차지해서 조금 지루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이것은 오산이자 내 오만이었다.

가계부를 쓰고, 고정자산 지출일과 금액 그리고 대략적인 생활비, 활동비 저축금액 등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한 나는 통장쪼개기? 그거 쉽지! 나는 신용카드도 안쓰니까! 했지만, 막상 강의와 똑같이 그림을 그려보고 쪼개기를 하려니 신용카드와 마찬가지로 체크카드 혜택를 놓치는건 아닌가? 제로페이는 어떻게 관리하지? 고민을 하니 3시간도 넘게 걸렸다.

통장쪼개기 같은 경우 강의에서도 언급한바와 같이 계속 보완해 나가겠지만 틀을 잡으려니 너무나 생각이 많아졌다.

 

그리고, 연말정산의 경우 어떻게 결정세액을 줄일지만 알고 있었지 어떻게 구성되어 어디서 어떻게 공제가 되는지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어 개념을 정리하는데 유용했다. 이 차수의 강의를 들으며 아 대한민국의 연말정산을 하는 ‘소득’이 있는 사람들은 이 파트를 다들 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유용하고 알아야 한다고 생각함)

 

보험 파트의 경우, 보장성/저축성보험에 대해서도 잘 몰랐는데 개념정리 할 수 있었고 청소년기까지 튼튼하게 자라와 정리할 보험은 없는 듯 했다.

 

재테크 로드맵을 보며 나는 언제 안정적인 새싹이 될 수 있을까? 언제 나무가 되지? 숲은 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다.

현재 자산으로 향후 결혼을 하고 내 자금으로 결혼 비용 처리하고 나면 다시 공기부터 시작해야겠지?

 

숨막히는 현실이다.

 

하지만 지금껏 잘해왔듯이 난 잘 할 수 있당 :-) 헤헤 쌓는 재미도 있잖아!

 

 

 

*통장쪼개기는 6개월마다 점검 및 보완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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