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실준반을 신청하며, 또다른 강의를 함께 들을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투자를 위해선 무엇보다 내 집 마련의 기준부터 알아야 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무리라고 생각했지만 용기내서 신청했는데요.
오프닝 강의를 들으니 신청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불에 사연주신 분들의 절박함에 가슴이 먹먹해졌네요. ㅠ ㅠ
저희 가족은 현재 자가가 있으나, 사실 좋은 선택인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내마반 수업을 충실히 이행해 우리 집에 대한 확신,
혹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갈아타기를 여부도 측정해볼 수 있을 것 같고요.
무엇보다 투자를 한다면 어떤 곳을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그 기준을 더 명확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를 해봅니다.
실준반과 함께 수강을 하다 보니 조모임까진 무리일 것 같아
[강의/라이브코칭]만으로 수강하는데요.
조원분들 계신다 생각하고 힘내서 완강해보겠습니다.
[목표]
-업로드 해당 주 완강 및 200% 수강
-과제 100%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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