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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독서멘토, 독서리더


1. 인상깊은 페이지
p.30 1990년대까지는 어디에 투자하느냐의 중요성이 지금처럼 크지 않았다. 어디든 투자하면 돈을 벌 확률이 높았다.
p.35 여기서 고려해야 하는 건 본원통화가 대출이 반복돼 크게 늘어나듯이 정부가 풀어놓은 돈이나 기업들이 해외에서 벌어놓은 돈 역시 대출로 몇 배 이상 늘어나게 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p.44 가상화폐를 비롯해 도박성 금융 투자가 늘었고, 부동산 시장에 돈이 많이 쏠렸다. 부유한 투자가의 주머니가 두둑해지고, 생계형 서민들의 주머니는 달라질 게 별로 없다.
p.50 이렇게 되면 경제에서 금융이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하는 현상을 말하는 ‘금융 심화’가 뚜렷해진다.
p.85 회사를 옮겨 다녀도 정년까지 일할 수 있을 것이라는 안정감이 커졌다. 이런 현상은 저출산으로 젊은 고급 인력이 줄어들면서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
p.101 미국은 거의 매년 경상수지가 적자인 나라이기 때문에 해외에서 들어와서 통화량을 늘려 놓는 일은 없다고 봐야 한다.
p.113 M1 감소와 M2 증가가 동시에 나타난다는 건 돈을 풀어도 실물 경제로 흘러가지 않고 금융 시스템 안에만 머무르는 ‘유동성 함정’이 분명하다는 걸 의미한다.
p.121 유럽에서는 국방비 지출 확대와 재정 악화를 둘러싸고 극심한 사회적 갈등이 불거질 수 밖에 없다.
p.150 보다 중요한 건 영국이 해외 투자에서 중간 경유지 역할을 많이 한다는 것이다. 영국과 역사적, 법적으로 연관이 깊은 버뮤다, 케이만 군도,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와 같은 조세 피난처에서 미국 주식을 구입할 때 영국의 금융회사나 법인을 경유해 소유하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다.
p.162 좋은 싫든 자본시장의 ‘국경 이탈’은 이미 흔해졌고, 앞으로 더 흔해질 것이다. 눈앞에 현실이 된 글로벌한 차원의 변화다.
p.170 유럽이 단일한 거대 자본시장을 구축한다면 전 세계 돈의 흐름에 커다란 전환점이 될 수 있다. 글로벌 경제에 관심 있는 K투자자라면 유심히 지켜봐야 할 포인트다.
p.178 소비가 왕성한 나머지 미국인들이 저축을 안 하는 것도 무역적자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하는 경제학자들이 여럿이다.
p.195 투자자라면, 달러 패권에 의심을 갖지 않는 쪽이 안전한 투자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달러의 힘은 100년은 더 지속될 수 있다.
p.202 비트코인이 시대적 조류가 된 건 거대한 사회적 무대 전환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회소성, 익명성, 신기술의 매력이 어우러진 시기와 거대한 양적완화로 시중에 유동성이 크게 늘어난 시기가 딱 맞아 떨어진다.
p.210 17세기 초 네델란드에는 부유함이 넘쳤다. 세계 최초 주식회사라는 동인도 회사를 중심축으로 해상 무역으로 엄청난 돈을 벌어 들였다. 신용거래가 활발했다.
p.230 그래야 중국이 우리 국채를 매도하는 충격을 줄이고 국채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어라고 외치고 있지 않을까?
p.297 이재명 정부가 과감한 돈풀기 정책을 계속 이어나가면 2030년대 시작하기 이전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속도가 통화량 증가속도를 앞지르는 시기가 다시 찾아올 수 있다. 이제는 요령있는 투자자라면 이런 흐름을 보면서 투자 결정을 할 줄 알아야 한다.
2. 느낀 점
기존에 알고 있던 통념들이 많이 잘못 알고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이나 유럽연합의 경제 수준이라던지 중국의 G2나 위안화가 기축 통화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런 책들을 어렵다고 느낄 것이 아니라 확실하게 알아야 되는 책이라고 생각해보고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M2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M1와의 관계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고 제가 살아오면서 경험해 온 우리나라의 변화의 이유를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튤립 버블이 일어난 이유를 생각해보면서 가상화폐를 생각해보기
지난 학기 너나위님 6강에서 들은 ‘돈과의 거리’, 캉테용 효과에 대해 복습할 수 있었고 현금으로만 버틸 수 없다는 걸 체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가족도 주변 지인들이 돈의 대폭발에 대응할 수 있게 돕고 싶어집니다.
3. 적용할 점
4.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발제문
p.297 이재명 정부가 과감한 돈풀기 정책을 계속 이어나가면 2030년대 시작하기 이전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속도가 통화량 증가속도를 앞지르는 시기가 다시 찾아올 수 있다. 이제는 요령있는 투자자라면 이런 흐름을 보면서 투자 결정을 할 줄 알아야 한다.
Q. 통화량 급등에 대비하여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2026년 투자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2026년 각자 투자를 위해 준비하거나 달성하고 싶은 목표가 있는지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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