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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도로 오르는 호가로 의기소침해지고, 매도자 우위인 시장을 체험하는 시간인것같았다. 

 매임을 가보지만 호가 조정으로 찾아갔는데 물건을 안보여주거나 다른사람에게 팔렸다는 등… 

이런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최근 집을 사고자하는 의지가 약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너나위님 강의를 통해 엇.. 내생각을 읽고있나라는 생각에 혼자 큰소리로 웃기도 했다. 

이제는 진짜 앞마당을 늘리기보다 후보군을 좁혀서 결정을 해야하는 시점이지않을까. 

하지만. 임장을 나가도 기초반에서 배운대로 접목한다는게 쉽지않아 내가 다 잊은건가 해서 기초반 강의를 다시 틀어놓고 재정비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내 판단이 맞을까?라는 의구심이 들고, 같은 곳을 보았음에도 함께 나간 조원분들과 집을 보는 관점이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를 새삼 느꼈다. 실은 내가 또 잘못생각하고 있는걸까를 고민했다가 맞는것같다. 

내가 가고 싶은곳과 현실의 갭을 줄이기 위해 구리로 지역을 정했지만, 

하락장에 방어가 가능한곳일까.. 서울로 작은평수로 다시 찾아봐야하지 않을까하는 고민은 아직도 진행중이다.

때문에 이번에 알려주신대로 좀더 구체적으로 내가 고민하는 곳들에 대해 정리를 해봐야겠다. 

 

단, 기초반만 듣고 끝냈더라면 지금 이런 현실과 부딪히면서 바로 포기하고, 하락장을 바라며 다음을 기약하며 내 선태을 합리화했을것이다.  

중급반 수업신청후 계속 노력하고있고, 

이전에는 아무렇지않게 쓰던 카드 지출습관들도 개선되고 있는것을 많이 느낀다. 

이번에는 꼭!! 내 후보지에서 매수를 하겠다!! 결심하고, 

나를 믿고 가보자라는 생각이 든다. 

 

화이팅!! 


댓글


용감한음악
26.02.12 02:08

라미꿍님 후보지에서 매수!! 화이팅❤️ 구리에서 더안쪽으로 갈수록 땅의입지가 좋아지니 ㅎㅎ내일 조모임때 한번더 이야기나봐요..! 저는 필터걸고 구리를 나기니 매물수가 확줄어서 더 선택하기 어려운 부분도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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