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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잘 다룬다고 돈을 버는게 아닙니다. 결국 '이걸' 하는 부업이 돈을 법니다

1시간 전

 

 

월 천은 실력이 아니라 구조에서 나온다 — 퇴근 후 2시간 운영 방식 상세 정리

안녕하세요. 기묘한자동화 쿠키입니다.

부업으로 수익을 만들려고 할 때 많은 분들이 먼저 기술을 배우려고 합니다.

 

AI툴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고, 코딩을 AI에게 맡기는 법을 배우고, 디자인을 익히고, 포트폴리오를 쌓아야 돈이 생긴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대부분의 고민은 비슷합니다.

  • “아직 실력이 부족한 것 같아서 시작을 못하겠다”
  • “포트폴리오를 더 쌓아야 할 것 같다”
  • “조금 더 공부하고 시작해야겠다”

그런데 실제 현장에서 오래 관찰해보면, 수익이 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는 실력보다 운영 방식에서 먼저 갈립니다.

특히 외주·제작형 부업은 더 그렇습니다.

이 분야는 잘 만드는 사람이 돈을 버는 구조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계약이 발생하는 상태를 유지하는 사람이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오늘 글은 기술 이야기가 아니라, 그 상태를 만드는 운영 흐름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1. 외주형 부업의 수익 구조 이해하기

 

 

홈페이지 제작을 예시로 보면 업무는 보통 아래 순서로 진행됩니다.

  1. 포트폴리오 확보
  2. 노출 및 도달
  3. 문의 발생
  4. 상담 및 신뢰 형성
  5. 계약
  6. 제작 및 납품

 

여기서 많은 분들이 시간을 가장 많이 쓰는 단계는 제작입니다.

하지만 수익을 결정하는 단계는 제작이 아니라 2~4번입니다.

제작은 계약 이후에 발생하는 일이지만, 문의와 상담은 계약 이전에 반복적으로 발생합니다.

 

즉 제작 능력은 단일 프로젝트의 결과를 바꾸고, 유입 구조는 프로젝트의 개수를 바꿉니다.

부업에서 수익 차이가 커지는 이유는 대부분 여기서 발생합니다.

 

2. 포트폴리오의 역할은 생각보다 제한적이다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이 포트폴리오입니다.

“더 만들어야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이 생깁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일정 수준 이후부터 포트폴리오는 추가 효용이 거의 없습니다.

포트폴리오는 계약을 만드는 요소라기보다 불안 요소를 제거하는 요소에 가깝습니다.

 

즉,

  • 없으면 계약이 어렵고
  • 최소 기준을 넘으면 그 다음은 상담이 결정합니다

 

그래서 초반 목표는 ‘잘 만든 결과물 여러 개’가 아니라 설명 가능한 결과물 몇 개가 더 현실적입니다.

 

 

또한, 오히려 초반에 아무것도 모르고 툴에 익숙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포트폴리오를 만들게 되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퀄리티도 떨어집니다.

포트폴리오는 말 그대로 내가 해왔던 일에 대한 결과물입니다.

 

초반에 불안 요소를 제거하는 용도로 2-3개까지의 실제 납품한게 아닌 내가 만든 제작물을 만들어 놓으면

추 후에 실제 작업을 하면서 생기는 제작물들이 자연스럽게 포트폴리오를 채우게 됩니다.

 

즉, 포트폴리오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실제로 작업을 하고 납품을 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합니다.


3. 하루 2시간 기준 운영 루틴

결국 부업이라는 것은 우리의 시간을 쪼개서 돈을 만드는 행위입니다.

직장인이든 사업가이든 자영업자이든, 심지어는 주부일지라도 우리 모두 각자의 삶이 바쁩니다.

결국 시간 관리, 시간 효율화가 부업의 키가 되는거죠.

 

직장 병행 기준으로 유지 가능한 형태로 단순화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문의 관리 — 약 30분

  • 메일, 플랫폼, SNS 문의 확인
  • 요약 및 중요도 분류
  • 당일 대응 여부 판단

이 단계의 목적은 답변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누락 없이 관리되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문의 대응 속도는 신뢰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특히 외주 시장에서는 첫 응답이 계약 확률을 크게 좌우합니다.

 

② 콘텐츠 누적 — 약 60분

  • 특정 업종 또는 주제 선정
  • 정보 정리 후 글 2개 작성
  • 업로드

여기서 중요한 점은 완성도가 아니라 반복성입니다.

외주 시장에서 콘텐츠의 역할은 지식 전달보다 존재 인지 빈도를 늘리는 것에 가깝습니다.

 

초기에는 반응이 거의 없지만 일정 시점 이후부터

  • 이전 글 검색 유입
  • 누적 노출
  • 간접 신뢰 형성

이 동시에 발생합니다.

즉 얼마나 반복하고 꾸준히 하느냐가 콘텐츠 누적의 핵심입니다.

이런 반복적인 행위에 특화되어있는 플랫폼이 있죠.

 

바로 스레드입니다.

글만으로 콘텐츠를 생산하는 SNS 중 가장 핫한게 스레드입니다.

 

③ 관계 활동 — 약 20분

  • 댓글, 반응, 간단한 대화

 

단순 조회수보다 상담 전환율에 영향을 주는 단계입니다.

사람은 글보다 사람에게 문의를 합니다.

 

스레드로 예를 들자면,

관계 활동이 많은 게시글(댓글, 좋아요, 리포스트)이 오히려 조회수가 더 나옵니다.

 

모든 SNS 플랫폼은 관계활동이 많은 게시글을 좋아합니다.

 

④ 직접 제안 — 약 20분

작업 내용

  • 필요 가능성이 있는 대상에게 메일 또는 DM 발송

유입을 기다리는 구조는 변동성이 큽니다.

직접 제안은 유입 최소치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콜드메일과 지인영업이 대표적인 예시죠

콜드메일은 전환율은 낮더라도 리소스 대비 훨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제안하는 만큼 그 중 1-2개만 제안을 수락해도 우리에겐 큰 부업이 되겠죠.

 

반대로 지인영업은 리소스가 조금 더 들더라도 전환율이 가장 높은 제안법입니다.

 

특히, 초보자 입장에서 포트폴리오가 많이 쌓이지 않았더라도

지인이라는 특수 관계 때문에 포트폴리오가 주지 못하는 신뢰를 채워줄 수 있습니다.

 

운영 원칙

  • 제작 중에는 콘텐츠 양을 줄여도 됨
  • 단, 유입 활동은 완전히 중단하지 않음

이 원칙이 유지되지 않으면 프로젝트 종료 후 공백 기간이 길어집니다.

제작중에는 어쩔 수 없이 콘텐츠를 만들어 내기 어렵습니다.

 

시간을 분배하기 어렵죠.

그래도 완전히 중단하면 안됩니다.

틈틈히 1줄의 글이라도 스레드에 올린다면 SNS 플랫폼에서 Engagement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4. 초기 3개월 동안 변화가 적은 이유

많은 분들이 초반에 가장 크게 흔들리는 시점이 약 1~2개월 사이입니다.

활동은 계속하는데 변화가 체감되지 않습니다.

 

이 구간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콘텐츠 누적량 부족
  • 노출 데이터 부족
  • 신뢰 기록 부족

 

즉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 결과가 발생하기 위한 최소 조건이 아직 모이지 않은 상태입니다.

일정 기간 이후 동시에 변화가 나타나는 이유는 여러 요소가 임계점에 도달하기 때문입니다.

  • 검색 노출 증가
  • 반복 노출로 인한 인지 형성
  • 상담 기록 누적

 

보통 약 100일 전후에서 문의 빈도가 안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생산성 격차는 실력보다 도구 활용에서 발생한다

최근에는 제작 기술 자체의 난이도가 크게 낮아졌습니다.

 

코딩 없이 AI와 노코드 툴로만 홈페이지를 만들고

나노바나나에 프롬프트만 넣어도 디자인과 사진이 나오고

제디터에 사진 몇개만 넣으면 상세페이지를 만들어주고,

GPT에게 프롬프트 몇줄만 넣으면 퀄리티 좋은 글이 나옵니다.

 

 

결국 차이를 만드는 부분은 제작 능력보다 다음 영역입니다.

  • 상담 대응 속도
  • 자료 정리 속도
  • 제안서 작성 시간
  • 반복 작업 처리량

 

도구를 잘 활용하면 작업 시간이 단순히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진행 가능한 프로젝트 수가 증가합니다.

이때 수익 구조가 바뀝니다.

시간 대비 단가 구조 → 처리량 기반 구조

 

 

6. 목표 설정은 작게 시작하는 편이 유지에 유리하다

처음부터 큰 목표를 설정하면 실행 기간이 짧아집니다.

현실적으로 유지 가능한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월 100만 원 규모 서비스 정의
  2. 하루 2시간 루틴 유지
  3. 약 3개월 지속

 

이 단계에서 중요한 건 성장 속도가 아니라 중단 없이 유지되는지 여부입니다.

외주형 수익은 노력량에 비례하기보다 누적 활동량이 일정 수준을 넘을 때 안정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치며..

 

 

외주 기반 부업의 핵심 요소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제작 능력보다 유입 구조가 먼저 필요
  • 포트폴리오는 최소 기준 이후 영향 감소
  • 하루 작업량보다 반복 가능성이 중요
  • 초기 기간은 성과 단계가 아닌 누적 단계
  • 도구 활용은 시간 절약보다 처리량 확장 효과
  • 목표는 큰 금액보다 유지 가능한 최소 단위부터

 

 

특별한 방법이라기보다 운영 방식에 가까운 내용입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묘한자동화 쿠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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