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독서멘토, 독서리더


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꾸준함의 기술
2. 저자 및 출판사 : 이노우에 신파치 / RHK 출판사
3. 읽은 날짜 : 2026.02.11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만점에 8점
5. 핵심 키워드 : #꾸준히매일하기
6. 한줄평 : 어떻게 하면 오래 지속할 수 있을까
7. 저자 및 도서 소개
늘 무언가를 시작할 때 작심삼일 하면서 꾸준히 하지 못했던 적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꾸준히 하는 것은 즐겁고 쉽고 결국 꾸준함이 취미가 되어 사람이 변화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북디자이너이자 수많은 루틴을 몇 십년간 해오고 있는 저자의 ‘꾸준히 하기’의 비법을 파헤쳐보자.
2. 책에서 본 것
* 처음 시작했을 때는 조금 어려웠던 일도 몇 년씩 이어나가면 어느덧 강하게 의식하지 않아도 계속하게 된다. -> 그렇게 이끄는 ‘구조’를 만들 것.
* ‘꾸준히 하기’의 즐거움
- 꾸준히 하는 ‘구조’를 구상하는 과정이 즐겁다.
- 꾸준히 하는 일을 ‘수집’하는 것이 즐겁다.
- 꾸준함으로 자신이 ‘변화’하는 것이 즐겁다.
* ‘성과’를 먼저 바라면, 결과가 전부가 되어버린다. 시작한 순간부터 모든 것이 ‘수련’이나 ‘수행’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 실력 향상이나 목표 달성이 아니라 그저 꾸준히 하는 것만 생각하면 된다. 실력은 끝까지 지속하는 기본기를 기른 다음에 생각해도 충분하다.
* 꾸준히 하기의 가장 큰 적은 ‘하지 않는 것’과 ‘그만두는 것’이다. 인간의 의지란 그리 강하지 않다. 꾸준히 계속하려면 매일 해야 한다.
* 꾸준히 계속할 수 있는 습관의 ‘구조’ 만들기
- ‘매일 한다’고 마음먹는다.
- 사소한 일 두가지를 ‘세트’로 묶는다.
- ‘언제 할지’ 구체적으로 정한다.
- 간단한 ‘기록’을 남긴다.
- ‘작은 일’을 이어서 흐름을 만든다.
* 일단 시작하면 반드시 끝이 나는 사소한 일을 한 가지 해보자. 거기에서 ‘작은 성취감’이 싹튼다.
* 한다고 결심하면 매일 한다. 중간에 내던지지 않으면 언젠가는 끝이 난다.
* 누군가 만든 ‘효율적인 방법’을 단순히 흉내만 내면 편하고 쉽기는 하지만 즐겁지는 않다. 우선은 되는대로 적당히 해보자. 그런 다음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서 다시 해보면 된다. 이리저리 궁리하며 보완하고 개선도 할 수 있다.
* 꾸준히 하는 힘이란 억지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바로 정답을 알아보지 않고 작은 불편을 감수하며 자기 나름대로 고민하다 보면 알아서 자라나는 것.
* ‘목적’이나 ‘목표’는 있든 없든 상관없을지도 모른다. 중요한 건 ‘목적’이 있든 없든 ‘눈앞에 있는 일에 열심히’ 임하는 것이다.
* 꾸준히 하기 프로세스
1단계 : 구체적인 목표와 기한을 정한다.
2단계 : 어떻게 할지 가능한 한 구체적인 방법을 궁리한다.
3단계 : 뭐든 괜찮으니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한 가지 한다.
4단계 : 무슨 일이 있든 매일 한다.
5단계 : 착실하게 한 걸음씩 차츰차츰 쌓아나간다.
6단계 : 안 되는 부분은 일단 보류하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7단계 : 성과와 변화를 기록한다.
8단계 : 문제가 생기면 개선 방안을 마련해서 실행한다.
9단계 : 의욕을 높이기 위해 가끔은 슬쩍 드러낸다.
10단계 : 안달하지 않고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한다.
11단계 : 그저 한결같이 시행착오를 거듭한다.
12단계 : 완벽하지 않아도 좋으니 끝까지 해낸다.
* 나는 독서를 하며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커다란 것을 얻었다. 옛사람들이 책을 읽으라고 말한 이유를 이제야 깨달았다. 독서는 탐구이자 대화다. 그리고 세상에 ‘당연하게’ 존재하는 듯 보이는 것들을 새로이 바라보는 방법이다.
* 인생은 생각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본디 생각지도 못한 모습으로 나아가는 것이 인생이니까.
* 노력 끝에 발견한 사실은 ‘아, 뭐야, 그런 거였어?’하고 웃어 넘길 만큼 시시하고 하찮다. 하지만 그것을 깨닫기 위한 엄청난 여정이야말로 인생이라 해도 좋다. 여정, 그건 다시 말해 ‘꾸준히 하는 것’이다. 무언가를 기꺼이 계속하는 것은 인생을 가장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이기도 하다.
3. 책에서 깨닫고 적용할 점
꾸준하게 하겠다고 혼자 마음 먹고, 반복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그저 매일 하는 것.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이 한 문장으로 축약할 수 있었다. 나는 과연 얼마나 꾸준함을 가지고 나의 루틴들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것은 왜 중간에 포기하였는지, 또 어떤 것은 계속할 수 있게 한 원동력은 무엇인지 되돌아 보게 된다.
무엇이든 루틴을 확립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남이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겠다고 마음먹는다. 스스로 하겠다고 결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누가 시켜서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해야 하는데’라고 중얼거리면서. 그래서 스스로 하기로 결정했음에도 흐지부지해지거나 무책임해진 나 자신을 합리화하기도 한다.
저자는 ‘해야 한다’, ‘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생각하면 뭐든 매우 시시하고 재미없게 느껴진다고 강조한다. 그렇다. 이 생각을 지워버려야 한다. ‘누가 시키는 것이 아니다, 시키는 사람은 없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무엇이든 스스로 도전하고 한다고 마음먹은 건 바로 나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저자는 꾸준함을 이어나가기 위해 어떤 일이 있어도 ‘매일 하는 것’을 강조한다. 일전에 내가 일을 배웠던 분과 나누었던 이야기가 떠올랐다. 일에 몰입하고 쉬지 않고 그만의 루틴을 실행하는 모습을 보며 왜 이렇게 안 쉬고 열심히 하냐고 물었던 적이 있었고, 그는 그저 매일 하는 게 당연하다는 듯이 ‘원래 매일 하는거야’라고 대답했다.
그렇다. ‘하고자 하는 마음’을 계속 유지하려면 멈추지 않고 움직여야 한다. 목표에 도달하더라도, 하던 일을 담담하게 계속 해나가는 것. 2년 넘게 매일 독서를 하고, 1년 넘게 매일 목실감을 쓰며 하루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또한 확언, 명상, 운동, 시각화, 기록 등 미라클모닝 루틴을 처음엔 100일을 목표로만 해보자고 했지만, 100일이 지나도 담담하게 계속 이어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루틴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목표 달성’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그저 매일 하는 것이다.
4.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50)
“원하는 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상관없다. 꾸준히 하면 반드시 어떤 ‘변화’가 일어난다. 그 사실을 믿고 우선은 그저 한결같이 무언가를 계속하면 된다. ‘제대로 된 노력’이라는 사고방식을 버리고 우선은 ‘그저 계속하기’만 생각하자. 한마디로 ‘제대로 된 꾸준함’이다.”
(P.166)
“지름길은 어디에도 없으며, 한결같이 거듭한 뒤에야 비로소 길이 열린다. 거꾸로 말하자면 꾸준히 계속하는 것만으로도 뭔가 대단한 일을 일으킬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참으로 가슴이 설레는 이야기이지 않은가.”
(P.277)
“꾸준함의 비결은 이것밖에 없다고 새삼 깨달았다. ‘매일 하기.’ 이것이야말로 꾸준히 하는 데 가장 필요한 요소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