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담아서 강의해주신 진담튜터님 2강 감사드립니다.
구리 특강에 이어서 진담튜터님 강의는 2번째 수강이네요!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느꼈던 점은 ‘임보의 디테일’을 발전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번째로 선호도를 임장&임보에 연결/두번째로 선호도를 비교평가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섬세하고 더 ‘사람’의 선호도에 가까운 임보를 작성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부동산 투자는 정성적인 면이 많이 들어가며, 정성적인 것은 ‘사람’과 연결되어있다.
‘사람’이 좋아하는 곳을 어떻게 더 딥하게 알아내느냐가 수익과 연결이 된다.
그러기 위해선 임장지에서 투자 범위를 설정하고, 투자키워드(선호요소)를 파악한 후,
그에 따른 투자가 가능한 우선순위 단지를 선정한다.
투자범위는 분위기 임장을 통한 생활권에서, 투자키워드는 입지분석을 통해서, 투자 우선순위는 단지임장과 단지분석을 통해서 추려낼 수 있다.
사실 월부를 하면서 PASS OR FAIL 개념은 처음 접한 것 같습니다.
명확한 기준을 가지기 위한 쉬운 접근법 인 것 같아서 앞으로 적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강의를 들으면서 복기해보니 환경 면에서 너무 엄격하게 잣대를 들이대지 않았나 생각이 들고, 수도권에서는 조금 더 환경을 ‘단정/주말/편한 도보’ 기준으로 러프하게 잡는게 필요하다고 생각됐습니다.
그리고 ‘단정/주말/편한 도보’ 이 개념에 반대되는 생활권에서는 투자할 때 단지를 조금 더 뾰족하게 보는 것이 필요하겠다 생각되었습니다.
입지분석에서 정말 하나만 적용하고자 한다면, 업무지구 접근성은 혁명이었습니다…!
매번 3대/7대 업무지구 도달시간만 체크하다가 뾰족한 접근성..! 이것이 그 단지의 최선호 요소일 수 있다. 그리고 교통과 환경이 개선되는 점은 필히 체크..!
학군의 개념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무엇을 앞으로 더 집중해야하는가? 확인이 필요하다.
계속해서 정성적인 측면에서 부동산 투자를 설명해주셨습니다.
비교평가는 상승장에서 돈을 더 벌기 위해서도 맞지만, 사실은 명확한 기준으로 투자하고 하락장에서 굳은 마음으로 버티기 위해서 작성하는 것이다, 너무 공감가는 말씀이셨습니다.
지역간 비교평가에서도 경우마다 땅의 위치가 우선인지, 단지 선호도가 우선인지 기준을 정해주셔서 이번 단지분석과 결론 파트에서 적용해서 임보를 작성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교평가를 할 때에는 변화가 가능한 것과 불가능 한 것을 나누고, 변화가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하셨고, 그 이유는 변화가 되었거나 변화가능성이 농후한 것을 무시하고 비교평가를 했다면 자칫 수익차이가 많이 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얘기해주셨습니다. 환경 개선의 적용점에 대해서도 ‘사람’이 어떤 루트로 다니냐에 따라 개선점이 많을 수 있고, 적을 수 있는 디테일함에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다시 한 번 좋은 강의해주신 진담튜터님 감사합니다. 교안 계속 간직해서 잊어버릴만 하면 다시 꼭 훑어보겠습니다. 구리 특강 교안도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튜터님 덕분에 기준잡고 구리에 2호기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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