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질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가?
나는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 투자자가 될 것인가?
분임을 통해 투자 범위를 설정하고,
입지분석을 통해 투자 키워드를 파악하고,
단지분석을 통해 투자 우선순위를 결정해라!
진담튜터님의 2강을 들으면서 그동안 각 단계를 잘 해왔나?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그저 강의대로, 과제 교안대로 따라하는 것에 급급해서 그 본질을 잘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이후엔 조금씩 임보, 임장의 각 단계를 하는 이유를 좀 더 생각해보면서 하나씩 개선시켜나갔습니다.
그럼에도, 진담 튜터님 강의를 듣고 나니 아직 부족한 부분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해당 지역을 뾰족하게 이해하고, 최선의 단지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좀 더 살펴봐야할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교통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는데요,
그동안에는 역에서 얼마나 가깝지? 강남까지 얼마나걸리지? 정도만 파악했고,
역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환승 횟수 정도로만 알아보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튜터님께서는 같은 1km내 역세권 단지여도 ‘진짜 역세권’의 의미를 갖는 단지를 잘 파악해야하고,
교통호재로 직장까지 접근성이 개선되는 곳이 어디인지를 잘 살펴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교통호재를 볼때, 어디에 들어서느냐가 가격 상승폭의 차이를 만들어 낸다는걸 짚어주셨습니다.
기존에 역 접근성이 나빴던 곳에 교통이 들어서게 되면,
이전에도 역이 있던 단지들 보다도 더 직장접근성이 개선되는 것이기에
실질적으로 교통 호재가 실현되었을 때 가격 상승도 더 크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상권을 볼때도 튜터님께서 보시는 병원/ 식음료 / 체육시설 관점에서
좀더 디테일하게 이 상권을 이용할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추측해보는 과정이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단순히 백화점, 마트가 있냐, 병원이 있냐 수준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닌
‘어떤 종류’의 상권이 형성되었고, 이 상권을 이용할 연령층은 누구인지도 생각해보겠습니다.
+ 여기서도 인상깊었던 부분은..
신축 택지 주변에 있던 구축이 만약 역으로 가는 길목이라면?
주변 단지사람들이 그 구축단지를 지나가기 시작하면 주변 상권이 바뀌게 되고
이는 단지의 가치를 상승시켜주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예시 단지와 그래프 비교로 알려주셨는데 그 길목이냐 아니냐에 따른 가격차이가 꽤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이번 2강은 정말 지역내, 지역간 비교평가를 어떻게 하면 좋은지
많은 분들이 어려워할 부분들을 하나하나 뜯어봐주시면서
이렇게 판단해보세요~ 하고 많은 예시단지들을 가져와 주셔서 이해하기가 편했습니다.
가격과 입지, 상품의 비슷하거나 다른 각각의 케이스를 잘 이해해서
비교평가에 잘 적용시켜 보겠습니다 :D
이해하고, 적용하고,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라!'
투자는 개별성이 강하고 정답이 없기에
임보를 쓰고, 임장을 하며 나만의 생각을 잘 다듬어서 투자에 잘 연결시켜보겠습니다! :)
[BM뽀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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