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나800입니다.
예전에 돈독모에서 만나 뵈었던 진심을담아서 튜터님이 이제 강의도 하시다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댓글 질문도 받아주셨던 좋으신분 ㅎㅎㅎ
과거에 가치평가를 했던 단지들을 현 시장에서 복기해주신게 인상깊었습니다.
저도 당시 앞마당을 만들때 마장동의 경우 투자 후순위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었는데요.
서울 땅은 역시 버릴게 없구나. 입지를 좀 더 뾰족하게 봐야하는구나 느꼈습니다.
이런저런 비교평가를 통해 진담님은 이렇게 생각하시는구나 이렇게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막상해보면 저는 왜이리 어려운 걸까요 ㅎㅎ
59 VS 84
이 부분 강의가 아주 쏙쏙 잘 들어왔는데요.
저도 계속 집을 구할때 좀 더 상위 입지에 있는 59 복도식과
입지 덜 좋은 단지 84중 아무리 그래도 큰평수가 더 나은거 아닌가?
84가 더 상승여력이 크다며! 이런 고민을 하던중이었어요.
구리의 예시를 보니 단번에 이해가 되더라구요. 일단 실수요자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판단하는 것도 필수적이다 ! 배웠습니다.
같은 역을 이용가능하다면 초역세보단 넓은평형!
방갯수는 정말 중요하다.
뾰족한 선호도를 살피자
이제는 무조건 강남역 업무지구 도달이 아닌 7개 업무지구 도달을 뾰족하게 봐야하는 구나 느꼈어요.
예전에는 하락장이라 그랬던건가? 싶고, 이젠 상승장이라 강남까지 빨리 가지 못하더라도 사야되나보다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실거주자 입장에서 모두가 강남으로 출근하는건 아니니 원래도 이렇게 봤어야 했는데.. 이런생각도 들었어요. 뾰족한 선호도로 입체적으로 봐야한다는 말씀에 공감이 되었고, 가치평가시 적용해 보겠습니다.
또한 교통은 언제든지 개선될 수 있다는 점이 생각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단순히 호재는 플러스 알파다. 라는 고정된 생각으로 교통의 개선은 아예 배제했던 점이 저의 실수였습니다.
환경과 교통의 변화를 더 살펴야함을 알게되어 앞으로 신경써보려고 합니다.
진담님의 마지막 말씀이 제 가슴을 울렸는데요.
저는 지금 제 상황을 무시한채 남들보다 빠르게, 더 큰 부자가 되고싶다. 노력은 안하면서..
제 모습을 직면하지 못했구나 깨달았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어야 한다는 말은 잘 알고 있지만 머리로만 생각하고 실천은 못했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내가 아닌 남들보다 더 뛰어나게 빨리 부자되는 법을 찾고 있었던 것 같아요.
노력보단 하늘에서 무언가가 뚝 떨어지기를 바라는 쪽에 가까웠네요.
그래서 진담님이 말씀해주신 어제보다 나아진 내가 되겠어!
라는 말을 새기면서 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한 발 한 벌 천천히 .. 어제보다 나아진 내가 되었다면
또 다시 다음 상승장이 오면 어제보다 오늘이 나아지도록 쌓아온 제 노력이 좋은결과로 이끌지 않을까요?
자기 자신의 참모습과 직면하는 용기만 있으면
자신의 결점을 알고 개선하여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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