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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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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대폭발
P24 통화량이 늘어나는 속도가 GDP늘어나는 속도보다 훨씬 가파르다는 게 뚜렷하다.
P32 대출이 늘어나면 통화량이 늘어나는 원리를 이해해보자
P34 통화량이 늘어나는 요인이 80%가 민간 대출
P52 돈풀기의 부작용에 대해 정부나 한국은행은 관심이 크지 않다는 걸 재차 강조한다.
P54 빠른 속도록 부풀어 오르는 ‘돈의 바다’에서 우리는 살아 남아야 한다.
P56 캉티용 효과의 핵심은 ‘불균등’이다. ‘돈의거리’란 단순한 지리적 근접성을 넘어서는 개념이다. 인간 사회에서 제도적.계층적인 거리까지 포함해서 말한다.
P73 세금이 대기업 직원 임금을 과하다 싶을 정도로 올려놓는다. 우리 나라 상속세는 최고 수준이다, 법인세도 임금상승과 연관이 있다. 전문 경영인 체제가 확산되는 것 역시 대기업 직원 임금 인상 요인이다. 결국 대기업 임금인상이 부동산 가격을 올려놓는다.
P87 고용안정과 임금혜택이 가계대출을 엄청나게 늘리고, 통화량도 폭발하고,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놀랄 정도로 뛰게 한다, 2010년대 이후는 ‘금융 자본의 시대’다.
P100 세상에는 미국만 다른 ‘게임의 법칙’이 많은데 통화량 역시 그렇다.
P103 여기서 우리에게 중요한건 미국의 통화량이 단기간 늘어나는 힘이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강하다는 것이다. 통화량이 엄청나게 들쑥날쑥하다는 건 그만큼 큰 투자 기회가 생긴다는 뜻도 된다.
P125 극우 정당들이 정치는 극우, 경제는 극좌로 하는 ‘이중 플레이’를 한다고 볼수있다.
P140 미국인들을 열광시키는 서비스가 나오면 뉴스로만 읽고 그냥 넘기지 말라. 투자할 생각을 해보라.
P195 특히 투자자라면, 달러 패권에 의심을 갖지 않는 쪽이 안전한 투자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P200 탈중앙화
P218 가상화폐 자체를 못 미더워해서 투자를 망설일 이유는 없는 것 같다.
P243 미래에 돈이 어떻게 진화할지 우리는 지켜봐야 한다. 세상은 돈으로 굴러간다.
어려운 경제 책 같으면서도 재밌게 술술 읽혔던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연신 ‘우물 안 개구리'인 나를 보게 되었다.
‘늘 우물 안 개구리가 되면 안된다.’ 생각해 오면서도 어느새 그렇게 갇혀 있었던 것 같다.
물론, 이책에서 모르는 용어들과 처음 기관 이름을 많이 보기도 했지만.
가장 중요한건, 나도 몰랐던 내가 가진 인식들이었다.
"통화량이 늘어나는 주된 요인이 민간 대출이라는 것,
대기업 임금 인상이 결국엔 부동산 가격을 올려놓는다는 것,
미국의 달러가 압도적으로 세계를 지배하고 있어서 중국이 탈달러화를 시도하는 것등…"
이런 사실들은 내가 평소에 생각하지 못하고 무지했구나 하고 느끼게 하였는데,
그래도 이런것은 단순히 사실들에 한하여서만 내 무지를 깨닫게 되었다.
내가 정말 많은 걸 느끼게 했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건 미국 주식과 코인에 관련된 부분이었다.
미국 주식에 한국 사람들이 몰리는 것을 알고는 있었으나,
“나는 미국 주식은 잘 몰라서 안해. 잘 모르는 것을 하느니 그나마 아는 걸 하는 게 낫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미국 주식에 관하여 아예 쳐다도 보지 않았는데,
이 책을 통해 미국의 시가 총액이 전세계 48.5%에 달하는 것을 배우며,
‘ 아 이래서 다들 미국 주식을 하는 거였구나, 나도 미국주식을 공부해 봐야겠다.’
이런 생각이 자연적으로 들었다.
그렇게 미국 주식을 하겠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코인이 나왔고,
미국 주식처럼 코인 역시 나는 그저 그런 가상화폐라서 막연하게 언제 없어질지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만 갖고 있었기에, 전혀 거들떠도 보지 않았다.
그런데, 또 이책을 통해 코인이 어떻게 변해가고 있고, 어떠한 지지를 받고 있는지 배우면서
또 다시 ‘코인을 해야겠구나.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겠구나’
이런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그저 제대로 공부하지도, 알아보지도 않고, 새로운 문화를 잘 모르니까 알아보기 귀찮은 마음이
내 안에 존재하는 것 같다.
‘이쯤에서 이정도 하면 되겠지, 적당히 알아보고 적당히 투자했으니, 운이 따르겠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내 자신을 깨달으며 반성하게 된다.
뉴스를 보면서 그저 듣기만 하지 말고, 미국이 왜 저런 정책을 내놓는지 생각해보자.
미국 정책을 잘 살펴보자.
요즘 다시 책읽기가 소홀해졌는데,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많은 배움을 얻은 것처럼, 세계 경제를 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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