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요맘때] '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 독서 후기

26.02.13
바인더의 힘 | 강규형 - 교보문고
  • 도서제목

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 강규형 지음

 

  • 가장 인상 깊은 구절은 무엇인가요?

대학 간판이나 어느 직장을 다니느냐 하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더 근본적인 것. 바로 ‘삶’전체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38p) 억대 연봉을 받는 하이퍼포머 그룹을 직접 만나서 대화하며 배우다 보니 3가지 큰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첫째, 억대 연봉자들은 열심히 하기보다는 잘하는 사람들이었다. 둘째, 자기 자신만의 독특한 자기관리법을 체득하고 있었다. 셋째, 슬럼프와 스트레스 관리 능력이 뛰어났다. > 성과를 올리는 습관적인 능력, 셀프 모티베이션을 통해 신속히 바닥을 찍고 벼락같이 치솟으며 정상에 서며, 안되는 이유를 찾으며 환경을 탓하기보다 내부로 눈을 돌려 나의 태도를 꾸짖고 되어야만 하는 이유를 찾는 자세에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51p) 가치창조와 가치재확인도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조직이나 개인은 항상 목적을 갖지 않으면 혼란에 빠지거나 부패하고 파괴된다. > 무엇인가를 시간때우기로 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목적을 가지고 의미를 부여하며 임하는 것이 큰 차이가 있다. 이를 위해 주기적으로 목적을위해 나의 성과와 행동을 점검하는 태도가 중요하구나 깨달을 수 있었다.

 

(77p) 미국의 백만장자들의 가장 바탕이 되는 것은 밑바닥부터 성실히 일하고 가정을 소중히 여기며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정직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자기관리가 철저했다’는 항목이 ‘정직’과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 > 목표도달을 위해서도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하지만 달성한 목표와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철저한 자기관리가 절대적인 백만장자들의 답변에서 느낄 수 있었다.

 

(81p) 하버드가 제공하는 최고의 교육은 머리로 하는 공부가 아니라 자신을 매섭게 단련할 수 있는 기회다. 단순히 똑똑한 것만 가지고는 안 된다. 강인하고 끈질긴 기질,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잘 해낼 수 있는 자기관리 능력, 치열하게 경쟁하면서도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여유까지도 갖춰야한다. 하버드에서 성공하고 살아남으려면 이 ‘하버드 스타일’이 몸과 마음과 머릿속에 깊이 스며들어야 한다. 그러면 이 스타일이 평생 자신의 경쟁력을 유지해 주는 최고의 재산이 된다. > 하버드 스타일에 스며든다는 말이 주어진 기회와 환경에 잘 녹아들라는 말 같았다. 나도 지금 주어진 나의 환경에 감사하며 튕겨내지않고, 가랑비에 옷 젖듯이 스며들어야겠다.

 

(91p) 공부나 업무 목표 정도는 머릿속으로 세운다. 그러나 동일하게 중요한 여타의 영역도 균형 있게 목표를 세우고 종이에 기록해야 한다. > 영역으로는 일/직업, 자기계발, 가정/재정/인간관계, 신체/건강, 신앙/사회봉사와 같이 필자가 제시해준 영역들을 균형있게 목표를 세우고 기록하는 습관을 올해 가져보아야 겠다.

 

(138p)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하루 1,440분, 86,400초는 남녀노소, 부자이든 가난한 사람이든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졌다. 매일 아침 눈만 뜬다면 우리는 86,400초를 부여받지만 낭비할 만큼 충분한 시간 또한 아님을 잘 알고 있다. > 모든 사람에게 동등하게 주어지는 시간이란 무기를 적절하게 잘 이용해서 책에서 나오는 다불유시를 잘 새겨 들어야겠다.

 

(339p) 결국 가벼운 처세와 테크닉으로는 한계가 있다. 인생의 사다리를 빨리 올라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올바른 사다리를 선택하는 안목이다. 대학 간판이나 어느 직장을 다니느냐 하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더 근본적인 것. 바로 ‘삶’전체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 책의 중반부부터는 필자가 어떻게 바인더를 작성하고, 어떤 내용을 기입해서 어떻게 점검하는지 구체적인 방법들과 실제 작성한 바인더들이 삽입되어 있는 책들이다. 구체적인 바인더 작성 기술들에 대해서 다루지만, 그 외에도 인생의 여러 영역들을 저자는 어떻게 생각하고 임하는지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댓글


요맘때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