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투자경험

[요맘때] 월부 입성 1년 내에 광역시 매수&전세까지(with 양파링님 보거라)

25.09.06

안녕하세요 24년 9월 열기부터 시작해서 어느덧 1년차에 접어든 월부인 요맘때입니다 ㅎㅎ

주섬주섬 1년간의 과정 복기와 더불어 미뤄두었던 1호기 복기를 해보려합니다!

 

친구와 일정 공유! 카카오톡 '톡캘린더' 어떻게 쓰지?

 

 

1. 1년간 일정은??

 

우선 투자도 투자지만 아너스를 달면 강의료 50%쿠폰을 준다고~~??

이 조건에 혹해 ‘최단 시간 루트로 내가 아너스가 되는 방법은 뭘까?’에서 시작해서

매달 올라오는 월부커리큘럼으로 계획을 짜보면서

광클과 우연찮은 기회들로 실전반 수강까지 이어지면서 목표한 달에 아너스를 달았습니다.

(1년 여정에 함께해주신 모든 튜터님, 조장님들, 맘때`s 조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강의를 듣지 않는달 없이 대부분 조모임을 하면서 초창기 반마당 같은 앞마당들이지만

꾸역꾸역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놓치 않는게 정말 루틴을 지킬수 있었던 방법인것 같습니다.)

첫 열기때부터 선배와의 대화에서 돌아가지 않도록 깨달음 주신 주유밈 선배님 감사합니다!

 

그 이후로 강사와의 임장을 비롯해 실전반 튜터님의 해당 광역시 가격을 제대로 알기위해서는

최소한 3개구는 가봐야지 가격에 대한 감이 온다는 말을 듣고 자실을 떠난 맘때!!

그래서 이후에는 기초 강의를 수강하면서 처음으로 지방으로 홀로 자실을 떠나게 됩니다.

 

24년 9월 ~ 25년 4월까지 정규강의 수강(기초 ~ 실전)

5월 ~ 6월 자실(기초 강의 수강과 병행)

7월 지투기(가계약서 작성)

8월 열기 실전(전세세팅)

 

2. 자실 에피소드

 

매수한 지역은 1월 아직도 굉장히 활발하게 톡방이 살아있는 지기25기8조와 함께 다녀왔던 울산광역시입니다.

(지금보니 9명중 5명이 해당지역에 투자했네요!! 지기 25기 8조 대단하다!!!)

조원분들은 대부분 올해 초 계약을 마쳤었는데 저는 막차타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아직 기회가 있어보여서 혼자 자실로 가게 되었습니다.

 

해당지역 부사님들과는 전임부터 트러블이 많았습니다…

투자자라고 밝히자마자 ‘투자자 안받아요’, ‘어차피 안살꺼잖아요.’

전화를 끊는 부사님도 많았고,

어떤 단지는 투자자로 매물예약 자체를 모조리 거절당해서

딱 하나 남은 곳에 너무 간절한 마음에 실거주로 예약하고 보았지만

그마저도 해당 단지 부사님들에게 제 번호가 공유되었는지

투자자인데 거짓말하고 보러오셨네요 면전에 창피를 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해당 단지를 보지 않았다면 

지금 돌이켜보면 제 의사결정에 미련이 남았을것 같네요!

 

그렇게 두 달을 인천 > 울산 비행기와 기차를 타고가며 분임-단임-매임을 다녔습니다.

날이 덥기도 하고, 비 맞으며 발이 무거워도 계속 걷다보니 물집도 잡히고, 혼자하다보니 텐션도 떨어지며

 마음이 지치기도 했지만, 비행기를 타면서 하늘에서 땅을 보았을때 반짝이는 별빛 하나

꼭 내 명의로 등기치고 싶다는 생각에 마음을 다잡으며 다녔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말 투자금 내에 들어오는 내가 생각하는

우선 순위 생활권 물건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매물코칭도 신청해서

‘자유를향하여(이하 자향님)’ 튜터님과 투자 물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 수도 있었습니다.

 

3. 매물 코칭 에피소드

 

우선 매물코칭을 받기위해서 매물을 싹 보고 가던 차에 실전반 동료분중 헤이슬리님이 매코양식에 맞게

미리 본인 자산과 물건에 대해서 충분히 검토해보고 질문들을 많이 준비해가라는 조언에 열심히 준비해갔다.

(1호기 계약전까지 주야를 가리지 않고 여러 상황들을 함께 고려해준 헤이슬리님 너무 감사합니다!!)

 

매물 코칭을 받으면서 내자산에 대해서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여쭤보니 자향님이 세세하게 방향을

잡아주셔서 매물에 대한 이야기 외에도 거인의 어깨에 올라탈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자향님~~~

코칭에서 개인적인 상황들 외에 간과했던 것은 크게 두 가지였다. 바로

첫째, 내가 투자할 투자금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거기에 맞게 물건 가격을 네고해라.

둘째, 지방에서 30평대를 우선하는 건 맞지만, 20평대도 충분히 고려해봐라.

 

매물 코칭시 내가 잘했다고 생각되는 점은 나의 자산 상황과 물건들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들을 준비한 것이었다. 반대로 내가 조금 부족했다고 생각되는 점은 너무 매물 하나에 집중하게 되어서 두번째 매물에 대해서는 첫번째만큼 구체적인 상황과 가정들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 글을 본사람이 매물 코칭을 준비한다면 물건 2개에 대한 힘의 비중을 적절히 분배하길 바란다!

(그 이유는 결국 나조차도 준비했던 1번 물건이 날라가고 2번 물건으로 계약을 진행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4. 매수 에피소드(네고)

 

앞에서도 간단하게 나온 나의 1번 물건은 물건을 보러갈대도 대전에 들려서

성심당에서 빵을 사서 부사님과 집주인에게 줄 빵을 사갔었다.

그러다 좋게 봐주셨는지 집주인분이 금요일에 500만원 깍아주기로 해서

월요일에 최종적으로 대출여력만 은행에 방문해서 알아보고 전화주겠다고 했었다.

 

하지만 집주인이 거주하고 있던 물건으로 주말동안 부사님을 통해서 계속 연락했지만

나의 요청에는 대부분 ‘NO!’라고 외치는 집주인이었다.

예를 들어서 집을 험하게 써서 혹시 짐보관이나 임시거처 마련까지 해줄터이니

1주일만 세입자 받기전에 수리 기간을 양해해줄수 있냐는 대답에 Noooooo라고 하셨고,

매도시에 전세입자와 미리 계약을 부탁드려도 되냐는 부탁에도 Nooooo라고 하셨다.

 

부사님께서도 주도적으로 뭔가를 해보려는 일잘러 부사님 느낌보다는

'어떻게 해요 맘때님? 집주인 분이 많이 내성적이셔서 그런 것 같다면서

맘때님이 잔금치고 마음편하게 수리하는게 어때요?'라고 도리여 나를 설득하고 계셨다.

이런 상황이 불편하였지만 내가 감당가능하다면 오케이 하면서 참았다.

그러다 최종적으로 내가 이 첫 번째물건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월요일에 대출을 알아보고 저녁에 다시 연락 드렸더니

주변 집들 전세나 집값을 보니 안깍아주고 팔겠다고 말을 바꾸신것이었다!!

나도 가격적인 측면에서 메리트까지 없이진다면

굳이 이 매물에 집착할 필요 없겠다는 생각으로 깔끔하게 보내 주었다.

 

그치만 뭐 시장에 나온 물건이 저 물건 뿐인가? 나한테는 두번째 물건도 있었다.

다음으로 바로 두번째 부사님께 전화하고 찾아가서 매물에 대해 적극적으로 네고를 요청했다.

그랬더니 사장님도 다른 투자자와 어쩌다 함께 집을 봤던걸 기억하시고 집주인분과 바로 통화를 해주셨다.

(그 전에도 미리 유일하게 투자자에게 친절하게 해주신 부사님이고, 두번 미리 통화를 했었다.)

 

먼저, 부동산에서 첫번째 전화.

집주인분이 옆에있던 나한테도 다들리게 부사님께 수화기 너머로 화를 내시면서

안깍아 준다고 버럭버럭 하셨다. 그렇게 전화가 끝나고 부사님은 나에게 이 집주인분의

성격이나 상황들에 대해서 다시 쭉 늘어 놓으셨다.

 

그 사이에 잠시후 집주인분이 다시 연락이 오셨고 200만원 깍아주겠다고 하셨다.

나는 이 물건이 공실로 돌고 있는 상황임을 알고 있어서 사장님 깔끔하게 300더깍아달라고

한번 더 전화해주세요 요청하였다. (한번더! 한번더! 한번더!)

눈앞에서 부사님이 곤경에처하는 걸 들었던 나도 참 이런 말이 턱턱나오는게 놀라웠다.

하지만 교통비와 나의 노력들을 생각하니

안 깍고는 도저히 못사겠다는 마음이 날린 물건까지 생각하니 욕구가 가득했다.

나의 이런 태도에 사장님도 전화를 안하고는 못배기겠는지 다시 전화를 하셔서

'사장님 지금 여러 사람 집보고 가신거 제가 통화드려서 알고 계시져? 근데 이 분은 진짜 살것 같아요.

가격도 000까지만 되면 가계약금도 쏜다니까 한번 더 생각해 주시겠어요?'

잠깐의 침묵과 함께 집주인분이 생각해보겠다면서 전화를 끊었다.

 전화가 끊자마자 부사님이 말하시길… '근데 맘때님도 되게 웃상이면서 그런말 못할것 같은데

강단있게 그런말 잘하시네요 하셨다.' (그러게요… 저도 놀랐어요 ㅋㅋ)

 

어쨌든 부동산에서 두번째 전화.

다시 집주인분이 연락오셔서 ‘사장님이 내물건 가격 후려치는거 아니에요? 지금 이렇게 받을 집이 아닌데..’

이 말을 듣자마자 나는 사장님과 나사이에 있는 펜과 포스트잇이 보였고 바로 썼다.

‘수리비(도배, 가스레인지,바닥찍힘다수 등) 말해주세요.'

 

사장님이 매도인의 말이 끝나자 내 말을 말해주면서 내편에서 말해주셨다.

‘사장님~ 집이 그래도 수리할 곳이 좀 보여서 이정도 가격이면 정말 좋은것 같아요.’

잠깐의 정적.  나는 침을 꼴깍 삼켰다.

‘어휴 그럼 300더빼주는건 안되겠고, 250 더 깍아 준다고 하소.’

1시간의 대화로 결과적으로 거의 두 달치 저축액을 모을 수 있었다. 값졌다. 짜릿했다.

그 자리에서 나는 세부사항들을 조율하고 계약금을 쐈다.

그렇게 내 1호기 가계약이 성립되었다.

 

5. 전세 에피소드(전세금 변동, 수리)

(양파링님 보거라 열중듣고 꼭 써보고 싶었습니다 ㅎㅎㅎ)

결과적으로 이번 투자에서 기존에 올렸던 전세에서 천만원 내린 금액으로 전세계약을 하게 되었다.

계약한 매물은 공실이여서 바로 집 보여주자는 매도인의 말과 협조가 있어서 바로 내놓게 되었다.

그 동안 나는 기존에 부사님께도 전세가 빠질려면 어느정도 수리가 되어야 할까 이야기 해보고

숨고와 동료들에게 받은 인테리어 업체와 연락하면서

 도배, 가스레인지, 주방필름지(아일랜드식탁포함) 수리를 진행하며 전세를 빼고 있었다.

 

해당 단지내에서는 비교적 높은 전세가 였지만, 주변에 전세가 없었고, 나와 있는 것들 중에는

가장 저렴했기 때문에 여러 팀이 보러왔다. 하지만 막상 계약하지 않는 속내가 궁금해서 사장님께 여쭤봤다.

‘사장님 사람들이 제 물건에 전세 계약 안하는 이유가 뭘까요?’

사장님께서는 두가지를 말씀하셨는데 하나는 주변에 입주장에 맞춰서

나가도록 계약을 원하는 고객팀과 다른 하나는 가격을 천만원 정도 깍아달라고 이야기 한다고 하셨다.

그 중에는 올 현금으로 옆에 짱짱한 단지에서 이사오는 팀, 기존에 전세 대기팀, 법인 전세팀이 있었다.

주된 이유는 보증보험가입에 너무 맥시멈이여서 심사가입에 불안하다는 것이었다.

 

두 가지 경우중 내가 피해야할것은 입주장과 맞붙어서 전세를 해야하는 것은 피해야 겠다는 계산이 섰고

나는 가격을 내리는 것을 결정했다. 강의에서 양파링님과 게리롱님께서

어차피 나중에 돌려받을 돈이니 너무 갭을 줄이는 것에 매몰되지 말라는 말이 번뜩 생각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물건을 1등으로 만드는 가장 첫번째 방법이 가격이라는 말도 말이다.

그러자 기존에 연락했던 법인전세팀에서 8월에 바로 입주를 원한다고 하셔서 최종적으로 전세까지 계약하게 되었다. 

(올 현금으로 들어오려던 팀은 에어컨을 최근에 구입해서 시스템에어컨이 필요없다는 이슈로 못했다..)

 

그리고 수리는 내가 했던 것외에 세입자가 들어오자마자 4일정도 계속 연락을 했다.

첫번째, 변기 커버가 통 맞지 않는다는 연락이 왔다. 기존에 매도인이

안방에 있는 비데는 입주때 있었던거여서 두고갔는데 거실에 있는 변기커버는 똑

떼갔던 것이다. 이 일로 나는 우리집 변기에 대해서도 잘모르다가

세입자의 문자에 부랴부랴 변기를 공부했고 내가 구매한 단지가 치마형으로 이루어져서 기존 변기보다

크기가 크고 따로 변기 커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주문해드릴 수 있었다.

 

두번째, 배수가 안된다는 연락이 왔다. 배수???!?! 심장이 덜컹했다.

누수, 배수 절대 듣고 싶지 않았던 단어였다. 확인해보니 세탁실쪽에서

배수가 되지 않아서 물이 꽉 막혔다는 것이다. 하지만 기존 집주인이나 누수대장에서는

이런 문제를 전혀 발견할 수 없었다. 그래서 세입자와 통화하며 하수구뻥을 몇통 부어보면 어떨까라는 결론으로 갔다.

세입자분이 법인으로 이사를 자주다니시다보니 먼저 제안해주셔서 식은땀을 닦을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는 잘 해결되어서 지금은 연락을 안하신다. 오예!

 

마지막, 문이 닫기지 않는다는 연락이었다. 문을 집보여줄때 계속 열려 있는 상태여서

닫는것까지는 확인해보지 않았더니 해당 일을 세입자분이 사진을 보내줘서 알게되었다.

숨고에서 알아봤더니 비용이 10만원돈이여서 부사님께 연락했더니 이런 문제 해결해줄 분을 안다면서

연락처를 주셔서 결과적으로 더 저렴하고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해 드릴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다 잘 해결되었지만, 세입자와의 연락은 식은땀이 나는것 같다^^…

그래도 CEO마인드로 빠르게 잘 대처해서 원만한 관계를 가질수 있었다.

 

6. 1호기 투자하며 깨달은 점, 잘한 점

 

‘월부를 비싼 교양 강의로 듣지 마세요'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었다. 그런데 내가 계약을 하기 전까지

나도 어쩌면 그저 강의를 강의로만 듣고 실전으로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이번 기회에 왜 직접 해봐야는지

이러한 경험들도 같이 독강임투로 길러야하는지 깨달을 수 있었다. 잘한점은 그래도 열기 비전보드에 1년내에 계획들(독강임투를 비롯해 그 안에서 조장 활동, 강의 혜택, 투자)을 모두 실천한 점이 잘한것 같다. 이번 달도 다시 열기를 들으면서 한달 나아가 일년 계획을 촘촘하게 생각하며 짜봐야겠다!

 

7. 감사한 분들

 

너무 많다.. 월부에 들어오고 나서 성악설을 믿던 내가 성선설이 어쩌면 존재하지 않을까 사상을 바꾸게 될 정도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보니 기존에 직장과 가족, 그리고 내 짝꿍, 함께한 조원분들과 조장님들 모두 소중하고 감사하였다.

특히 1호기 계약과정에서 갑작스러운 연락에도 모두 자기일인것처럼 생각해주시고

진솔하게 이야기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주유밈님, 푸르니푸님, 헤이슬리님, 히말라야달리님, 공기밥님, 그뉴티님, 부주낙낙튜터님)

 

기존에 저평가 우량주 관련 주식 투자에 함께 공부했던 분들과 이끌어주신 머니하이님 감사합니다.

 

월부에서의 시작. 열기80기로 만나뵙게 된 꽃나리님, 답게님, 뚜쌍맘님, 빅쭌님, 유하루준님, 별이님 감사합니다.

 

뜨거운 독서 열정을 가르쳐준 공기밥님, 살구네님, 조빼꼼님, 키튼님, 33오공님 감사합니다.

 

임장의 시작. 실준반62기 규블리짱님, 날아라님, 닌제이님, 러블리아라님, 정갈한달님, 케이트님, 피키님 감사합니다.

 

서울 임장의 시작. 서기19기 나우야님, 루루님, 사랑스러운마음님,

인생은타이밍12님, 지재K님, 포뉴라이프님, 혬혬님 감사합니다.

 

지방 임장의 시작. 지기 25기 감또개님, 보자보자해보자님, 뿌링치즈볼님,

사랑나눔50님, 사비준론소님, 열혈베컴님, 우지85님, MZ님 감사합니다.

 

재태크 기초의 시작.  재기 5기 로얌님, 미소님, 샐러리맥스님, 순자산10억목표님, 이로맘님, 화목한정원님 감사합니다.

 

부천임장. 서기22기 그뉴티님, 끈기아빠님, 다인맘님, 리치베키님,

수아서유님, 아푸님, 이막님, 하루하루님 감사합니다.

 

천안임장. 지기29기 디아랑님, 맑은기분님, 성만님, 오만과편견님, 월부완강님,

이루스님, 킴쌤님, 투데이님, 황금오리님 감사합니다.

 

첫 지방 실전반. 히말라야달리님, 봄나봄님, 부루주아님, 시그니쳐님, 치와와님,

코코넛56님, 헤이슬리님, 홧디님, 부주낙낙튜터님 감사합니다.

 

첫 열기 실전반. 내안의풍요님, 기쁘어라님, 리리안님, 모두행복해져라님,

책한권의여유님, 쎈타인님, 아일린님, 해내는오소리님, 코쓰모쓰튜터님 감사합니다.

 

이외에 강의 해주신 모든 튜터님, 강사님, 선배님, 조장님들, 동료분들 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남은 25년도 열심히 잘 마무리 지어보겠습니다!!!


댓글


수아서유
25. 09. 06. 03:25

요맘때님~~1호기 축하드려요♡♡전세도 잘 마무리 하시고 멋지십니다~~

코쓰모쓰
25. 09. 06. 05:34

맘때님 1호기 복기글까지...👍 웃으면서 이야기 했지만 노력한 그간의 과정이 모두 담겨있는 글이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쑥쑥자라라 1호기!!

히말라야달리
25. 09. 06. 06:56

크으~ 맘때님 소중한 1호기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헤맨만큼 내 땅이다라는 말이 어울리게 열심히 발도장 찍고 다니며 마지막 최종 250만원 네고까지..! 역시 매임 짝꿍때부터 느꼈지만 너무 멋지네요ㅎㅎ 고생 많으셨고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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