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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대폭발 + 독서후기 [Another mile]

26.02.13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돈의 대폭발> 손진석 지음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돈의 양이 많아지면 원래 많이 가진 사람의 주머니에 더 많이 들어가는게 돈의 속성입니다.' (p.13)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면서 자본을 갖는다는 생각조차 해 본 적 없이 30여년을 살았다. 그런 입장에서 ‘돈’이라는 대상은 함부로 말하면 천박하게 여겨질 것 같은 것이었다. 그러나 현실에 눈을 띄워줄 만한 환경과 자극을 받게 되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 없이 살아가던 내가 ‘눈’을 떴다. 심봉사가 눈을 뜨는게 이런 기분일까? ‘뭐야, 정부에서 돈을 푸는게 이런 의미였어? 이런 기능을 한거야?’,  ‘너나위님이 말하던 M2 통화량이 이런 역할을 하고 이런 의미였던 거야?’ 

  최근 들어서 한국 원화가치가 하락했다. 돈의 가치가 녹고 있다와 같은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는데, 통화량의 의미가 이런 것인 줄을 미리 알았더라면 내 인생이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운 마음이 든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투자하기 좋은 시절 보내지 못했더라도, 이제라도 새로운 세상을 알아가게 된 것을 감사히 여겨야지. 아직도 나의 부모님은 투자는 까딱 잘못하면 망하는 거다, 돈에 대해 자산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터부시 하시지만 나에겐 부모님의 말씀에 반항 하는 사춘기 소녀가 아니라, 보물이 묻힌 밭을 발견하고 내 모든 재산을 다 들여서라도 그 밭을 사려는 눈뜬 심봉사일 뿐이다. 부모님의 걱정이 나를 막지는 못해….. 배우자와는 같은 뜻을 품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할 뿐이다.

손진석 작가의 설명은 이해가 쏙쏙 되어서 통화량이란 익숙하지 않은 주제를 알아가는데 시간 가는 줄을 몰랐다. 우리 나라 시장 배경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할 수 밖에 없는데, 미국, 중국, 일본, 유럽과 같은 나라 등의 전세계적인 관점에서 통화량의 증가와 국가별로 상이한 의미, 물가상승 요인, M1과 M2 간의 관계, 대출/빚의 역할 등을 새롭게 이해하고 알 수 있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자본주의를 좀 더 이해할 수 있었고, 시장상황에 관심을 두고 투자 큐사인을 알아가는? 눈치채는 훈련을 해야겠다!

→ 국내/해외 신문기사 매일같이 헤드라인이라도 읽기

 

  • 이제라도 투자의 범위를 조금 넓혀서 책을 읽고 공부해야겠다.

    → 돈독모 도서 외에 한달에 1권 더 읽기. 총 2권! 

 

  • 통화량이 증가해서 시장에 유입될 때 머무를 자본을 더더더더 만들어야지

      → 언제가 될지 당장은 장담할 수 없지만, 2호기 준비합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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