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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 대폭발 독서후기 [딴딴하송]

26.02.13

 

✅ 도서 제목

 

돈의 대폭발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보편적 진리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1. 우리나라는 고성장 시대를 지나면서 개발도상국 모델에서 덩치가 큰 성숙형 모델이 됐다.

우리나라가 1980년대 큰 성장기를 거쳤다는 것은 역사 시간 이나 미디어를 통해 알고는 있었다. 그러나 그 시기가 경제적으로 돈과 금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몰랐는데 책을 통해서 그 흐름을 알 수 있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그런 대사가 나온다. 극중 은행 직원 성동일이 “금리 연 17% 짜리 통장을 만들어줄 테니 목돈을 예금에 넣으라”는 대사를 한다. 돈, 금리, 자본주의에 대해서 전혀 몰랐던 나도 드라마 방영 당시 이 대사를 보고 놀랐던 기억이 있다. 80년대는 예금만으로도 충분히 복리의 효과를 누릴 수 있었는데 왜 지금은 적금은 인플레이션에 역행하는 행동이고 가난해지는 행동이라고 하는 건지 잘 몰랐는데 돈의 대폭발을 읽으면서 이 부분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성장률이 10% 가까이 달하는 시기였고 모든 직업의 급여가 빠르게 늘어서 경기가 쉽게 과열될 수 있어서 금리도 높았으므로 저축만으로도 수익이 상당했던 시기였다. 도시 개발로 인하여 어디든 투자해도 돈을 벌 수 있는 시기였다. 지금은 성숙형 모델, 선진국으로 들어서는 시기이고 성장이 적고 금리가 낮은 시기이다. 또 돈과 가까이 있는 사람일수록 돈을 벌 기회와 복리의 효과를 누릴 확률이 높아지면서 양극화에 들어서고 있다. 따라서 1980년대 처럼 단순히 현금을 쌓아 놓는 방식은 가난해지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2. 금융시대 신흥귀족 대기업 정규직. 

주변에서 대기업 정규직은 제일 가는 모범 납세자이며 높은 연봉으로 인하여 정부가 내놓는 젊은 세대들을 위한 혜택은 하나도 받을 수 없고, 대출 또한 혜택을 볼 수 없어서 껍데기만 무성한 사람들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유튜브에도 대기업 종사자가 제일 가난할 수 밖에 없다는 컨텐츠들도 넘쳐나기 때문에 그런줄 알았다. 그러나 대기업에서 상속세와 법인세를 면제 받기 위하여 어떻게 정규직 연봉을 높이는지 전문 경영인 체제가 어떻게 임금과 연결되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새로운 사실들을 알 수 있었다. 단순히 오너일가 상속하려고 배당해주는 거잖아. 세금 내기 싫어서 성과급 주는 거잖아. 등의 함축되고 불만 섞인 말들을 듣다가 어떻게 급여 상승이 되고 이게 아파트 가격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등을 한 챕터를 통해서 정리할 수 있었다. 내가 겪은 시기가 아니어서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음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만 이렇게 한번 정리해놓고 나면 나중에 비슷한 흐름으로 연봉 상승에 의해 큰 대출이 가능해진 시기가 오면 레버리지를 통하여 좋은 자산을 일궈야 겠다고 생각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보편적 진리다.”

 

인상깊은 구절과 연결된다. 나는 그렇게 돈의 흐름, 사이클을 빠르게 캐치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러므로 돈의 거리가 가깝기 위해서 돈을 잘 아는, 잘 알려주는 환경에 계속해서 속해있어야 겠다.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민감하게 캐치할 능력이 없으므로 앞서 나간 선배투자자들의 어깨에 올라타서 돈이 늘어날 때 생기는 기회들을 빠르게 캐치하여 내가 가지고 있는 현금들을 좋은 자산으로 재배치 시켜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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