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07 돈이 흔해진 시대에 자신은 대쪽 같은 선비 정신으로 살아도 될지 모른다. 문제는 자식 세대의 후생까지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통화량이 폭발하는 시대에는 상인이 선비를 이긴다. 그리고 상인 마인드로 무장한 사람이 높은 사회적 계급으로 뛰어오르게 마련이다… 열심히 일하는 게 아름답다고 말하기 어려워지는 시대가 되고 있다.
→ ‘나는 열심히 공부 해서 원하던 회사에 입사를 하고 또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고 있어. 재테크는 나 같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야’ 라는 마인드가 대쪽 같은 선비 정신이 아닐까? 나 혼자면 상관이 없다. 그런데 내 유리공, 훗날 우리의 아이에게까지 영향을 줄 것이다. 내가 눈 감고 회피하며 무관심하던 사이 통화량은 폭발했고 주식, 부동산, 코인에 상인 마인드로 무장한 친구들은 이미 한번 점프하여 올라갔다. 부모님 시대와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공무원이 최고인가? 하는 점, 그리고 열심히 일만 하면 잘 먹고 잘 살 수 있냐 하는 점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이 책의 목적 : 21세기 1/4가 지난 2/4를 준비하는 시점에서, 이 책은.. 한국, 미국에서 통화량의 증가 정도와 그에 따라 자산시장과 국가경제에 주는 영향, 국가별 미국주식 보유량 비교, 세계 각국의 경제 난제와 고민, 세계경제의 흐름 분석, 개인들이 준비해야할 주식과 부동산시장의 방향과 나침반을 제시함
결국 "남들이 파도를 타며 자산을 불릴때 해변에서 손가락을 빨며 뒤처지거나 과욕을 부리다 익사하는 것이 아니라, 요령껏 돈의 파도를 현명하게 탈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책"
[ 1장. 돈이 폭발한다 ]
p.27 시간이 갈수록 커지는 돈의 덩어리인 M2와 매년 경제활동의 총합인 GDP를 저울질해 봐야 경제의 유동성과 성장 패턴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M2의 빠른 증가에 눈을 일찍 뜬 사람들이 자산을 많이 불렸다. 돈이 흔해졌지만 경제성장은 더디고 부동산 가격만 많이 오르는 '유동성의 함정'에 빠져 한국 경제는 허우적거리고 있다... 단순 산술로 1986년과 2024년을 비교하면 M2가 84.5배가, GDP는 105조원에서 2549조원으로 24.3배 늘었다. 커다란 차이가 아닌가. 돈이 흔해진다는 느낌, 돈이 한쪽으로 쏠린다는 기분, 정부나 한국은행이 막대하게 풀려있는 유동자금을 쉽게 감당하지 못한다는 분위기는 모두 확실한 숫자상 근거가 있다. 21세기 '뉴노멀'이다.
p.47 부자들이 통화량 증가에 관심을 쏟는 이유 : 어빙피셔의 교환방정식 "M*V = P*T" 즉 "통화량*화폐유통속도 = 물가*상품거래량(=GDP 국내총생산)"에 따라 상식적으로 돈의 양이 시중에 늘어나면 물가가 올라야 맞다... 통화량이 늘었는데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돈이 도는 유통속도가 줄어든 이유가 무엇일까? 하나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기 침체 현상이 오래 지속되며 실물 경기가 살아나지 않았다는 것. 다른 하나는 불어난 통화량을 활용해 가상화폐, 주식 등 광범위한 개념의 금융 상품에 거액을 투자한 다음 그대로 두거나, 비싼 부동산을 팔아 벌게된 큰돈을 금융계좌에 묵혀두는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돈이 지나치게 불어나면서 본래 목적인 실물 경기를 살리기보다는 자본투자의 비중이 커졌다고 볼 수 있다... 개인의 입장에서 중요한 걸 주목해야 한다. 통화량이 지속적으로 불어나면 돈의 가치를 떨어뜨린다. 그러면 흔해지는 현금을 갖고 있을 이유가 없다. 잘못하면 재산의 실질적 가치가 줄어들 위험마저 있다. 돈이 흔해질 때 아파트값, 땅값이 오르고 주식시장에 돈이 쏠리는 이유다.
p.52 그러나 개인은 달라야 한다 시중금리가 낮아져 ‘이지머니’가 늘어나면 이걸 활용하려고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는게 현명하다…(중략) 새로운 돈의 생성지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매력적인 재화의 가격이 오르기 전에 재빨리 투자할 수 있고 새로운 돈의 출처에서 멀리있는 사람은 원하는 재화의 가격이 이미 오른 다음에야 소비를 하게 돼 상대적으로 손해를 입는다는 얘기다.
=> 통화량이 늘어나고 화폐의 가치가 하락했을때 자산에 돈이 몰린다. 10년전 1000원으로 껌을 2개 살 수 있던 그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1000원으로 1개도 살 수 없다. 그러나 그때 3000만원으로 분당수지에 집을 샀다면 투자금 대비 30배는 오르지 않았을까?
=> 한은은 통화량의 움직임에 관심이 없어도 적어도 개인은 적어도 나는 관심이 있어야한다. 대출은 악이다 라는 옛날 개념에 갇히는 게 아니라 대출을 활용하는 현명한 자세가 필요하다. 제도적으로 가까이 있을 수 없어도 데이터나 뉴스 같은 물리적으로 새로운 돈의 생성지에 가까이 있으려 노력해야 한다
[ 2장. 대한민국은 대출 잔치 중 ]
p.79 가계소득이 1억원이면 가계대출의 총합은 대략 6억원 정도 나온다. 이처럼 소득이 1억원이 넘는 가계가 100가구당 23가구에 달하니 대출이 늘지 않을 수 없고, 집값이 안 오를 수 없다. 한국인들의 미국 주식 투자액수가 엄청난 것도 다 소득이 확 늘어난데서 시작한다.
p.87 통화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건 그냥 되는게 아니다. 그건 대출이라는 신용 창조의 과정을 거쳐 이뤄진다. 소득이 높고 안정적이어야 돈의 레버리지를 이용할 수 있다… 우리나라 대기업들은 이런 변화를 뒷받침할 만큼 많은 돈을 해외에서 벌어왔다.
[ 3장. 세계는 돈풀기 경쟁중 ]
p.93 글로벌 통화량 급증 : 투자자로서 자산을 늘리고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키우려면 전 세계적인 돈의 흐름을 면밀하게 감지해야할 필요가 있음. 선진국 큰손들의 전략을 그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는것과 우리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은 차이가있다...(중략) 미국 유럽 중국 일본 4대국 글로벌 통화량(M2) 2005년 23조, 2013년 50조, 2025년 93조달러 초과하며 20년동안 4배가 증가함.
- 특히 미국의 통화량 M2 흐름을 잘 봐야 글로벌 경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수 있음.
1) 99년 4조6천 달러, 이후부터 속도가 달라짐 (10년동안 47.2%▲)
2) 00년 IT버블, 08년 금융위기로 09년 8조 5천 달러 (83.5%▲)
3) 10년대 제로금리&양적완화 콤보로 19년 15조 3천달러 (80.3%▲)
4) 20년 코로나 한해동안만 M2 25.2% 증가, 국채발행으로 보조금 뿌림(M2 증가의 큰 비중) 22년 21조 7천달러..!
→ 유례없는 돈잔치로 주가 폭등, 부동산 오름세 가파르며 미국에서 풀린 자금이 전세계로 퍼져 나감. 빈부격차 극심, 부채의 늪에 빠진 선진국들
p.100 미국 통화량에서 민간대출의 기여도 5-60% (80%보다 낮다) 이는 결국 기축통화인 달러의 힘 (많이 찍어도 가치가 하락하지않음)... 미국의 행보를 보면 이젠 경제 정책이나 통화 정책이란 게 구조적인 경제 체질 개선은 뒷전, 주로 돈을 풀었다가 회수하는 식이다. 앞으로도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이런 통화량의 파도가 몰려왔다 밀려가는 반복이 계속될 확률이 높다...경제위기가 닥치면 미국은 가공할 만한 속도로 '초저금리+돈 풀기' 처방을 쓸 가능성이 높고 개인들은 '돈의 쓰나미' 위에서 부유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통화량을 늘리는 원천이 정부가 국채발행으로 빚을 많이 내는 것이다.
[4장. 돈은 미국으로 향한다]
p.145 한국인의 미국주식 보유액은 1,121억, 미국주식을 매입하는 환전 때문에 환율이 추가로 더 뛰고 원화 값 하락을 부채질 한다... 유럽은 IPO보다 대출로, 주식 투자보다 예적금에 치중하는 특유의 스타일
p.152 엄청나게 불어난 각국의 돈의 파도가 미국 주식투자로 급격하게 쏠리는 현상이 일시적이거나 단기적인 현상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개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국경을 넘어 투자범위를 획기적으로 넓히는 흐름이 두드러지고 있고, 주된 목적지가 뉴욕 증시라는 게 분명해지고 있다.
p.169 유럽이 단일한 거대 자본시장을 구축한다면 전세계 돈의 흐름에 커다란 전환점이 될 수 있다. 글로벌 경제에 관심있는 K 투자자라면 유심히 지켜봐야 할 포인트다.
=>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국주식을 정말 좋아하는구나.. 미국주식을 좋아하고 열심히 공부하던 친구도 2025년 초 미국주가가 박살났을 때 국장으로 갈아타야 하냐고 얘기하던 때 나는 S&P500을 들어갔다. 내가 반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인가? 를 테스트 해보고 싶었던 것 같다. 전세계의 돈이 미국 뉴욕 증시로 몰리고 있다 단기적인 현상이 아니라는 것에 놀라웠고 나역시 언젠가 돈이 몰리는 미국주식에 대한 지식을 쌓아야 함
[5장. 미국은 빚의 제국]
p.177 보통 어떤 나라의 무역적자가 심각해지면 이 나라의 통화 가치는 낮아지게 마련이다. 그러면 가격상 수출 경쟁력이 커져 무역적자가 줄어드는 자연스러운 복원이 이뤄진다. 이건 모든 나라에 적용되지만 유일하게 미국만 제외다… 즉, 미국은 상품 교역에서는 적자지만, 달러 또는 금융을 수출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미국은 국력이 쇠락하지 않는 한 무역적자를 운명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P.192 운영과 조달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달러만큼 쉽게 융통할 수 있는 화폐는 없다. 달러는 발행량이 많고 차입도 쉽고 막대한 유동성을 자랑한다. 한마디로 가져다 쓰기 쉽다는 것이다. 또한 미국은 막강한 군사력으로 달러의 위상을 뒷받침한다… 한국인이라면, 특히 투자자라면, 달러 패권에 의심을 갖지 않는 쪽이 안전한 투자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6장. 새로운 돈의 출현]
p.200 우리는 ‘특이하고 새롭고 기존 질서를 무너뜨리는’ 가상화폐를 둘러싸고 어떤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지, 특히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정부가 가상화폐를 각자 유리하게 이용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지 유심히 지켜봐야 한다. 그래야 투자자로서 그리고 자본주의국가의 국민으로서 미래사회를 내다볼 혜안을 기를 수 있다.
P.210 강조하고 싶은 건 튤립이든 비트코인이든 재화 자체의 특성에 매몰되면 전체 그림을 놓친다는 것이다. 튤립이 왜 17세기 네덜란드에서 광풍이 불었을까. 그게 우리에겐 중요한 시사점이다….신흥 시민계급은 돈이 많았고, 새로운 투자 대상을 갈망했다. 그것이 튤립 사 모으기 열풍으로 번졌다.
[7장. 돈의 대결]
p.228 달러 가치가 계속 유지되려면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일까. 막대한 분량으로 발행되는 미국 국채를 사려는 수요가 꾸준히 이어져야 한다. 하지만 근년에 심상치 않은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미국 국채 수요가 냉각되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무엇보다 중국이 미국 국채를 대거 내다 파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트럼프에게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중국이 미국을 상대로 실력 행사를 하는 것이다… 개인은 투자의 관점으로도 봐야한다.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 금과 디지털 달러의 관계이니 실물 금과 달러처럼 투자로는 상호 보완적이다. 상황에 맞게 양쪽의 배분을 현명하게 하는 게 좋다.
p.234 스테이블 코인 시장 규모 성장을 위해 국채 수요가 꾸준히 폭발적으로 이어진다는 걸 뜻한다. 국채 수요가 늘어난다는 건 국채 가격이 오르고 시장 금리는 하락한다는 걸 말한다. 금리하락은 시중에 돈을 더 많이 풀어놓게 한다… 스테이블코인이 돈의 양을 크게 늘리는 발화 장치의 하나로 작동할 수 있다는 얘기다.
[8장. 뒤집히는 경제 공식]
p.262 중요한 변수는 고령화다. 노인들이 돈을 안 쓴다는 데 주목하는 관점이다. 일본을 생각하면 된다. 그러면 저금리로 경기 부양해야 한다. 이렇게 본다면 선진국 금리수준이 제로금리 까지는 아니더라도 1~2%로 낮게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면 통화량이 늘어나는 속도가 많이 꺾이진 않을 것이다… 경제도 생물과 같다. 2010년대 통화량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불어나면서 세상의 흐름이 바뀐 것처럼. 그리고 짧은 인생동안 진리로 여겼던 믿음이 긴 인류 역사에서는 잠깐 스쳐 지나가는 일시적 현상일 수도 있다. 그래서 세계사적인 긴 흐름을 꿰뚫고 있어야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p.275 대부분의 나라에서 환율 변화의 득실을 따지기가 이미 어려워졌고, 앞으로 더 어려워 진다. 정부나 중앙은행들이 점점 더 거시경제 여건을 통제하기가 버거워진다는 의미다…화폐나 경제 활동이 국경을 뚫고 서로 섞이는 현상이 시간이 갈수록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돈의 이동이 늘어날수록 민간 금융회사나 기업섹터는 강력해지고 각국 정부는 헤게모니를 점점 잃게 된다.
[9장. 돈의 폭발, 어떻게 대응하나]
p.293 경제활동의 산출량GDP이 증가하는 속도보다 통화량 증가율이 높을 때 발생하는 화폐적 현상이 바로 인플레이션이라는 것이다. 21세기 들어 화폐량이 원체 빠르게 늘어가고 있기 때문에 증가속도를 염두에 두고 살아가는게 현명하다. 돈의 가치 하락에 대비하려면 현금 이외의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는 당연한 명제를 머뭇거리지 말고 실행해야 한다… 통화량 증가율 > 실질경제 성장률+물가상승률
P.296-8 M2와 아파트값 장기 추세를 함께 그려서 보면 서울 아파트 값이 M2와 엇비슷한 속도로 움직인다는 걸 알 수 있다. 시가총액 합계를 M2로 나눈 숫자의 추세를 본다. 이 숫자가 3에 근접하면 주가가 과열됐다는 신호로 여겨도 된다. 우리나라는 1을 넘긴 순간이 없었다. 미국과 비교하면 통화량에 비해 얼마나 주가 수준이 낮은지 알 수 있다… S&P500지수를 M2로 나눠서 장기간 추이를 보기도 한다. 코로나 사태 이후 최저점이었던 건 .174였던 2022년 10월이었다. => 통화량은 각자가 자산을 쌓아가는 데 중요한 나침반이 된다. 부동산, 주식, 금, 원자재의 가격 추이와 M2 증가 속도를 비교해보라. 훨씬 정밀하게 경제를 분석하고 전망할 수 있다.
p.322 값이 오르내리는 재화는 집, 석유, 가스를 비롯해 몇 가지 안된다… 집값이 내릴 때도 있지만 그 기간은 상승기 때보다 짧다. 하락할 때 하락 폭은 상승할 때 상승 폭보다 작다. 그 결과 집값 추이 그래프를 그리면 톱니 모양으로 우상향한다… 1~2년 단위로 쪼개서 보면 내리는 기간이 생길 수밖에 없다. 하지만 시간을 3~5년 이상 조금만 길게 보면 오르는 추세를 보인다. 집도 재화이며, 금융 현상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p.327 집은 한 번 사본 사람은 계속 사고팔고, 한 번도 안 사는 사람은 죽을 때까지 안 산다. 물론 생애 첫 집을 사서 상당 기간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이런 경우 단기적으로 장부상 손해가 생긴 건 맞다. 하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 불어난 통화량의 힘을 받아 회복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 사이 주거 공간을 제공받는다.
p.337 경제는 하락론, 비관론, 폭락론이 긍정적인 전망보다 솔깃하고 설득력 있게 들린다. 그게 인간의 심리다… 조심해야 한다. 엄연히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시기에 인구 감소, 잠재 성장률 저하와 같은 비관적 단어에만 빠져 있다가는 큰코 다칠 수 있다. 내가 잘 살고, 자식들이 잘 사는 것을 방해하는 마음가짐이다. 세상이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일 때 생기는 기회를 놓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비관론자와 달리 긍정적 기대와 창의적 협업 마인드를 가진 개인은 저성장 시대에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성공을 이룰 가능성이 높다.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인이라면 노인이 될 때까지 느릿느릿하더라도 경제가 계속 성장한다고 여기는게 맞다. 현재의 경제상황을 후진이 아닌 감속으로 이해하자.
✅ 나에게 적용할 점
기억에 새겨야 할 투자 원칙은 역시 월부에서 배운 잃지않는 투자, 기준이 있는 투자, 사람들과 반대로 하는 투자다.
광의의 통화량인 M2는 투자, M1은 구매(수시입출식예금, 현금)라는 개념을 기억하자. 서울 아파트 가격과 정비례하는 M2이니 거시적인 경제 상황도 임보에 넣어 함께 분석해봐야겠다.
소음을 분간하지 못하는 때에는 아예 차단하는게 나을 수 있겠다. 친구들, 회사 동료들, 뉴스 기사에 나오는 다주택자 보유세 1년에 5천만원 내게 한다는데 집값 떨어지지 않겠어? 라는 소음 보다 직접 계산해서 확인해보자. 10년동안 집값 20억이 오를 동안 보유세는 최대 요율로 1억 내는 것으로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