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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겨울학기 한겨울에 적적하니? 1루와서 1채 사~ 정정원] 겨울학기 중간복기

26.02.14

 

안녕하세요

정정원입니다.

 

이번 겨울학기 벌써 중간지점까지 왔습니다.

지나가버린 시간이 아쉽기도 하지만 

남은 시간 더 열심히 나아가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복기를 해보면서 앞으로 더 나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겨울학기 중간복기

1월

2월

 

 

독서 1월(3/3) 2월(2/2)

평소 잘 놓치곤 하던 독서루틴이었는데 해야할 일이 더 많아지니 

이전보다 더 어려울 거라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완벽하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할 수 있는 독서를 허들을 낮추더라도 꾸준히 해나가시는 

반원분들의 독서습관을 벤치마킹해보면서 하루30분씩 꾸준히 챙길 수 있었습니다.

완벽보다 완수가 낫다는 말을 이제서야 조금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반독모 선정도서인 그릿을 읽고 독서모임을 하면서 느낀 점은

안된다 어려워서 못하겠다는 생각이 아닌 성장형 사고방식을 장착하고 

어떻게 이걸 해결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해보면서 먼저 문제를 해결해본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방법을 알고 싶다고 물어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일들은 막상 해보면 생각보다 해볼만 한 것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동을 하는 방향으로 가야하고 

무슨 일이든 도전을 많이 해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월에 목표/실적을 돌아보고 2월의 중반을 지나면서 드는 생각은

목표를 최소한으로 잡아서 안정적으로 달성하고 좀 더 해보는 것 보다는 

해내기 다소 버거운 수치의 목표를 설정하고 어떻게든 완수하는 쪽으로 가는 게 

더 어려울지언정 성장은 훨씬 더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은 기간과 3월은 조금 더 목표치를 높게 잡아서 성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보겠습니다.     

 

강의(2/2)

캘린더에 빼곡히 채워놓은 일정들을 보면서 강의 수강이 가능한건가.. 의심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안되는 건 없습니다. 스스로 미리 한계를 정해둘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운영진분들의 일정관리와 반원분들이 리딩해주신 덕분에 강의 수강할 시간도 확보할 수 있었고

후기도 바로 정리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배운 점은 오프강의 때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고 

머리속으로 정리해보고 후기로 복기해보는 편이었는데 강의 수강하면서 바로 정리를 하고

쉬는 시간에 복기해보면서 후기까지 정리하는 반원분들을 보며 저도 벤치마킹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을 밀도있게 사용하니 확보된 시간에 투자나 나눔활동 등 다른 영역들도 챙길 수 있었습니다.

강의도 임장도 독서도 더 몰입할수록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걸 이번에 많이 배우고 적용해보았습니다.

 

임장(5/15)

매임 예약이 잘 되지 않아 예전같았으면 하루 정도는 가지 않고 쉬었을 것 같은데, 

이런 상황은 반원분들 모두 비슷했습니다. 모두들 기차표를 끊는 선택을 했습니다. 

편한 선택보다 불편한 선택을 한다. 일단 기차표 끊고 가면 뭐라도 하나 나온다.

튜터님께서 응원해주시고 반원분들의 먼저 행동하는 모습 덕분에 저도 한번이라도 더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예약이 안되더라도 한군데 정도는 예약을 해주시는 분이 있었고

아무도 매물임장 하지 않는 평일 시간을 활용하는 장점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1월, 2월 임장을 통해 불편한 선택을 하고 확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야

하나라도 손에 잡히는 투자 물건을 찾아낼 수 있다는 걸 배울 수 있었고 남은 기간에도 

남들보다 더 많이 매물 보면서 확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나눔(나눔글 0/1, Q&A게시판 3/10)

나눌 수 있는 게 있을까요 라고 고민을 오래하면서 

1월에도 중반 이후에 부랴부랴 나눔활동을 채웠던 것 같고 2월도 벌써 중반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고민을 많이 하기보다는 일단 하면서 방법을 찾아본다고 했습니다.

나눔도 not a but b 하면서 일단 글 10개 정도는 뭐가됐든 허들을 좀 낮춰 써보자 생각했습니다. 

생각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쓰다보면 막상 쓰면서 많이 찾아보게 되고

그러면서 지식이 채워지고 생각도 다듬어지는 걸 느꼈습니다.

Q&A게시판에서는 답변할 수 있는 쉬운 질문들만 찾아보았었는데

튜터님의 피드백을 듣고 이제는 쉬운 질문만 고르지 말고 일단 모든 질문에 답변을 해보면서

대답해드릴 수 있는 것들을 늘려나가야 성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사람들의 수많은 질문을 보고 제가 아는 것들을 찾아 답변을 드려보면서 

누군가에게 제가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다는 게 참 의미있다는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남은 기간에도 나눔으로 성장하는 투자자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채워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투자

1월에 이어 2월 중반까지 오면서 앞마당 내 투자우선순위 단지들을 추려 전임과 매임을 하고 

튜터님과 생각을 맞춰나가는 과정을 통해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혼자서는 의사결정 과정에서 생각할 수 없었던 많은 것들을 배우면서 이 과정을 잘 정리해두고

복기하면서 다음 투자에도 적용해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이제부터 남은기간동안 배운대로 행동을 하고 어려운 점들은 물어보면서  

튜터님과 생각을 적극적으로 맞춰나가면서 투자까지 꼭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응답이
26.02.14 00:44

정원님 쉼없이 모든 틈을 채워서 하고 계시다는 느낌이예여! 우리 투자까지 화이팅 해여!ㅎㅎㅎ

효확행
26.02.14 01:09

정원님 절반의 시간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뭐든지 지나고 나면 잘 했다는 생각보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아요. 그치만 지금 누구보다 잘 하고 계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것들을 찾아가는 것 너무 좋네요! 우리 좋은 기회로 함께 여기에 있는 만큼 남은 학기 후회없을 시간으로 채워봐요 정원님! 2호기 빠이팅입니다!🔥

적적한투자creator badge
26.02.14 02:44

정원님 불편한 선택을 해나가고 있으신 점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요! 정원님 정말 잘하고 있으시다고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빠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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