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오복대부 1/3

  • 24.01.04


-아침 늦잠자준 아이 덕분에 임보를 더 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편 덕분에 좋은 옷 물려입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제겐 은사님같은 선배님. 항상 먼저 연락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댓글


오복대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