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 돈의 대폭발 독서후기 [랜드마큐]

26.02.15

도서 제목: 돈의 대폭발

 

가장 인상 깊은 구절

현대 사회에서 새로 창조되는 돈과 가까운 집단은 금융회사, 정부, 부유한 개인들이며, 거리가 먼 집단은 평범한 월급쟁이, 소상공인, 연금 생활자 등이다. 하지만 개인의 노력에 따라 돈이 움직이는 시간차로 인한 불평등을 극복할 수 있다. ‘돈의 거리’ 개념을 이해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삶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보편적 진리다.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 느낀 점
책에서 흥미로웠던 점은 경제 현상을 ‘통화량(M2)’ 관점으로 바라본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집값 상승에는 ‘부채의 축’이 작동하는데, 부동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빚투(대출 투자)로 인해 집값이 올랐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통화량과 가계부채 같은 데이터를 통해 이를 정리하고 분석할 수 있어 이해가 더 명확했다.
또한, 미국 주식시장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양적완화(QE)가 주가 상승의 큰 원인이었다는 점을 연도별 통화량 증가 추이 등의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

 

나에게 적용할 점
그동안 나는 부동산에서는 ‘입지와 대출’, 미국 주식에서는 ‘기업 실적과 수급’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이번 책을 읽고 나서는, 이러한 요소와 함께 거시경제적 변수인 ‘통화량(M2)’도 항상 함께 참고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통화량 변화는 부동산에서는 대출 증감에, 주식시장에서는 수급 규모에 큰 영향을 주는 중요한 지표임을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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