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들어본 진담튜터님의 강의 내용은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간단하고 단정한 느낌이라 집중도가 정말 높았습니다!
분위기 임장 후 생활권 정리 예시를 보여주실 때,
‘틀려도 괜찮다’ 라고 말씀해주셔서 괜한 마음의 부담감이 덜어져서 좋았습니다 ㅎㅎ
강의를 들으며 가장 크게 깨달은 점은 선호도 파악에 대한 관점의 전환입니다.
단순히 좋아하는 것뿐만 아니라 좋아하지 않는 것까지 모두 알아야 한다는 말씀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습니다.
그리고 분임 후에 저에게 남아야 하는 것이 결국 '생활권 우선순위'와 '투자 범위'였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강의에서 말씀해주신 사람, 상권, 도보라는 기준으로 더 뾰족하게 생활권에 대해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환경이 좋다는 것이 단순히 공원이 많은 게 아니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의미한다는 점,
그리고 교통 개선의 효과는 기존에 불편했던 곳일수록 더 강력하게 작용한다는 디테일이 참 놀라웠습니다.
특히 지역 간 비교평가 부분은 정말 속 시원한 해답이었습니다.
땅의 레벨 차이에 따라 비교평가를 어떻게 정교하게 봐야하는지 그 기준을 명확히 잡았습니다.
84와 59, 혹은 복도식과 계단식 사이에서 갈등할 때 현장의 수요를 읽어내는 법이나
전세 빼기 쉬운 단지를 최종적으로 고려하라는 팁은 그야말로 실전 엑기스였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어제보다 나아진 나를 격려하라고 하신 말씀도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 연휴에 틈틈이 재수강하며 좋은 강의 내용들을 온전히 제 것으로 만들고,
이번 앞마당을 만들며 지역 간 비교까지 꼭 적용해 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진담 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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