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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인의 흔한 고민 : 직장과 투자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까요? [달콤생]

26.02.16 (수정됨)

 

안녕하세요.

그릿의 힘으로 꿈을 현실로 이루는 달콤생 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투자 활동을 병행하다보면

투자 실력을 키우고자 할 때에는 직장에서 문제가 생기고

직장 이슈를 해결하고자 하면 투자 활동이 밀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직장과 투자 두마리 토끼를 쫒느라 어느 것도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는 생각과

상황에 압도당해 마음이 힘들어 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저는 최근에 직장에서 퇴사 권고와 다름없는 연봉 삭감을 제안 받으며

직장 또한 고무공이 아니라 유리공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직장이 흔들리면 투자 생활도 흔들린다는 것을 현실적으로 느꼈고

다시 이직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이직 후에는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운점을 적용해

직장과 투자 생활을 더 안정감 있게 만들어야 겠다고 상황을 정리 할 수 있었습니다. 

 

✅3가지 복기포인트

 

  1. 이직한 직장에서 초반에 단단하게 뿌리를 내리려 노력해야 했다. + 나의 업무 역량을 적극적으로 보여주기 

    >직장에서 빠르게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려면 업무 역량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했는데,

    투자 활동에 더 집중하느라 직장 내에서 다소 느슨해 보이는 모습을 보였던 것이 문제였습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이미 장기근속을 통해 상사와 동료들이 저의 능력치를 믿고 있었기에 괜찮았지만

    새로운 직장에서 적극적으로 저의 역량을 보여주어야 했었습니다. 

     

  2. 직장, 투자 어느 것을 먼저 관리 영역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우선순위를 잡아야 했다. 

    >이직 후에는 직장도 투자도 모두 성장 영역이었습니다. 

    아직은 직장인 투자자이기에 빠르게 직장내에서 성장영역을 안정화 시키고, 투자 영역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쫒을 수 없다면, 기초가 되는 활동이나 환경을 먼저 안정화 시켜야 합니다. 

     

  3.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해야 하는 일부터 정리하기.

    >머리로는 직장 생활에 집중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첫 월학에 입학했다는 사실이 당시 저에게 더 의미 있다고 생각했고, 잘 해내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궁극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해야 하는 일들을 우선 해결해야 빠르게 두 영역이 호환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직장이 투자자이기에

앞으로도 계속 겪게 될 어려움 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로서의 길을 굳건히 나아가는

동료분들과 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이만 글 마무리 하겠습니다.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면

꿈은 현실이 됩니다. 화이팅 💜

 

 

 

 


댓글


삶은일기
26.02.16 22:18

콤님, 업무역량 보여주기, 관리영역의 우선순위 잡기, 해야하는 일부터 정리하기.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갈 콤님 응원합니다^^!!

ONEWAY
26.02.16 22:20

하나씩 관리영역으로 직장이 언제나 관리영역이 되는 것은 아니죠 ㅠ 부서 이동, 이직 등 이슈가 있다면 뿌리를 먼저 단단히 내려야함을 다시 알고갑니다

훈훈한
26.02.16 22:44

해야할일 정리가 참 안되는데~ 달콤님 감사합니다~!! 투자와 직장 잘 맞춰서 나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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