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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는 학생들에게 행복을 가르친다(탈벤사하르)독서후기[에이스1반 룰루랄라7]

26.02.18

[하버드는 학생들에게 행복을 가르친다(탈벤사하르)] 2026.2

 

◆이 책을 한 마디로? “행복은 도착이 아니라, 의식적으로 선택하고 연습하는 삶의 태도다.”

 

◆본, 깨, 적

 

PART1. 하버드에서 행복을 가르치는 이유

 

(본 것)

(p.31) 우리는 언제라도 행복해질 수 있다. 완벽한 기쁨을 기대하는 것은 지나친 욕심이다.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가?”를 물어야 한다. 행복 추구가 어떤 지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과정이라는 점을 인정하는 것이다. 좀 더 행복해지는 것은 우리가 평생 추구해야 하는 일이다. 

 

(p.40~54)

성취주의자: 현재의 행복을 저당 잡힌 성취주의자.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원하는 대학에 가면 안도감을 느낀다. 하지만 행복할 수 없다. 왜? 오랫동안 느꼈던 불안감에 다시 사로 잡힌다. 대학에서 뒤떨어질까봐 두려워하기 시작한다. 어던 가치를 지닌 도착지에 도달하면 행복을 유지할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한다.

 

쾌락주의자: 고통은 피하고 즐거움만을 추구한다. 오직 현재에 초점을 맞춘다. 당장의 만족이 중요하다. 행복이 오래가지 않는다.미래의 목적과 동떨어진 순간의 즐거움을 경험하면 행복을 유지할 수 있을거라고 믿는다.

 

허무주의자: 행복을 스스로 포기한다. 행복을 단념하고 삶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믿으며 체념한 사람이다.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고 현재의 불행 너머를 보지 못한다.

 

행복주의자: “어떻게 하면 지금과 미래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가?”라고 물어야 한다. 현재의 이익과 미래의 이익이 충돌하더라도 대부분 모두 얻을 수 있다. 언제나 행복하기만을 기대한다면 실패하거나 실망할 수 밖에 없다. 더 큰 미래의 이익을 위해 현재의 이익을 보류해야 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어쩔 수 없이 해야 한다. 

미래를 위해 공부하거나 저축하고 오랜 시간 일하는 것은 당장은 즐겁지 않아도 미래의 행복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다. 더 큰 미래의 이익을 위해 현재의 이익을 일부 포기할지라도 현재와 미래에 모두 도움이 되는 활동에 최대한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이따금, 쾌락주의자로 사는 것도 이익이 된다. 현재에 집중하는 시간이 기운을 찾아준다. 아무 생각 없이 즐기는 시간이 우리를 좀 더 행복하게 해준다.

 

오래오래 행복하려면 원하는 목적지를 향해 가는 여행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행복이란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과정이다.

 

 

(p.65)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감정을 느껴야 한다. 

 

(p.89) 행복은 우리가 추구하는 가장 최종의 가치이다. 따라서 행복은 우리의 행동을 결정하는 기준이며 다른 모든 목적이 지향하는 목적이 되어야 한다. 

(p.103)목표를 정해서 추구하는 사람은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  

(p.105) 목표를 정하고 분명하게 밝히면 목적지에 도착하는 방법을 발견한다.

(p.107) 목표와 과정의 관계를 올바로 이해해야 한다. 이 관계를 이해하면 목표가 우리를 더 높은 행복 수준으로 데려갈 것이다. 

(p.108)현재의 연구자들은 행복과 긍정적인 정서를 위해 중요한 것은 목표달성보다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깨달은 것)

행복은 종료가 아니라 과정이다. 조금 더 행복해지는 것은 우리가 평생 추구해야 하는 일이다.

나는 종종 “이것만 이루면 행복해질 수 있어.”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그것은 성취주의자의 착각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표를 이루어도 또 다른 목표와 불안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그렇다고 현재의 즐거움만 좇는 삶도 오래가지 않는다.

결국 행복은 현재와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태도에서 온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특히 와닿았던 부분은

“행복은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과정이다”라는 메시지였다.

정상에 서는 순간이 아니라, 올라가는 매일의 걸음이 행복이라는 것.

목표 달성보다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이 행복에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는

지금까지 내가 목표를 대하는 방식을 돌아보게 했다.

 

나는 목표를 ‘끝’으로 생각했지, ‘함께 가는 동반자’로 생각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적용할 것) 

“오늘 나는 어떻게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를 묻겠다.

행복주의자의 태도 연습하기

현재의 즐거움과 미래의 가치를 함께 고려하는 선택을 하겠다.

공부, 저축, 투자, 일처럼 당장은 힘들어도 미래를 위한 행동의 의미를 의식적으로 떠올리겠다.

과정을 즐기는 훈련

목표 달성 여부만 기록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노력한 과정 속에서 느낀 감정도 함께 기록하겠다.

작은 진전에도 스스로를 인정해주겠다.

의도적인 쾌락 시간 만들기

아무 생각 없이 쉬는 시간, 웃는 시간도

“미래를 위한 충전”이라는 관점으로 당당히 누리겠다.

 


PART 2~3. 지금 당장 행복해지는 방법+행복을 위한 명상 7가지

 

(본 것)

(p.129) 몰입의 상태에서 우리는 최상의 경험을 하는 동시에 최고의 수행을 하고, 즐겁게 지내는 동시에 최고의 기량을 발휘한다. =무아지경. 

(p.145) 다양한 재능과 능력을 끌어내는 일을 해야 한다. 일의 일부를 맡아서 하기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해야 한다. 지금 하는 일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느껴야 한다.

(p.168)의미와 즐거움, 미래와 현재의 이익이 행복한 관계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p.182) 칸트는 어떤 행동이 도덕적 가치를 갖기 위해서는 그 행동이 의무감에서 비롯돼야 한다. 우리는 자신을 돕고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은 서로 얽히고설켜 있다. 다른 사람들을 더 많이 도울수록 우리는 더 행복해지고 우리가 행복해질수록 다른 사람들을 더 돕고 싶어진다. 

 

(깨달은 것)

몰입의 상태에서는

즐겁게 지내면서도 최고의 수행을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우리는 흔히 “잘하려면 힘들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몰입은 즐거움과 성취가 동시에 가능한 상태라는 것을 보여준다.

 

현재의 즐거움만 있어도 부족하고,

미래의 가치만 있어도 지속되지 않는다.

의미와 즐거움, 현재와 미래가 균형을 이룰 때

관계도, 삶도 건강해진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나는 종종 “의미”에만 집중하거나,

반대로 “편안함”만 추구했던 순간이 있었던 것 같다.

행복은 균형이라는 걸 다시 느꼈다.

 

(적용할 것) 

의미와 즐거움의 균형 점검하기

관계와 일에서 “의미만 남아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기.

동시에 “즐거움만 추구하고 미래 가치를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하기.

둘을 함께 담을 수 있는 선택을 하려고 노력하기.

 


 

1. 가장 크게 느낀 점 (1가지)

타인을 돕는 일이 곧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우리는 흔히 “내가 먼저 잘 돼야 남을 돕지”라고 생각하지만,

책에서는 오히려 그 반대의 순환을 이야기한다.

도우면 행복해지고, 행복해질수록 더 돕고 싶어진다는 것.

행복은 혼자 완성하는 상태가 아니라

관계 속에서 확장되는 감정이라는 걸 느꼈다.

 

2. 바로 적용해보고 싶은 1가지

거창하지 않아도 좋다.

“오늘 나는 누구의 행복을 1%라도 올려주었는가?”를

하루의 질문으로 삼아보고 싶다.

행복을 기다리는 대신,

행복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보는 것.

그것을 오늘부터 바로 실천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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