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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기 3[상(3)승장에 공(0)포를 이겨내고 등기 1개 The 9하죠. 집문] 2주차 수강후기

26.02.18

[2026 NEW]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 아파트 찾는 법 - 서울투자 기초반

📍 ‘가성비’와 ‘미래가치’를 동시에 잡은 A지역 완벽 분석 후기

11월에 한 번 A지역 분석 강의를 들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비슷한 내용이겠지 생각했다.

그런데 역시

매번 들을때마다 느끼는게 다르다"

를 이번을 통해 또 느꼈다.

이번 강의는 단순히 “A지역이 좋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시장에서 우리가 무엇을 봐야 하는지에 대한 관점을 다시 세워주는 시간이었다.


🧠 “서울 다 오른 거 아니에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

강의 초반 가장 인상 깊었던 메시지는 이것이었다.

이제는 이미 오른 곳이 아니라,
덜 오르고 관심받지 못했던 곳을 볼 시기다.

서울 상급지만 바라보던 시선에서
서울 하급지, 비규제 지역까지 시야를 넓혀야 한다는 이야기.

처음에는
“여기까지 봐야 해요?”
라는 마음이 솔직히 들었다.

하지만 강의를 듣다 보니 깨달았다.

가성비가 있는 곳은 항상 ‘관심 밖’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 잘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

강의 중 가장 마음에 남았던 말은 따로 있었다.

잘하는 것보다, 오래 시장에 남아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10년 동안 시장을 떠나지 않고
공부하고, 투자하고, 반복해온 과정이
결국 지금의 결과를 만들었다는 이야기였다.
 

나 또한 주식시장에서 5년이라는 시간을 있으면서, 

약간의 변칙은 있지만 반복되는 패턴이 있고

계속해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액션을 하면서 배우기 때문에 이 말씀이

피부에 와 닿았던것 같다.

 

이 말이 유독 크게 다가왔다.

임장을 잘해야 할 것 같고,
보고서를 완벽하게 써야 할 것 같고,
계속 조급해지는 요즘.

결국 중요한 건 완벽함이 아니라 지속성이라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 A지역을 다시 보게 된 이유

A지역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늘 이런 말이 붙는다.

  • “이미 많이 오른 거 아니야?”
  • “언덕 많고 살기 불편하지 않아?”
  • “정책 이후 매물도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지금 A지역을 다시 봐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말:

단지 1개는 상징이지만,
단지 3개는 시장을 만든다.

신축이 하나 들어오는 것과
신축 클러스터가 형성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라는 점.

‘환경이 바뀌는 순간’이
가격에 어떻게 반영 되는지를 이해하게 되었다.


🗺 지역 분석의 관점이 바뀌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신선했던 부분은
지역을 시간의 흐름으로 분석하는 방식이었다.

과거 → 현재 → 미래

지금까지는 현재 모습만 보고
“좋다, 별로다”를 판단했다면,

이번에는 이 지역이 어떻게 변해왔고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까지 보게 되었다.

특히,

  • 세대 구성
  • 가족 단위 수요
  • 생활권별 상권 형성
  • 학군의 ‘절대 평가’가 아닌 ‘상대 선호’

이런 부분을 입체적으로 정리해 주셔서
입지를 체크 리스트처럼 보는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 대단지를 다시 생각하게 된 순간

왜 대단지를 시세트래킹 해야 하는지,
왜 거래량이 중요하고,
왜 시세 기준점이 되는지.

단순히 “대단지는 좋다”가 아니라
왜 그런지 구조적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특히 좋았던 점은,

대단지라도 가치가 우선이다.

라는 균형 잡힌 관점이었다.

‘규모’에 끌리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먼저 보라는 기준이 명확해졌다.


📑 실전적인 이야기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 매임 노하우,
계약 프로세스 차이,
2년 뒤 전세 세팅 전략까지,

투자를 실제로 앞둔 사람이라면
“이건 진짜 필요하다”라고 느낄 내용들이 많았다.

특히 2년 뒤 전세 시나리오 이야기를 들으며
그동안 내가 얼마나 단순하게 생각했는지 깨달았다.

투자는 매수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 이후의 계획까지 포함이라는 점을 느끼게 되었다.


🎯 마지막으로 남은 질문

“그건 튜터님이니까 가능한 거 아닌가요?”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과거 비전보드와 현재를 비교해 보여주신 장면이 인상 깊었다.

특별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프로세스를 지키며 오래 남아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라는걸 설명해 주셨기 때문이다.

솔직히 나도 비전보드를 적을 때는
“이게 가능할까?”라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요즘은 생각이 조금 바뀌고 있다.

어쩌면 가능할지도 모른다.
아니, 해볼 만하다.


✍ 이번 강의를 통해 얻은 것

이번 강의는 단순히 A지역을 분석해 준 강의가 아니라,

  • 지금 시장에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
  • 관심 밖 지역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 투자자로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 그리고 어떻게 목표를 현실로 만들어 가는지

를 보여준 시간이었다.


📌 나의 목표

나의 단기간 목표는 

3개월 이내,수도권 등기.

이번에는 공부가 아니라 행동으로 연결해 보려고 한다.

가성비와 미래가치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선택.
그걸 해보는 사람이 되어보려 한다. 💪


댓글


보약
26.02.18 22:47

누구보다 성실하게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잘 해나고 계시는 문서님~ 반드시 3개월내에 등기 치실 거에요~ 응원하겠습니다!!!

응원하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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