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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후기] 더 이상 가난한 부자로 살지 않겠다 THE LATTE FACTOR: Why You Don't Have to Be Rich to Live Rich

26.02.20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더 이상 가난한 부자로 살지 않겠다 The Latte Factor
하루 한 시간, 당신을 진짜 부자로 만들어 주는 라테 효과 3가지

 

저자 및 출판사 : 데이비드 바크 

읽은 날짜 : 2월 9일~11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먼저 자신을 위해 써라, 자동화시스템을 만들어라, 지금 부자로 살아라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데이비드 바크 David Bach

금융 전문가 겸 금융 관련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그가 저술한 책 9권이 연속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총 11권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따. 19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700만 부 이상 팔리기도 했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의 베스트셀러 1위 책 『자동으로 부자되기』는 무려 31주 동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그는 또 역사상 <월스트리트 저널>과 <비즈니스 위크>,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목록에 동시에 네 권을 올린 유일한 비즈니스 작가들 중 한 사람이기도 하다.

 

존 데이비드 만 John David Mann

『레이첼의 커피』의 공동 저자인데, 이 책은 28개 언어로 번역되어 거의 100만 부가 팔렸으며 ‘세계를 변화시키는 데 긍정적인 기여’를 한 공로로 액시엄 비즈니스북 어워드 골드 메달과 리빙 나우 북 어워드 에버그린 메달을 동시에 수상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밥 버그와 함께 『레이첼의 커피』시리즈를 공동 집필한 것 외에도 세 권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와 네 권의 미국 전역 베스트셀러를 공동 집필했다.

 

 

 

 

2. 내용 및 줄거리

:

p. 24

너가 가고 있는 곳이 어딘지 모른다면,

도착하는 그곳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어.

 

p.63

“조이, 정말 묘한 일이지만 더 많은 돈을 벌어도, 심지어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벌어도, 그게 꼭 부로 이어지지 않아요. 왜일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많이 벌 때 더 많이 쓰기 때문이에요. 수입은 조류 같고 지출은 배 같은 거예요. 조류가 차오르면 배도 따라 차오르죠.” 

 

p.65~
<경제적 자유에 이르는 세 가지 비결>

1)먼저 자신을 위해 써라.

 

  “자연이 원래 이래요. 세균이 이런 식으로 증식하고, 소문도 이런 식으로 퍼지고, 부도 이런 식으로 쌓이죠. 이게 우주 안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라는 사람들도 있어요. 복리의 기적 말이에요.”

  “단순하죠. 원래 그렇습니다. 사람들의 삶을 바꾸는 건 대개 복잡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더없이 단순한 아이디어죠.”

  “조이! 숫자는 잠시 잊어요. 중요한 건 숫자 뒤에 숨겨져 있어요. 당신 자신을 위해 쓴다는 건 무엇보다도 먼저 당신을 생각한다는 거예요.”

2)예산을 짜지 말라. 자동으로 되게 하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돌아가는, 단순하면서도 자동적인 시스템을 만들어 매일매일 모든 게 당신 손에서 벗어나 알아서 돌아가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굳이 훈련을 할 필요도, 자기통제를 할 필요도, 의지력을 발휘할 필요도 없게 되죠. 그냥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알아서 돌아가게 하는 거예요.”

  “당첨될 복권을 살 사람은 하나인데, 되지도 않을 복권을 사기 위해 줄을 선 건 수백 만 명 이라는 거죠. 아니면 언젠가 행운이 뚝 떨어질 거라는 헛된 희망 속에서 망망대해만 바라보고 있고요. 다 동화 같은 이야기죠. 조이, 이게 다 환상으로 스스로를 위안하는 거예요. 그래서 매일 우리에게 닥치는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거라고요.”

  “이건 꼭 기억해 둬요. 돈은 결혼을 망치는 가장 큰 이유지만, 사실 중요한 건 돈 그 자체도 아니고 돈이 부족해서도 아니에요. 서로 돈 이야기를 하지 않고 함께 해결책을 찾으려 애쓰지 않는 게 진짜 문제죠. 나는 우리가 처음 마주보고 앉아 돈 문제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를 나누고 우리의 삶과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날을 결코 잊지 못할 거예요. 우리 두 사람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 그걸 얻기 위해 취해야 할 조치들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거예요. 우리는 그야말로 완전 파산 상태였어요. 하지만 우리는 주방 식탁에 마주보고 앉아 서로 가슴을 터놓고 이야기를 할 수 있었어요.”

<돈에 대한 잘못된 믿음>
① 수입이 더 많아지면 부자가 될 거다.
② 돈을 벌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
③ 다른 누군가가 자신을 돌봐줄 것이다.

  "세상에는 기본적으로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어요, 조이. 모든 사람은 매일 돈을 지출하지만 부도 축적해요. 모든 사람이 부를 축적한다고요. 문제는 단 하나, 누구를 위해 부를 축적하느냐 하는 거죠.

  조이도 세를 내고 있다고 했는데요. 세를 낼 경우, 이런저런 삶의 일들을 그냥 흘러가도록 놔두는 거예요. 그러나 소유할 경우, 삶의 모든 일들을 직접 좌지우지하는 거죠. 당신 집을 소유할 경우, 당신 삶에 대한 소유권을 갖게 되는 거죠. 내 경우, 내 사업에 대한 소유권을 갖게 되는 거고요."

  "조이, 내가 하는 말을 오해하지 말아요. 난 지금 라테 마시는 걸 그만둬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에요. 라테 효과는 비유예요. 그러니까 그것 없이도 얼마든지 잘 지낼 수 있는 한 모든 게 라테 효과가 될 수 있는 거예요. 담배. 초코바. 칵테일. 그런 것들이요.

  라테 효과를 찾는다는 건 구두쇠로 살아야 한다든가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게 아니에요.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걸 명확히 한다는 거죠. 그래서 하루에 5달러든 10달러든 20달러든 매일 소소하게 낭비되는 것들을 찾아 그 돈을 자기 자신의 미래를 위해 쓰자는 거죠. 무엇인가 조그만 걸 포기하고 큰 걸 갖자는 것이기도 하고요.

  중요한 건 돈을 쓸 수 없다는 게 아니에요. 물론 쓸 수 있죠. 써야 하고요. 삶을 즐겨야 하니까요. 멋진 옷, 외식, 공연 등 뭐든 진정 원하는 것에 써야겠죠. 당신 자신을 위해 쓰는 거라면요."

  “과소평가하지 말아요. 꿈이 크다고 그게 더 나은 꿈이라는 법은 없잖아요. 꿈은 꿈일 뿐이죠. 가끔은 가장 단순한 꿈이 가장 매력적인 꿈이 될 수도 있어요. 보다 실현 가능성도 높고요. 당신의 꿈처럼 말이에요. 음, 사진 공부를 하고 싶다…… 그런데 왜 하질 않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왜 돈을 못 모으는지 알아요? 설사 모은다 해도 왜 아주 조금밖에 못 모으는지, 그러니까 큰돈을 만질 수 없는지 알아요? 순전히 핵심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이것들(자유, 모험, 아름다움), 이것들이 핵심이에요. 사람들은 대개 더 큰 집, 더 좋은 자동차 아니면 단순히 더 나은 봉급에 대해 이야기하죠. 하지만 이런 것들은 사실 그리 중요하지 않아요. 정말 중요한 건 이런 것들이 가져다주는 것이죠.
  사진 강좌를 듣고 싶다는 단기적인 꿈이든 아니면 세계 각지로 여행을 다니고 싶다는 장기적인 꿈이든, 조이 당신이 갖고 있는 이런 꿈들이 중요해요. 아니 이런 꿈들은 중요한 정도가 아니라 산소와 같아요. 그것 없이는 숨이 막혀 살 수가 없죠. 당신이 원하는 것들의 리스트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것일 수도 있어요. 당연히 리스트를 수정하거나 추가하고 싶을 수도 있겠죠. 그러나 결국 이런 것들이 당신의 가치가 될 거예요. 정말 중요한 건 바로 이것들이니까요."
  “여기서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당신이 매일 하는 행동들과 당신이 하는 선택들이 당신에게 가치를 더해 주나요? 당신이 돈을 쓰는 방식이 이 가치들과 잘 맞아떨어지나요?”

3)지금 부자로 살아라

  “대체로 부자들은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것들에만 돈을 써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중요치 않은 것들에 돈을 쓰는 건 ‘부유하지 않은 사람들’이에요.”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은 나에게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 무조건 안 쓰고 참는 ‘구두쇠 생활’을 강요하지 않아서 좋다. 내가 늘 하는 말 중에 하나가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건데’다. 아끼다가 똥 되는 거도 싫고, 너무 아끼면서 살다가 먹고 싶은거도 제대로 못 먹고 돈도 제대로 못 모으는 것도 싫다.
나도 모르게 새어나가고 있는 돈의 흐름을 찾고, ‘내가 진짜 원하는 것’, ‘나의 진짜 꿈’을 위해 투자하도록 관점을 제시한 것이 가장 실용적이고 유익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알게된 것: “수입이 많아진다고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매일 돈을 쓰면서도 나 자신(나의 가치와 미래)을 위해 써왔던 것이 아니라, 타인(건물주 등)의 부를 축적하는 데만 돈을 흘려보내고 있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경제적 자유의 핵심이 복잡한 투자 기법이 아닌 ‘나를 먼저 챙기는 아주 단순한 원칙’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느낀 점: “라테를 마시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더 중요한지 명확히 하라”는 대목이 인상적이었다. 나에게 진짜 중요한 것,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요즘 읽는 책들에서 계속 마주하는 질문들인데 아직도 답을 못하고 있었다. 주인공 조이가 말한 자유, 모험, 아름다움. 내 인생에서 내가 찾고 싶은 자유, 모험,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생각하다보니 갑자기 나도 모르게 흐뭇함이 느껴졌다. 이제까지 제대로 생각해본적이 없어서일까. 자유라는 것이, 모험이라는 것이 이렇게 떠올리면 설레는 것이구나라는 걸 오랜만에 느꼈다. 나라는 사람이 ‘아름다움’이라는 말을 정말 좋아한다는 것도 더 확실하게 느꼈다.

 

-얻은 것: 책을 읽으며 돈에 끌려다니는 마인드에서 벗어나, 내 삶의 주도권을 움켜쥘 수 있는 ‘주인 의식’ 능력치를 얻은 것 같다. 이제는 예산 생각하며 스트레스 받기보다는 재테기에서 배운 통장쪼개기와 자동화시스템을 제대로 세팅하고, 현재를 진짜 부자로 살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따.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모건 하우절의 『돈의 심리학』
부자가 되는 것은 지능이나 복잡한 계산의 영역이 아니라, ‘행동’과 ‘마인드’의 영역이라고 제시하는 부분이 비슷해서 연관지어 읽으면 돈에 대한 철학을 더 단단하게 다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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