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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깨달은 것]
마찰을 없애는 방법을 찾아왔었다. 쉬운 방법. 쉽게 편하게 재밌게 감동 넘치게 행동을 시작하고 지속하는 방법을 찾아왔었다. 하고 싶은 기분을 만드는 방법을. 하기 싫은 기분에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하기 싫은 기분과 마찰은 성공한 사람들도 여전히 가지고 있다. 그들과 나의 차이는 마찰에 대한 대응이다. 마찰에 순응하느냐 대응하여 행동을 지속하는가. 그렇다면 마찰에 대응하고 행동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내가 이 책을 읽으며 목표를 찾고(왜라는 도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장 발전 시켜 나갈 예정) 정체성을 찾고 확인했듯이, 내가 극복하고 싶은 내 모습은 쉬운 방법만을 고집하고 그 외에는 미루고 외면한다는 한계를 학인한 것처럼 행동하는 쉬운 방법을 찾고 있다는 한계 역시 발견했다는 점은 중요했다. 작가는 신경가소성을 언급하며 뇌가 변화하기 위한 방법은 행동이 유일하며, 어려운 일 앞에서 느끼는 좌절감은 화학물질이 분비되고 뇌가 바뀌기 시작하는 신호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포기한다고 말한다. 이 점이 중요하다. 쉬운 행동 방법은 없다. 그러기에 성공하는 사람이 소수인 것 아닐까. 또 한가지, 이전에 읽거나 아는게 나오면 쉽게 보는 경향이 있다. 배우려는 자세 태도 겸손함이 부족하다. 이래서는 배우기 어렵다. 진짜 앞서나간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배울 자세가 되어 있다.
마찰은 나에게 있어 큰 숙제였다. 마찰을 없애기 위한 자기 대화는 무의미한 것이었다. 뇌의 화학반응과 몸의 신체리듬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아주작은 행동을 하고 자기 축하칭찬으로 도파민을 유발하는 것.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쉬운 것만 하고 그외의 것들과 마찰 앞에서 미루고 외면하는 이전의 나를 극복하여 어차피 해내지 못하는 사람에서 해내는 사람으로 정체성을 가지기 위함이 인생의 깊은 만족을 위함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읽었다고 마찰과 행동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연습을 계속하고 독서를 지속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적용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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