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2026 NEW]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 아파트 찾는 법 - 서울투자 기초반
양파링, 권유디, 잔쟈니, 주우이

지난 2강 양파링튜터님의 관악구 분석에 이어 이번 3강에서는 쟌쟈니튜터님의 안양시에 대한 분석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었다. 관악구든 안양시든 지역은 재료일 뿐 강의에서 다루는 분석 내용은 모든 비규제지역에 대입해볼 수 있을 거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 그대로 배운 점을 제대로 활용만 한다면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 헤매는 과정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
1)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등 누군가에겐 위기, 또 다른 누군가에겐 기회
아직 부동산에 대한 대출제도나 이슈 이해도가 높지 않아 오히려 위기감(?)을 잘 못 느끼는 무던한 상태인 것 같다. 물론 부동산을 소유하지 못한다면, 부동산을 비롯한 투자로 내 자산을 늘려가지 못했을 때의 미래에 대한 위기감은 있다. 본격 강의가 들어가기 전 이번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슈에 대해 튜터님께서 잘 풀어서 설명해주셨고 그 덕분에 해당 이슈로 다주택자들이 물건을 매도하는 움직임이 보이는 지금 시장이 무주택자 투자자들에겐 좋은 기회라는 생각에 공감할 수 있었다. 매도자 우위인 시장에서 좋은 협상과 거래를 이끌어내기는 어려울 수도 있을텐데 지금 다주택자들에겐 5월까지 봐줄게 라는 시한부선고가 내려졌으니 이 상황을 잘 이용하면 좋은 매물을 좋은 조건에 이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 아쉽게도 내가 당장 이번 기회를 써먹기엔 아직 인사이트와 앞마당이 너무 부족해 다음 기회를 기약해야 겠지만 이 내용이 내게 기회는 언제든 있어 너무 조급해하지마 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 위안이 되었다.
2)투자는 생활권 내, 생활권 간, 지역 간 비교로 끊임없는 비교평가의 반복
튜터님이 장표에 깔끔해주신 것처럼 비교평가는 그렇게 단순한 과정은 아니겠지만 끊임없는 비교평가만이 내가 투자할 수 있는 최선의 단지를 찾는 방법이라는 확신이 생겼다. 지난 달 내 투자금엔 택도 없던 지방광역시 첫 임장 후 이번 비규제지역 임장을 하고 시세분석을 하며 내 투자금 가까이 들어오는 단지를 직접 눈으로 보니 비교평가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순간 망각한 채 지금 이 단지 바로 투자해야 하는거 아닐까? 갭도 괜찮고 교통도 좋은데..? 라는 위험한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다ㅎ 투자금에 맞는 단지를 찾으면 반갑기만 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생각이 깊어지고 쓸때없는 조급함과 고민만 무성해져가는 걸 스스로 깨달으며 이럴 때일수록 비교평가할 또 다른 앞마당을 만들고 지금 눈 앞의 매물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확신이 드는 매물에 투자해야 함을 다시 되새겼다. 정답을 찾는 게 아닌 내 물음표를 하나씩 마침표로 찍어나가는 결론까지 만들 수 있도록 비교평가를 통해 최종투자매물을 찾고 보유하면서도 주변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매물을 찾아보자.
3)누적의 힘으로 인사이트를 쌓는 시세트레킹
시세트레킹이라는 걸 들어보긴했지만 아직 시행해보진 않았는데 쟌쟈니튜터님께서 왜 해야하는지, 트레킹하면서 누적되는 인사이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얘기해주셔서 시세를 계속 지켜보는 자세의 중요성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당장 내가 투자못하는 아파트의 시세를 계속 지켜보는게 큰 의미가 있나 싶기도 했었는데 시세트레킹은 ‘지켜보니 이런 곳의 시세가 가장 먼저 반응하더라’ 라는 시선을 가지며 사람들의 선호요소를 확인하는 과정이며 그 과정에서 스스로 인사이트를 쌓아갈 수 있는 과정이라 하셨다.
평소에는 사칙연산하듯이, 투자할 땐 수능수학을 풀듯이 적용해볼 수 있도록 누적의 힘을 믿자.
4)그물치고 기다리는 어부와 같은 투자자
현재는 상황에 따라 앞마당이 없는 급지를 뒤쫒아가기 바쁜 초보투자자일지라도 다음 사이클이 되면 그 때는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투자자로 성장할 거라는 튜터님의 말씀이 큰 힘이 되었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앞마당 0개부터 시작했고 내가 느끼고 있는 것들을 그들도 느끼고 성장했다는 점을 망각하지 말자. 그물치고 기다리는 어부처럼 누적의 힘으로 꾸준히 해내는 투자자가 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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