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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러가 부러워했던 그것은??? [엠쥬]

26.02.23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투자환경에 있을 엠쥬입니다

 

이번 임장지를 통해 평일 저녁 2주간의 매임을 통해 느낀점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는 지방러여서 서울,수도권 임장 할때마다 부러운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퇴근 후 매임이였습니다!!

저는 매번 토요일에 매임을 잡는데 매임 잡기 위해 부동산에 전화하면

부사님들이 “ 오늘 올 수 있어요?” 라는 말을 가끔 하셨었습니다

저도 그러고 싶었죠. 당장 달려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 달에 투자하는 게 아니었기에 그렇게 한다는게 저에게는 허들이었습니다.

교통비도 그렇고 제가 그 짧은 시간을 임팩트있게 사용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서울, 수도권에 거주하는 동료들이 퇴근 후 임장을 가면서 인증을 할때마다

너무너무 부러웠습니다.

 

그러다 이번 지방 임장지로 제 거주지와 가까운 지역을 배정받게 되었는데,

속으로 너무너무 신났었습니다. 좀 늦게 일어나도 된다(?)는 기쁨도 있었지만

꼭 해보고 싶었던 평일 임장을 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배정받은 임장지는 제 거주지에서 자차 1시간 거리 였습니다

 

 

동료들과 같이 단임 완료 후, 명절을 앞둔 주 부터 매일 퇴근 후 차를 끌고 다녀왔는데 

제가 느낀 장단점은 이렇습니다.

 

장점 : 퇴근 시간이다 보니 사람들이 어디에서 와서 어느 길이 막히는지 알 수 있음

         각 단지별로 주차하면서 주차 난이도를 체험할 수 있었음.

         해당 임장지에 자주 노출되다 보니 익숙해 짐

         (아~~지나번엔 이 길로 지나갔었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됨)

단점 : 매임 할 때 거실뷰가 잘 안보임.(거실 조명을 꺼도 어두웠음)

         베란다 결로 등 확인할려니 등이 원래 밝지 않아서 확인하기 어려웠음

 

이번 평일 저녁 매임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은 

“날 밝을때 오셨으면 뷰나 일조량 볼 수 있었을 텐데…” 였습니다. ㅎㅎㅎ

 

이번 경험을 통해 평일 저녁 매임의 장,단점을 알게 되었는데

매물 컨디션을 디테일하게 파악하기는 어려웠지만 

거주민들의 저녁 생활권의 움직임도 알 수 있었고

퇴근 후 주차 경험도 할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결론은 

주말은 주말대로, 평일 저녁은 그것대로 임장이 의미있었다~~~입니다

 

겨울학기의 마지막 달인 자율임장지는  서울,수도권으로 신청했기에

또다시 낮을 향해 3월도 달려보겠습니다.

 


댓글


케빈D
26.02.23 21:05

1등! 야간근무자로서 엠쥬님 마음 넘넘 공감되네요 ! 역시나 의미 없는 임장은 없다 ~~~ 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케이군
26.02.23 21:05

주말은 주말대로, 평일 저녁은 그것대로.... 의미없는 임장은 없다. 좋은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엠쥬님:)

함께하는가치
26.02.23 21:08

크으 엠쥬님 꿈(?)을 이뤘던 2월이였네요 ★ 낮이고 저녁이고 늘 열심히 최선을 다해 매임하시는 엠쥬님 보면서 저도 많이 많이 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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