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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본것]
-개뿔도 없는 처지라면 닥치는 대로 일하면서 돈부터 모아야한다.
-능력이나 적성이니 하는 것은 관련분의 지식을 갖춘 뒤 실제로 일을 경험하여 보기 전까지는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믿고 있는 원칙은 단 하나 모르면 괴롭고 알면 즐겁다
-부자들은 초기에 무슨일을 하던 그 일의 구조전체를 파악하는데 필요한 지식을 흡수하고 경험을 하다보니 점점 더 많이 알아가게 되고 더 많이 알기에 재미도 느끼고 돈도 벌게 되니 즐거움도 배가 된다.
-하고 있는 일이 아무리 엿같이 생각되어도 그 구조체와 흐름을 완전히 파악하여야 하며 거기에 필요한 모든 지식을 스펀지처럼 흡수내 나가야한다. 물론 근무 중에는 배울 시간이 별로 없을 것이다. 때문에 일과 후 시간을 몽땅 받쳐야한다. 부자가 되려면 이 원칙을 평생 잊지마라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일과 관련된 공부를 할때는 피를 통하는 자세를 하라고 한다. 특히 삼십대 중반 이전에는 적어도 2~3년 동안은 그렇게 살아야한다고 말한다. 길거리에서 허비하는 시간이 없어야 하므로 최대한 일터나 학교에 가깝게 살면서 시간을 아끼고 밥을 굶거나 조금만 먹어라.
-승자는 일단 달리기 시작하면서 계산을 하지만 패자는 달리전부터 계산부터 하느라 바쁘다
[깨달은것]
-세이노 가르침 책은 이번이 재독인 책이다. 이전에 세이노 가르침은 독서습관이 전혀 되어있지 않아서 과제를 한다고 그냥 급급하게 넘기기 바뻤는데 이번에 읽으면서 정말 내가 처해진 상황에서 뼈를 때리는 말일 많아서 다시 내 인생을 반성하고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과연 이 월부생활을 한다고 투자생활을 하는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많이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공부만 하는 것이아니라 정말 실제 투자를 해보고 경험을 쌓아야할 시기가 온 것 같고, 나는 이 생활을 자기계발이라고 치고 열심히하고 있지 자기 위안을 했지만 과연 정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몰입을 했는가 시간을 철저하게 쓰고 있는지 생각을 해보게 되었던 것 같다.
[적용할것] 벤치마킹은 무조건 실천할 수 있는 1가지만 적기
벤치마킹을 할 것이 많으면 좋은 줄 알았는데 독서에 관련된 책을 많이 읽어본 결과
내가 지키고 실행할 수 있는 딱 1개만 적고 실천하라는 의견이 많았다.
그래서 이번 열중반에서 책 한권을 읽고, 기억에 남는 1줄과 실천할만한 1개를 작성할 예정이다.
벤치마킹 : 시금부를 철저히 다시 써볼 것
요약한 줄 : 일과 관련된 일을 할때는 피를 토하는 자세로 임할 것
댓글
늘봄님~ 첫줄부터 뼈를 때리네요ㅎ 저야말로 과제를 한다고 넘기기 급급했는데 확실히 재독의 여유와 내공이 느껴집니다. bm은 1권에 1개!만 해도 사실 엄청난건데 저도 욕심냈던거 같네요! 피 토하는 자세로~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