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국 어디든 발로 뛰는 투자자 험블입니다.
어느덧 봄기운이 완연한 2월 말
계절이 바뀌듯 시장도 꾸준히 변하는 것 같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본질, 그리고 원칙과 기준을
단단히 하기 위해 오늘도 에이반이 모였습니다.
언제나 우리가 더 성장하길 바라며
모든 것을 쏟아주신 보이 멘토님 그리고 에이반과의
반임장 시간을 돌아보며 한걸음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투자를 처음 배울 때는
성공한 사람들의 기준만 완벽히 익힌다면
저도 그렇게 될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느끼는 것은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좋은 단지를 판단할 때도 마찬가지인데요.
누군가에겐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주는 것
누군가에겐 단기적으로 폭발적인 수익을 주는 것처럼
“나에게” 좋은 단지의 기준도 다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사람마다 보유한 투자금이 다르기 때문에
누군가에게는 최선의 선택이
누군가에게는 아쉬운 선택이 될 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반면에 변하지 않는 기준도 있습니다.
하락장에서도 팔릴만큼, 규제로 묶여도 팔릴만큼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라면
누구도 좋은 자산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결국 시장상황을 오랫동안 겪으며
기준은 유연하게 적용될 수 있음을 체득하는 것이
당장은 흔들리는 것 같아도
더 단단해지는 길이라는 것을 깨닫는 시간입니다.
지금처럼 시장상황이 빠르게 변화할수록
본인만의 기준을 갖고 좋은 자산임을 판단할 수 있어야
실력있는 투자자로 성장하는 길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최근 수도권 비규제 지역 뿐만 아니라
지방의 주요 광역시까지도 급등한 가격을
보이는 단지들이 꽤 많습니다.
이럴 때 가장 크게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이
“그땐 얼마였는데..” 라며
이전의 가격을 기준으로
지금의 가격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직전 시장에 비해 비싸졌지만
여전히 가치 대비 싼 구간인 지역도 많기에
오로지 가치를 바탕으로 싼 가격인지
판단할 수 있어야만 실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제대로 된 가격인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깊이 들어가 직접 매물을 보고 판단해야만
“현재 상황에서 적절한 가격인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를 디테일하게 판단할수록
보유한 자산을 갈아탈 때 더 명확해지고
결국 투자의 본질인, 좋은 자산을 쌓아가는 것을
지속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시장에 꾸준히, 오래 머무른다는 것이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인지 깨닫는 요즘입니다.
아무리 큰 파도가 쳐도
바람의 방향을 읽을 수 있다면
쉽게 포기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에
오늘같은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오늘도 멘토님 그리고 우리 에이반과 함께하며
넘치는 인사이트를 흡수할 수 있는 시간에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를 여쭤보면 열을 넘게 알려주고자
모든 걸 쏟아내주시는 보이 멘토님,
그리고 늘 함께하고자 마음을 활짝 열어주시는
우리 에이반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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