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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00)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_최인아

26.02.26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 최인아, 해냄출판사
3. 읽은 날짜 : 2026.2.25
4. 총점 (10점 만점) : 8
5. 핵심키워드 : 일, 삶

 


STEP2. 책에서 본 것

 

(26P) 만약 ‘나에게 일이란 무엇일까?’라 질문해도 도통 답이 찾아지지 않거든 질문을 살짝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일에서 무엇을 얻고 있나?’ ‘나는 일한 대가로 무얼 가져가고 있나?’ ‘나는 일이 주는 무엇에 기뻐하는가?’라고요.

우리는 일한 대가로 돈을 받습니다. 그런데 돈만 받는다면 손해보는 거예요. 무슨 소리일까요?

 

(39P) 일의 반대말은 뭘까요? 많은 사람들이 여가, 놀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일을 자발적으로, 내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니라 남이 시켜서 하는 행위로 여기는 거죠. 이렇게 생각하면 일은 참고 견뎌야 하는 대상이 됩니다. 일의 주인이 내가 아닌 거니까요. 그러니 자연히 주말을 기다립니다. 일은 재미없고 여가나 놀이만 재미있다고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자신이 원해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일의 반대말은 여가나 놀이가 아닌 ‘나태’예요.

 

(41P) 일이 늘 즐거울 수는 없습니다. 아니, 즐거운 건 한순간이고 오히려 일의 태반은 갈등과 스트레스가 함께하지요. 하지만 일하는 사람의 행복, 기쁨, 즐거움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인생에서 가장 오래 하는 게 일이라는데 그걸 무슨 힘으로 해나가겠어요?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일에서 느끼는 기쁨과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찾는 겁니다. 그걸 알아차리고 나면 일을 놓고 고민할 때, 이를테면 퇴사나 이직에 대한 생각이 깊어질 때 중요한 선택의 기준을 갖게 됩니다. 지금 하고 계신 일에서 언제 어떨 때 기쁘고 즐거운지 찬찬히 적어보시죠.

 

(57P) 그러니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의 의미와 본질에 대해 아직 명확한 관점이 생기지 않았다 해도 포기하지 말고 계속 고민해 보세요. 이건가 저건가 엎취락뒤치락하다 보면 머잖아 ‘아, 내 일의 가치는 이것이구나’ 하는 순간이 찾아올 겁니다.

 

(71P) 우선 일에 대한 관점을 달리해 일을 기회라 여겨보세요. 개인이라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얻기 어려운 기회를 회사 덕분에 가진다고 생각하는 거죠.

 

(76P) 프로가 되고 싶고 프로로 인정받고 싶다면 프로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나는 나를 위해 일하고 결과로써 기여하겠다’라는 생각입니다. 조직이나 세상이 우리의 노력을 즉각 알아주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말기 바랍니다. 오히려 마음속에 이런 오기, 배짱 하나쯤 품으면 좋겠어요. ‘당신들은 나를 알아주지 않는군. 하지만 좋아. 언젠가는 나를 인정하게 해주지!’라는

회사나 상사가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귀하디귀한 세월을 그들의 수준에 맞춰 흘려보내는 건 바보 같은 일입니다. 그러니 꼭, 자기 자신을 위해 일하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고 싶네요.

 

(83P) “장애물을 마주했다고 반드시 멈춰 서야 하는 건 아니다. 벽에 부딪힌다고 돌아서거나 포기하지 마라. 어떻게 벽을 오를지, 뚫고 나갈지 또는 돌아갈지를 생각해라.”

 

(86P) 이분의 사례는 중요한 것을 말해 줍니다. 바로 자신을 움직이는 주요 동력이 무엇인지 아는 것, 일을 할 때 언제 기쁘고 슬픈지, 언제 신나고 언제 힘이 빠지는지, 언제 좋은 성과를 내는지 아는 것의 중요성입니다. 그걸 알아야 자신이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가 선명하게 정리됩니다. 이분은 자신이 주도권을 갖고 일의 중심에 설 때 신나게 일할 수 있고, 그래서 지금의 회사에서 잉ㄹ하는 게 자신에게 좋다는 걸 명확히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현재의 업무에 열심이죠.

자, 여러분의 동력은 무엇인가요? 자신을 더 열심히 일하게 하는 혹은 어려움 속에서도 꺾이지 않고 의지를 불태우게 하는 게 무언지 알고 계세요?

 

(107P) 자, 이번엔 방향을 바꿔 ‘내가 브랜드라면 고객은 나를 선택할까?’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보세요.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요모조모 따져본 후 결정을 내리는 고객의 입장이 되어 나를 점검해 보는거예요. 고객이 브랜드를 선택하는 이유는 바로 그 브랜드가 제공하는 가치인데, 여러분이라는 브랜드는 어떤 가치를 통해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147P) 살아온 세월이 쌓일수록 태도와 의지, 심성 같은 것들이 재능이나 능력보다 훨씬 더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옛사람들은 이미 이런 이치를 꿰뚫고 있었네요. 우공이산이라는 고사성어가 나온 걸 보면 말이죠.

세상의 의미 있는 일들은 대게 우직하다 못해 미련한 사람들이 해냅니다.

 

(157P) 누누이 강조하지만 일은 자신을 위해 하는 겁니다. 창업가나 자영업자만 그런 게 아닙니다. 직장인도 스스로를 위해 일하는 거예요. 내가 일의 주인이라 여기는 태도와 노력으로 시간의 밀도를 높이세요. 그럼 그만큼이 자기의 역량, 자산으로 쌓일 겁니다.

 

(168P) 남다른 성취를 하거나 자신의 뜻에 따라 사는 분들은 어떻게 해서든 자신만의 시간을 확보합니다. 똑같이 주어지는 하루 24시간 중 그런 시간을 가지려면 덜 중요한 나머지는 줄이거나 잘라내야 합니다. 그래야 중요한 것을 삶의 중심에 둘 수 있고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런 시간들이 축적되어 의미 있는 뭔가를 만들어 내는 거죠.

 

(174P) 워라밸이라고 하면 어떤 이들은 일과 삶의 분리를 넘어 마치 일은 삶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다소 극단적인 입장이죠. 하지만 일은 여러 의미를 품고 있는, 우리 인생의 중요한 한 축입니다. 그러므로 워라밸이란 인생이 일에만 매몰되지 않도록 밸런스를 찾자는 뜻일 테고 그 밸런스의 한쪽 끝엔 관계, 특히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가 놓여야 할 겁니다. 가족, 친구, 자기 자신 등 함께 충분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이들과의

 

(182P) 다만 저는 일에 영향을 줄 변수들을 미리 폭넓게 헤아리고 느끼며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감수성’이라 표현하는 거죠. 빠르게 변하는 상황, 그리고 사람마다 다른 수십 가지 욕망과 미묘한 입장을 파악해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무엇을 어디까지 받아들일지, 그 후엔 무엇을 어떻게 할지를 파악하는 능력이랄까요?

 

(188P) 시인이 말한 ‘저절로’에서 저는 ‘그냥’을 읽습니다. 그냥 붉어지고 그냥 둥글어진 게 아니라 태풍과 벼락, 무서리, 땡볕이 그 안에 다 들어앉아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떤 인상적인 성취를 한 사람이 하는 ‘그냥 했다’라는 말 속에도 하기 싫은 유혹, 아팠던 몸, 악평에 주저앉을 뻔한 경험, 된다는 보장이 없어 그만두고 싶었던 외로움등이 한가득입니다.

 

(214P) 주체적으로 산다는 건 자신을 중요하게 여기며 존중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세상이 가는 대로 말하는 대로 그냥 따르는 게 아니라 나는 뭘 하고 싶고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인지, 왜 하필 그걸 원하는지 자꾸 스스로 묻고 알아차려서 그걸 중심에 두는 삶입니다. 자신을 중요하게 여긴다면 그저 세상의 흐름을 좇기 전에 자신의 뜻을 물으세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그 뜻에 따라 인생을 운영하는 겁니다.

또 어떤 책을 재밌게 읽었다면 ‘이 책 재밌네’로 끝내지 말고 이렇게 물어보세요 '이 책 재밌었어?' 어떤 점이 마음에 들었어?' 이런 질문에 답하다 보면 ‘아, 나는 이런 걸 좋아하는구나! 이럴 때 기뻐하는구나’를 새로 알게됩니다.

 

(223P) 제가 생각하는 세상의 중요한 이치는 ‘거두려면 먼저 투자하는 것’입니다. 씨앗을 심는 노력이 있어야 열매를 거둘 수 있고, 자본을 투자하는 행위가 있어야 돈을 벌 수 있는거죠. 자, 사업가는 자본을 투자합니다. 그럼 우리는 무얼 투자하나요? 시간과 노력을 투자합니다.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 손웅정 님은 자신의 책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된다>

에서 이야기합니다. 어린 손흥민 선수가 힘들어하자 ‘성공은 선불’이라며 다시 마음을 다잡게 했다고요.

 

(241P) 의무를 다하고, 약속을 지키고, 폐를 끼치지 않으며, 하기로 한 건 어떻게든 해내려는 마음, 또 동료들에게 좋은 평판을 얻고 조직에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 계속 성장해 어느 날엔 ‘구씨’처럼 멋지게 도약하고 싶다는 마음

좋아하는 마음은 무언가를 시작하게 하지만, 그 일이 끝내 이루어지게 하는 것은 결코 낭만적이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마음 이면의 지속하는 마음도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른이라면 말입니다.

 

(255P) 어떤 걸 바꾸거나 개선할 때의 시작은 자각입니다. 자신이 어떻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차리는 것이죠. 그래야 ‘이래서는 안 되겠다’며 바꿔볼 생각을 하지 않겠어요? 객관적인 자기인식과 통하는 개념입니다. 그 방법은 자꾸 자신에게 묻고 확인하는 겁니다. ‘나는 지금 어떤가, 제대로 하고 있는가’라는 자문자답

모든 것이 그렇듯 이것도 처음엔 낯설고 어렵지만 자꾸 반복해서 몸에 붙으면 나중엔 자전거 타기처럼 자동적으로 그렇게 됩니다. 저는 늘 또하나의 제가 저만치서 저를 지켜보고 있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는 거 아니냐고요?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의식하지도 못하는 사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거니까요.

 

(276P) 그럼 왜 애초에 성취 그래프는 45도 우상향이 아니라 계단식인걸까? 저는 이 질문도 제게 던졌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이런 답이 떠오르더군요. ‘단단한 소수를 걸러내는 우주의 테스트’라고요. “정말 그거 하고 싶어?” “어렵고 힘들어도 꼭 그 일을 할 거야?” 이런 질문에 끝내 “네”라고 답할 사람, 간절히 원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돌아가게 하려는 게 아닐까 생각하게 됐습니다. 

 

(338P) 생각이 여기에 이르자 다시 질문이 올라왔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나를 충분히 사랑했던가? 내가 원하는 것을 하면서 살았나? 내 뜻대로 살았나? 나를 위해주었나? 아니, 나를 제대로 알고 있나?

(중략) 타인의 기준과 취향에 맞추려고만 하지 말고 자신의 뜻과 욕망도 존중하며 일하고 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다 ‘자기 인생’을 사는 것이며, 자기계발 역시 좀 더 잘 살아보자고 하는거니까요.


 

STEP3. 책에서 깨달점은 것

 

워라밸이 몇년 전부터 중요한 부분이지만 ‘일을 하는 나’도 ‘나 자신’이기 때문에 일하는 시간이나 일을 대하는 나의 태도도 단순히 돈을 버는 수단으로 볼 게 아니라 여기서 어떤걸 얻을 수 있고 개인이라면 얻을 수 없는 경험을 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해야한다고 깨닳았다.

 

성공에 대한 노력은 선불이며 그 과정은 모든 성공한 사람들이 겪은 과정이다. 될때까지 선불을 하면 될 수 있다.

 

성공으로 가는 길에서 나를 잘 챙기기도 해야한다. “이 책이 재밌었어? 어떤 부분이 재밌었어?” “아~ 나는 이런 류의 책을 좋아하는 구나” 처럼 나에게 질문을 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알아차리며 나에대해서도 배워야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내가 불쾌한 감정이 들거나 기쁜 감정이 들 때 무엇때문에 그런 감정이 드는 지 나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나에 대해 파악하자. 그리고 ‘일’이라는 건 회사를 위해서, 돈을 벌기위해서 만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도 하는거라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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