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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팔 끓여 진하고 담백한 투자 한 그릇 프리메라] 26년 2월 성장 경험담

26.02.27

 

안녕하세요,
가치를 아는 현명한 투자자,
프리메라입니다.

 

벌써 월학의 2/3가 지난 시점이네요.
저는 과연 이 소중한 기간을 잘 지내왔는지
복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1. 독서
(목표: 2 / 실적: 1)
 

이번 달 역시 독서가 미흡한데요.
 

이번 달 반독모 책인 김재철님의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을 읽었습니다.

 

“인생은 연속의 선택입니다. 잘된 선택으로 만드는 것도 자신이고, 잘못된 선택으로 만드는 것도 자신이다.”


이 문장이 퍽 강렬했던 건 ‘내가 지금 행하는 모든 일이 좋은 선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때문일 텐데요.

선택은 미약할 수 있지만, 그 과정을 어떻게 행하느냐에 따라 선택의 결과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이번 한 달, 올해에 제가 내리는 각각의 선택이 옳은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보겠습니다.

참, 독서를 목표량대로 해내지 못하는 이 고질병은 인증 게으름을 이겨내고 하루하루 인증하면서 독서 습관을 붙이며 이겨내보겠습니다.

 

2. 강의
(목표: 5개 / 실적: 3개 )

 

이번에 월학을 하면서 기초강의(서투기)를 듣고 있는데요. 이렇게 강의를 겹쳐서 듣는 게 처음이다보니 어떻게 해야 ‘기초강의’까지 무리 없이 완강할 수 있는지 계획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또 욕심만 앞서서 꼭 필기할 수 있는 환경에서만 들으려다보니 ‘서투기’ 강의가 많이 밀려 있는데요. 이번 방학 때 완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개선] 기초 강의는 하루에 한 시간씩 떼어서 듣기

 

3강) 빈쓰튜터님 – 2026년 지방투자 기회 잡는 법

 

이번 3강에서 빈쓰튜터님은 왜 지금 지방을 봐야 하는지, 그리고 지방 상황은 어떠한지, 그래서 어떤 투자를 할 수 있고, 이후 어떻게 매도해야 하는지 천천히 안내해 주셨습니다.

 

가장 흥미로운 건 뭐니뭐니해도 빈쓰튜터님의 투자경험담일 텐데요.
 

그 투자경험담을 통해 왜 그 매물이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보유하며 운영하고, 어떻게 매도했는지 자세하게 풀어주셔서 빈쓰튜터님의 매수/매도 기준을 알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확실히 수도권과 지방은 접근 방식과 접근할 때 이미 갖추고 있어야 하는 계획들, 운용 방식이 참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4강) 프메퍼 튜터님 – 대한민국 상위 1% 아파트 투자자가 되기 위한 투자 판단법

 

이번 프메퍼 튜터님은 금리, 환율, 정부 정책 등 거시적인 측면을 많이 다루어주셨는데요. 사실 아직 이러한 요소를 고려하며 투자를 할 수 있는 역량은 안 되기에 이런 요소를 많이 고려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중의 매수 여력을 판단하고 심리를 아는 데 이런 요소가 중요하게 작동하는 것을 이번 강의를 통해 알게 되어 조금 더 시장 정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 프메퍼 튜터님이 강조하신 ‘임장지 수익률’ 분석을 처음으로 시도해 보았는데요.
이번 최임에서 이거 하나만은 ‘이 꽉 깨물고’하자는 마음을 내었고, 비록 결론은 아메바 결론인 듯하지만 하면서 그간의 여러 튜터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어디서 왔는지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어 가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3. 임장
(목표: 10회/30개 / 실적: 13회/44개)

 

오랜만에 하는 지방 임장이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수도권의 시각을 벗지 못해 많이 어려웠는데요.
임장을 하면 할수록 채워지는 정보와 진담 튜터님, 그릇둥쓰분들과의 소통으로 처음보다 어려움이 훨씬 덜해졌습니다.

 

이번의 임장에서 유의미했던 건, 예전에 제주바다 멘토님이 ‘정말 이곳은 아니다’라는 곳까지 매물을 보라고 말씀해 주셨고, 이번 마지막 임장에서 그런 곳까지 매물을 보면서 제 선입견을 깬 것에 큰 보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난 1월의 앙리님, 이번 2월에는 ‘행복한 우주’님과 함께 매임을 하면서 ‘아반떼’의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1월에 못한 마무리 임장과 2월 임장지를 한 번 더 훑는 시간을 가진 점도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4. 투자
(목표: 1건 / 실적: 1건)

 

이제 겨우 계약서를 마친 단계로 3월에 잔금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3월 반임장 ‘투자경험담’에서 이야기를 먼저 풀고,
바로 ‘투자 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빨리 실력이 늘어서 누군가의 투자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5. 3월 계획


★독서: 2권(←- 수강 강의가 늘어나면 1권)
★강의: 월부학교 4,5강, 서투기 완강, 열반기초(?)
★투자: 매수 복기
★나눔글: 2개
★태도: 아직 못했지만 꼭 하고 싶고 해내야 하는 거 시작하기

 

--

 

2026년 1월, 2월,
감사한 분들을 만나

충만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2026년 3월,
제가 선택한 이 길이

옳은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더 힘을 내보겠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룡쓰형
26.02.27 11:50

우왕!!!! 2월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2월의 그 열정이 3월까지!! 화이팅해요 😊 메롸님이 선택한 이 길이 옳은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저 또한 힘을 보태겠습니다!!

백평이
18시간 전N

메라님 2월 투자에 임장에 너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투경담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3월 같이 화이팅해봐요 많이 배우겠습니다😊😊

하루쌓기
16시간 전N

메라님!! 지난 두달을 돌아보고 보다 채워야 할 것들에 포커싱하여 마지막달을 누구보다 뜨겁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확언 하셨던 모든 반원분들에게 통화 후 느낀 점을 들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네요 ^^ 3월도 빠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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