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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나를 지키는 관계가 먼저입니다.
저자 및 출판사 : 안젤라센 / 쌤엔파커스
읽은 날짜 :26.02.2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나 #4가지 마법 #건강한 거절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 안젤라 센
영국 공인심리치료사로 영국 인지행동 심리치료 인증자 격(BABCP)을 갖고 있다. 영국 국립정신과 심리치료 클리닉 아이앱트(IAPT)에서 15년간 1,500명이 넘는 사람들과 1만 5,000시간 이상 만나온 베테랑이다. 현재 ‘스테핑 스톤즈 CBT’ 심리치료센터 원장을 맡고 있으며, 영국 형법/인권법 검사장 자문, ‘굿네이버스’ 영국 긴급구호 심리정서 프로그램 자문, ‘영국 차세대 멘토링’의 상담 멘토 등 상담실 밖에서의 활동도 활발하다.
2. 내용 및 줄거리
:
수동적 연두부형에 속하는 사람들은 지나치게 자신을 낮추거나 항상 상대를 우선시하는 등 소극적인 모습을 종종 보인다. 상대를 많이 배려하고 참을성도 강하기 때문에 ‘아주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물론 적절한 겸양과 배려, 인내는 중요한 덕목이지만 무엇이든 지나칠 때 문제가 생긴다.
걱정과 두려움은 우리가 할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휘둘리게 만드는 대표적인 마음의 올가미다.
삶의 규칙이 ‘항상’, ‘모든’, ‘결코’, ‘절대’, ‘누구에게나’, ‘무조건’ 같은 언어로 지나치게 경직될 때, 상처를 덮으려고 생겨난 삶의 규칙이 오히려 상처를 곪게 할 수도 있다.
감정 버튼을 누르는 상황을 마음 다이어리로 기록하게 되면 내가 어떤 상황에서 휘둘리기 쉬운지 반복되는 패턴을 파악할 수 있다.
감정을 읽어줄 때는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가 아니라 ‘무슨’ 감정을 얼마나 느끼고 있는지에 집중한다.
‘느끼는 감정’이 ‘생각하는 언어’의 옷을 입으면 사고의 영역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감정의 이름을 찾아 ‘이런 감정이 들었구나’ 하고 감정의 이름을 불러준다.
‘나’와 ‘나의 생각’은 새로운 관계를 맺을 필요가 있다.
한국어는 주어를 생략하거나 어순이 바뀌어도 뜻이 통하기 떄문에 주어가 모호한 경우가 흔하다. 하지만 건강한 소통을 하려면 생각, 감정, 요구를 표현할 때 그 주체가 ‘나’라는 것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에게 요구를 할 떄는 가능한 언제까지 어떻게 해달라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말하는게 좋다.
내가 주어가 되는 감정 소통의 가장 단순한 형태는 자신의 감정을 간결하고 명확한 감정 단어로 표현하는 것이다.
적절한 길이로 명료하게 표현하고, 빙빙 돌리는 장황한 말, 반복되는 말은 하지 않는다.
사실 확인이 어렵거나 정확하지 않을 경우 ‘내 기억에는’, ‘내 생각에는’이라고 말한다.
상대방의 말을 듣고 방응을 해주는 것은 관심을 기울이고 존중한다는 메시지를 준다.
문제를 지적할 필요가 있을 때는 사람과 행동을 분리해서 사람이 아닌 행동에 초점을 맞춘다.
댄선히 남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삼람과 행동을 분리해서 다른 사람의 더 효과적인 ‘행동 사례’를 통해 배울 점을 찾아준다.
상대의 발언을 격려한다.
자신의 감정, 생각, 요구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대화의 중심을 이탈하지 않는다.
누군가의 요청을 거절하는 것은 그 하나의 부탁을 거절하는 것이지 요청한 사람 자체를 거절하는 것이 아니다. 또 거절 자체가 무례한 것이 아니라 거절할 때의 잘못된 태도가 무례한 것이다.
지금 잠깐 불편한 거절이 장기적으로는 건강한 관계를 지속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부분과 한계를 인정하는 것은 결코 실패가 아니다. 내가 짊어진 짐이 너무 무거우면 솔직하게 무겁다고 말하고 내려놓는다.
‘여기까지’라는 선을 그어주는 것은 건강한 관계를 위한 소통의 기본이다.
거절은 조금 답답하고 마음에 차지 않더라도 적절한 거리를 두고 지켜보면서 각자의 책임을 돌려주는 것이다.
거절의 기술 8가지
첫째, 단도직입적인 거절 :‘하고 싶지 않아요’, ‘내키지 않아요’, ‘그건 안되겠어요’
둘째, 공감하는 거절 : '그랬구나. 하지만…
셋쨰, 이유있는 거절 : ‘…때문에 할 수 없어’
넷째, 되묻는 거절 : ‘어쩌지?’,' 어떻게 하면 좋겠어?'
다섯째, 대안을 제시하는 거절 : ‘대신 이건 어때?’
여섯째, 결정 미루기 : ‘생각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혹은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일곱째, 영국 콜센터식 : 거절 같은 거절을 반복 재생하는 것
여덞째, 경고하기 거절 : 반복해서 거절했는데도 공격적인 요구가 계속되거나 반대로 요구가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최후의 수단으로 강력하게 대응하는 방식
너무 많은 것을 주고 너무 많이 기대해서 또 너무 많이 상처받는다면, 그 기대는 우리의 기대가 아닌 혼자만의 기대일지도 모른다.
관계를 잡아주는 4개의 팔
건절적인 비판의 3가지 조건
‘맞습니다’라고 문제를 인정했다면 3단계에서는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해결책을 수용한다. 상대가 직접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을까요?’하고 물어보거나 ‘이런 건 어때요?’ 하고 직접 제안해도 좋다.
칭찬은 ‘잘했다, 소중하다, 가치 있다’ 같은 메시지이다.
자존감이 높으면 칭찬을 잘 할 수 있지만 역으로 타인을 칭찬하면서 자신의 자존감이 높아지기도 한다.
구체적인 피드백이 없는 추상적이고 두루뭉술한 칭찬은 독이 되는 칭찬이다.
칭찬을 받을 떄는 회피하거나 자신을 깍아내리지 않고 ‘고맙습니다. 저에게 큰 힘이 돼요’라고 말하는 것이 상대방에 대한 보답이 된다.
변화는 두렵고 서툴며 더딘 과정이다. 노력했지만 눈에 띄는 성과가 없을 때는 슬럼프에 빠지기도 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내가 어떤 유형인지 알게되어 그에 따라 어떻게 나를 표현하고 거절하며 행동해야할지 어렴풋이 느꼈지만 실천하지 못했었는데 그걸 눈으로 본 것같다. 아직도 표현하고 거절하는덴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책에서 말한 감정다이어리를 보면서 좀 더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표출해야겠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나는 듣기는 잘하는데 말하기를 못한다. 이건 듣기를 잘한다기보다 거절을 못해 들어주게 되는 현상인듯
내 상황, 감정, 생각, 행동에 따른 말하기를 해야한다는것을 전혀 알지 못했고,
단호박형의 듣기 테크닉은 거의 하고 있는데, 말하기 테크닉은 전혀 하지 옷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나’를 중심으로 단호박형의 말하기 테크닉을 실천해야겠다.
생각, 감정, 요구 담아 말하를 해보자.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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