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보금자리론을 이용해 서울 구축 아파트를 매수했습니다.
통상적으로는 3년 이상 보유 후 매도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알고 있으나,
구축 거주가 예상보다 쉽지 않고, 2028년 입주 물량을 목표로 갈아타기를 고려하고 있어
2년 보유 후 1주택 비과세 요건 충족 시 매도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2년 보유 후 매도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비용을 아래와 같이 추정해보았습니다.
→ 총 약 370만 원 수준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계산이 현실적으로 타당한지 궁금합니다.
또한 위 항목 외에 추가로 고려해야 할 비용이 있을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현재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이며
2년 뒤 갈아타기를 한다면 신혼부부 보금자리론 또는 신생아 특례대출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 경우 현재 매도 시점 및 보유 기간 선택이 향후 대출 실행에 불리하게 작용할 부분은 없는지도 함께 확인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순 비용 비교를 넘어
2년 보유 후 매도 vs 3년 이상 보유 후 매도 중 어떤 선택이 더 현실적인 전략일지도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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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냥냥부부님 안녕하세요. 우선 매수 축하드립니다. 말씀해주신 세금적 부분 고민되실것 같습니다. 2년 보유냐 3년 보유냐는 그때가서 그 시장이 어떠냐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저라면 해당 아파트를 팔고 더 좋은 아파트로 갈아탈수 있다면, 그 시점이 2년후이 올지, 3년후에 올지 모르겠지만 갈아탈거 같습니다. 보통 하락장에서 더 좋은 단지와 덜 좋은 단지의 가격 차이가 좁혀지거든요! 다만 지금 갈아탄다는 생각을 계획하는게 의미없진 않다고 생각해요. 2년 or 3년동안 저축을 얼마나 더 해서 돈을 보탤수 있는지 계산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용
냥냥부부님 안녕하세요 :) 냥냥부부님이 고민하시는 부분에 대해 공감되어 댓글 남겨봅니다. 저도 매수한후에 더 좋은것을 살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마음에 최소기간을 보유하고 매도해야지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경험으로 알게 된것은 매도란 원하는 시기에 한다는것이 많이 어렵더라구요. 또한 매도를 하기위해서 그 과정속에서 더 좋은곳을 가기 위한 노력도 많이 필요했습니다. 2년이 나을까? 3년이 나을까?에대한 고민보다 중요한것은 더 가치가 있고 더 좋은곳으로 갈아탈 수 있는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갈아타기를 위해 2년의 시간동안 원하는곳을 매수할 수있는 투자공부를 지속하시길 권유드립니다. 대출상환과 대출부분에 대해서는 상품에 따라 다르고 , 정책의 변화에 따라 시점마다 다릅니다. 갈아탈 시점에 냥냥부부님에게 최적화된 대출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으실것 같습니다. 갈아타기를 위한 냥냥부부님의 여정 응원드립니다.
냥냥부부님, 안녕하세요^^ 앞서 다른 분들도 말씀해주셨지만 대출은 해당 시점에 따라 변화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시점으로 계산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갈아타기를 할 때는 취득세, 양도세, 중개수수료 등 다양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년 뒤에 냥냥부부님의 자금상황과 시장상황을 고려했을 때, 갈아타는 것이 비용 대비 편익이 더 큰, 더 좋은 선택이라면 갈아타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서울 구축 아파트를 매수하셨다면 충분히 잘하셨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종잣돈 열심히 모으시면서 다음 갈아타기를 준비해보시길 응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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