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멘토님들
저는 월부에서 공부 한지 7개월 정도 되어가는데요. 단지별로 비교평가 하는 게 어렵고 이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자금 상황이 여의치 않아 노원구와 수지구 중에 고민중입니다.
작년에 59가 중계는 6억대, 죽전은 5억대 였는데
10.15 규제 이후로 두 아파트 모두 호가가 올라 7억대 6억대가 되었습니다.
투자 목적이라 2년 실거주 하다 전세를 놓으려고 하는데요
수지구 죽전동은 죽전역에서 도보 10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신정초배정이구요. 분당 판교와 가깝다는 장점과 나름 학원가랑 이마트, 백화점도 가까이 있습니다. 플랫폼시티 호재도 있구요~그리고 노원구 중계동은 은행사거리에서 도보 7분 정도 위치해있고, 지금은 교통 불모지이지만, 동북선 호재가 있습니다. 그래도 인 서울이라는 점과 중계동 학원가 도보 7분정도로 가능합니다. 강남까지 거리는 노원이 좀 더 가깝고, 교통은 둘 다 한시간 정도 인 것 같습니다.
이전 실거래가는 노원구 아파트가 1억 더 높습니다.
두 지역 중 어느 지역이 더 미래가치가 있을까요?
너무 초보적인 질문 같아 죄송하지만, 선배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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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호호로님 안녕하세요 물리적 거리가 먼 두 단지라 비교평가 고민이 더 되실 것 같아요 전고점이 의미가 있는 것은 맞지만 입지 비교평가와 확신이 없는 투자는 이번 전고점은 다르면 어떻게 하지? 와 같은 불안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배우신대로 교통, 환경을 따져서 비교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중계 단지가 학군을 누릴 수 있고 동북선 접근성이 좋다면 더 가치는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단지를 말씀해주시지 않아서 정확한 비교는 어려운 것 같아요 비교해보시고 좋은 결정 내리시면 좋을 것 같아요 2년이란 시간이 일상이 되면 생각보다 길다고 느껴지실 수 있어요 실거주에 불편함이 없으신지 꼭 확인하시길 바래요 응원드립니다!
반갑습니다. 호호로님!! 현재 자산 상황에 따라 노원구 중계동과 수지구 죽전동을 많이 고민하시는 거 같습니다. 아울러, 규제로 인해 가격 상승으로 마음이 좋지 않으실 거 같습니다. 죽전동과 중계동의 가치(입지)를 정확하게 아시고 호재까지 너무 잘 보시고 있는 거 같습니다. 지역 간으로 비교도 좋지만 단지 대 단지 그리고 물건 대 물건으로 봐야 될 거 같습니다. 구체적인 자산 상황을 정리해보시고 그에 맞는 단지를 찾아 물건을 보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 최선의 결과가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호호로님!!
안녕하세요 호호로님, 실거주후 2년 뒤 전세주고 나오는 방향으로 매수를 준비중이군요. 앞에서 잘 말씀해주신대로 강남접근성(물리적 거리와 지하철 소요시간), 환경, 학군등을 고려하여 비교평가해 보시고 특히 추후 전세전환을 고려하고 계시므로 실거주 수요가 탄탄한지도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금액대에서 할 수 있는 다른 단지도 있다면 함께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결정 하시기를 응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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