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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가디언즈_푸른별여행자] 찐거주민만 아는 디테일한 지역 이야기가 담긴 구리특강 후기

26.03.05

 

안녕하세요.

파란불꽃 열정 품고 투자하는 푸른별여행자입니다.

 

2026년 새해가 밝았다고 새해인사를 나누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입니다. 

제 올해 목표 중의 하나가 수도권 비규제지역 앞마당 만들기인데요.

비규제 지역 중에서도 가장 핫한 지역 구리를 꼭 앞마당으로 먼저 만들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찐'구리' 출신이 진담 튜터님의 특강이 있어서 열심히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동료들이 구리지역을 많이 다녀와서 하나같이 집을 보기조차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셔서

살짝 겁이 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구리를 지금 봐야할지 궁금했었는데 

이번 강의에서 정확히 튜터님께서 짚어주셨습니다.

 

왜 구리인가? 

 

  • 서울의 ‘대체재가 아닌 ’확장판'으로서의 구리

사실 구리를 공부하고 가장 놀랐던 점은 구리의 입지적 가치였습니다.

서울 강동구, 광진구와 바로 붙어 있어 입지적으로는 사실상 서울 생활권임에도 불구하고, 심리적인 거리감 때문에 저평가 되어 있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강의에서 과거 시장을 복기하며 서울 아파트값이 오를 때 구리는 어떻게 반응하는지, 그리고 현재 가격이 서울의 어느 동네와 비교했을 때 싼 편인지 수치로 확인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같은 강남 접근성을 가진 지역 중 구리는 여전히 괜찮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곳입니다.

 

  • 8호선 연장이라는 강력한 무기

구리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교통인데요.

특히 8호선 연장이 가져올 파급력을 단순히 “지하철이 생긴다”는 수준을 넘어, 강남 접근성이라는 관점에서 분석해 준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잠실과 강남으로의 출퇴근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면서 생길 ‘수요의 이동’을 미리 예측해 보는 과정에서 구리는 서울과 비교하여 아직도 여전히 저렴한 편입니다.

전고점 가격이 8호선 개통되기 전 가격이라 앞으로 올 상승장에서 구리의 위상이 어디까지 올라갈지 너무 궁금합니다.

 

  • 제대로 가치를 판하고 하는 투자

이번 강의를 통해 느끼점은 연식보다 위치가 먼저라는 점이었습니다.

구축이라 하더라도 입지가 좋고 가격이 충분히 눌려 있다면, 그것이 바로 수익으로 연결되는 투자라는 점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같은 가치를 가진 단지에서는 더 디테일하게 출입구의 방향과 동선, 역까지의 거리나 뷰와 같은 요소들로 승부를 가른다는 점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역세권 단지와 비역세권 단지 사에에서 고민하는 분들에게 명쾌한 선택 기준을 제시해 주셔서 너무 속이 시원했답니다. ㅎㅎ 무조건 역세권이라고 좋은 단지라 판단하지 않고 상위권이 아니여도 수익이 나올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다는 점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축이나 브랜드 아파트만 고집하다가 기회를 놓치는 일은 결코 만들지 않겠습니다.

 

 

마음을 움직인 ‘실행의 한 마디’

 

“꼬인 투자생활은 사실 단단한 무늬였다”는 튜터님의 말씀처럼,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며 망설이기보다 일단 현장에 나가서 부딪히고, 실패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 투자자의 자질이라는 점을 알게되었습니다.

토요일에는 무조건 운동화끈 동여매고 임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레버리지하여 구리를 꼭 뾰족한 앞마당으로 만들고 반드시 투자하겠습니다.

열정적인 강의해주신 진담튜터님 감사합니다. 

단단한 무늬로 거듭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BM POINT

-헷갈릴 때는 입지로 평가할 것

-단지 개별로 평가할 것

-지역 넓게 볼 것

-구축의 경우 수리상태 잘 확인할 것(화장실, 싱크대, 샷시)

-투자할려 마음을 먹었다면 기한 정할 것

-투자물건볼때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기

-전세가 10% 대비할 것


댓글


황금순리
26.03.05 21:04

구리 특강!!! 진담님이 또 을매나 열정적으로 알려주셨을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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