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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반 성장후기 정투리] 양이 아니라 질을 높여야 하는 시간

26.03.05

강의

아는만큼 들린다? 그 어느 때보다 몰입할 수 있었던 실전반 강의!

→상급지들은 한 달 시세트래킹을 하면 호가가 어이없게 올라가고 있는 추세라 혼란스러운 분위기에 적응 중인데 궁금했던 점들이 진짜 신기할 정도로 강의에 다 들어있어서 월부는 진짜 시장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는 구나+내가 궁금한 것들은 남들도 궁금해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현장 분위기를 알고 있으니까 기초반일 때 피상적으로 들리던 이야기들이 이제는 너무나 내 얘기처럼 들렸고 깊이 공감하며 들을 수 있었다. 모든 강의가 다 좋았지만 특히 진담 튜터님의 비교 평가는 지역 간 비교 평가가 어려운 나에게 실낱 같은 희망이었다!! 급지 간, 단지 간 헷갈리는 사례들만 쏙쏙 뽑아서 설명해주셔서 기존 내 앞마당 단지들과 비교를 해볼 수도, 앞으로 적용해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유익했음. 또 이렇게 강의를 들을 때는 유레카~! 외치지만 막상 내 비교 평가 단지에 적용해보려면 어렵긴 함. 그래도 더 심도 깊게 단지들을 비교해보고, 이제는 전고점이 아니라 진짜 ‘입지’끼리 비교해야 하는 시간이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진담 튜터님 강의 자료는 늘 책상 옆에 두고 비교 평가할 때 참고해서 봐야겠다.

그래서 결론은 뭐냐?앞마당이 느는 만큼 강의에 더 몰입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번 강의에서 내가 아는 앞마당이 없었다면 아무리 좋은 강의라도 몰입해서 들을 수 있었을까? 절대 그렇지 못할 것임. 아는 만큼 보인다. 내가 모르는 만큼 앞으로 더 배울 것이 무궁무진하겠다!

 

임장

목표: 전임 80회(실적 34회)/임장 16회(실적 16회)/매임 60개(실적 58개)

→이번에는 임보를 줄이는 대신 현장 임장을 많이 다녀오고자 마음먹었다. 그래서 목표는 16회! 실행도 16회! 목표를 좀 더 높게 잡았으면 좀 더 많이 다녀올 수 있었을 것 같아서 아쉽다. 시흥이 임장지였기 때문에 지방 임장을 가는 시간과 비슷하게 걸렸음. 목감이나 배곧처럼 지하철이 없는 지역은 버스 배차 간격이 너무 멀어서 편도 3시간이 걸리기도 했다. 후…그래도 스스로 절대 선택하지 않을 곳을 배정 받으니 새로운 경험도 해보고 좋았쟈나! 시흥은 생활권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재밌는 지역이었다. 교통 호재에 대한 기대감도 커서 지역에 따른 가격 편차도 컸고. 비교 임장지로 갔던 안산도 내가 생각하는 무법 지대 안산이 아니라서 편견을 깰 수 있는 시간이었음. 그동안 지하철이 다니는 수도권 위주로만 다니다 보니 ‘여길 누가 와서 투자해?’ 싶은 곳에서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다. 아무리 수도권이 지금 불장이어도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며, 지역 안에서도 심지어 편차가 있다는 것. 앞마당을 넓혀 놓으면 투자 기회는 늘 있다는 것. 역세권이 아니더라도 투자 범위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 전임은 다소 아쉽지만 매임을 통해서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목감 역세권 예정지는 호가를 계속 올리고 물건 거두고. 배곧은 제발 사달라고 난리고. 아무튼 모두 부동산 사장님들이 친절해서 운 좋게 많은 매물들을 볼 수 있었다. 미리 다양한 급지의 앞마당을 만들어 놓는다면 기회를 놓치지 않는 투자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한 달.

 

투자

목표: 3월 안에 투자한다(실적 투자 완료!)

→이것은 투자 경험담에 쓰겠지만 제이든든 튜터님의 도움으로 목표했던 투자를 할 수 있었다. 소액투자이기 때문에 수도권 투자라고 하더라도 빠른 상승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자산을 더 늘렸다! 원래 투자 하려던 단지가 계획이 어긋나버려 설 동안 많은 고민을 하고 GPT로 계산기 돌려보며 여러 대안을 고민해봤는데 그동안 시세트래킹을 꾸준히 하고 투자 대상들을 결론 파트에 써놓은 덕분인지 다음 투자처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다. 물론 여기에는 많은 리스크가 있지만…투자 경험담 복기하면서 더 써보겠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배울 수 있었던 것

  • 수도권 아파트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

    →2월에 잔쟈니 튜터님에게 투코를 받았어서 그런지 5강은 투코 내용을 더 풀어서 심도 깊게 배우는 느낌이었다. 1, 2호기에 대해서 그리고 3호기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들었던 조언은 ‘가치’를 믿고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었다. 물론 내 단지들은 모두 소액 투자라서 갈아타기 할 수 있을 때 갈아타야 하지만 갈아타야 할 때가 아닌 그냥 마음이 힘들어서 매도해버리면 절대 안 된다는 얘기. 아무래도 내 단지는 안 오르는데 다른 단지들만 오르고 있어서 속상한 마음이 들켰던 것 같다ㅠ.ㅠ 시흥의 비역세권 단지도 지방보다 수도권 투자처럼 보유하라는 얘기를 듣고 나니 궁금증이 해결!! 질문 해보길 잘했다!! 내 좀좀따리 물건들을 잘 지켜나가려면 가치를 믿고 갈아탈 수 있는 기회를 노리고 저축을 열심히 해야겠음!

  • 내 상황에 맞는 투자 방향성, 투자 전략을 스스로 정하기

    →1호기 할 때는 몰랐는데 어디에 어떤 1호기를 하는지, 내 저축액은 얼마인지에 따라서 같은 단지라도 누구는 투자할 수 있고 누구는 다른 것을 봐야 할 수 있다는 걸 배우는 중이다. 그리고 너무너무너무너무 궁금했던 갈아타기!!! 투코 때 시간 관계상 더 물어보지 못했는데 앞으로 더 챗수를 늘리는 게 아니라 갈아타기를 하면서 자산을 늘려나가야 하는데 이게 과연 되는 일이에요???싶었음. 그런데 5강을 들으면서 상승장 때 이런 방법도 있고 하락장 때 이런 방법도 있구나 라는 걸 알게 되어 너무 안심(?ㅋㅋㅋ)이 되었다. 꾸준히 시장에 있으면 기회를 잡는구나. 투자 했다고 공부를 놔버리면 중도 포기밖에 안 되겠구나. 결국 관리하는 앞마당이 있냐 없냐가 관건. 앞마당 늘리면서 시세트래킹 꾸준히 하자!!

  • 투자에 따른 리스크와 편익을 알고 이를 내 투자에 적용하기

    →리스크와 편익. 기초반 때부터 귀에 딱지 앉도록 듣는 말^^ 하지만 솔직히 투자 안 하면 남 일임. 이게 진심으로 다가오지는 않음. 하지만? 투자를 한다면? “아 이게 리스크고 이게 편익이구나. 이걸 내가 판단해서 투자하는 거구나…”라는 게 뼈저리게 느껴짐. 그리고 시장은 절대 내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 투자할 때는 꽃밭 회로 풀가동하는데 실제로 그렇지 않다는 점. 생각보다 기다림의 시간이 길 수도 있다는 점. 그래서 월부에서는 ‘가치’에 대해서 거듭 강조하는 것이다. 질문 중에 3천 만원으로 투자vs2년 간 1억 모아서 투자←이것도 공감되는 질문이었다. 1호기가 아니라면, 이제 포트폴리오 관리를 해야 할 때. 단순히 채수를 늘려나가는 것이 아니라 더 가치 있는 자산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야 한다. 옆그레이드가 되지 않으려면 ‘가치’를 정확하게 알고 가격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절대 시장은 내 기대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그래서 대응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꾸준히 환경에 남아있자! 일 년 동안 투자금 열심히 모으고 갈아타기할 수도권 앞마당 한 달에 하나씩 늘려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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