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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시 1호기 매수 후기 (월부입성 1년만에 소액투자한 후기)

3시간 전 (수정됨)

 

2025년 1월 월부에 들어오다

 

유튜브를 보고 우연히(?) 입성한 월부

비록 의욕도 없고 잘하지도 못하고 체력도 바닥이지만..

그래도 환경안에는 있자!! 조모임은 꼭하자!

내스스로 할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자 다짐은 하였지만

엑셀 피피티 모든것이 낫설고 어렵기만했고 

컴퓨터도 없고 뭘할수도 없는 상황이여서 과제도 못하고 뜬금없이 휴강 신청하고 조장님께 말도못하고 잠수타고…

진짜망신도 이런 망신이 희오니 조장님 죄송해요..ㅠ

강의를 들어도 도데체 무슨소리 하는지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ㅠ 어영부영 시간은 흐르고….

 

안산 희오니조장님

영통 마머미조장님

군포 땃쥐조장님

부천 500억자산가 조장님 

및 실력과 지성을 겸비한 모든 조원분들 감사했습니다. 다들 MVP에 우수수강생에 제주위엔 뛰어난분들만 계셨어요

타고난 인복이 있나봅니다^^

 

2026년 새해가 밝아오고…

 

어느덧 저의 나의 40대 중반 이제는 정신차려야겠다.. 

그나마 다행인건 작년에 실력도 열정도 없고 무지했던 제가 다행이 섣불리 투자에 나서지 않았다는점 입니다. 

뭐 여윳돈도 없었지만.. 청약으로 내집마련한 0호기가 있지만 매도가 두려웠습니다. 나름의 앞마당들이 있긴했지만  반마당수준..

무식했지만 용감하진 않았습니다.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열반스쿨 기초반 재수강하다

 

같은 시흥안산지역 동료분들과 비전보드를 작성하며 0호기 수익률 보고서도 작성해보고 강의에도 진심을 담아서 듣고

올해는 꼭1호기를 하자 결심했기에..

항상 강의후 뒤돌아서면 까먹는 저였기에 모든걸다 일일이 받아적었습니다..

그리고 매주 조모임할때도 발표도 못하고 버벅거렸던 저였지만 이제는 남들앞에 당당하려고 준비도 많이하였습니다. 2년차라 버벅거리는건 자존심이 허락치를 않았습니다.

물론 사람이 하루아침에 바뀌지않는다고 원래의 나로 자꾸만 돌아가려하더군요 ㅠㅠ

그래도 열기 리치조장님과 동료분들의 멱살로 정신을 차릴수 있었습니다.

 

의미있었던 선배와의 대화시간

 

선배님의 팩폭: 투자는 빨리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실력을 갖추는것이 우선이다!!

조장님도 팩폭 : 앞마당 3개를 만드셔라.(나름의 앞마당이 3개가 있었지만 부끄러워서 있다고 말도 못꺼냄)

누군가 그지역에 대해 물었을때 대답 못하시면 앞마당이 아니다!!

강의에 돈을 아끼지마셔라. 그리고 꼭 투자코칭 매물코칭 받으셔라!!

조금 쌔게 이야기하심 ㅠㅠ

어느덧 기초반 수강이 끝나고 곧바로 이어서 실준반을 이어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갈아타기 해보는게 어떻냐는 기초반 조장님 말씀이 떠올라 우리동네에서 가장 가까운 광명으로 지역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시세를 보니 왠걸 호가가 어마어마하게 오른겁니다.. 크게좌절…

작년에 마피나올때 뭐했나 ㅠㅠ

초라한 내월급이기에 대출도 작게나오고 ㅠㅠ(게다가 유주택자라..)

그래도 갈아타기 목표로 진심을 담아 수강해보자 결심을 외쳐봅니다

 

실준반 대단한 멋진 조장님을 만나다

 

광명시 앞마당을 만들어보자!! 이번에는 제대로 해보자!!  강의도 과제도 매임도 열심히 한번해보자!!

조오티를 하고. 1주차 조모임 시간 시작하자마자 조장님께 혼이났다. 소래산님 제대로 하실마음은 있으신거죠? 뭔가 신뢰를 못드렸나보다.. 소심소심..

온라인 조모임때 모든 조원들 있는 앞에서 맹세했습니다.. 저 완.료.주.의로 열심히 할겁니다 버리지만 말아달라고…

초반에는 제대로 해보자고 마음먹었지만 예전의 내모습으로 자꾸만 회귀하려는 본능이 자꾸만 발동 슬슬 요령을 부리려다

그 마음 조장님께 걸렸나보다….

시세딸때 FM대로 하셔야한다! 임장할때 사진좀 많이 찍으셔라! 트렐로에 글좀 많이써라! 참여좀 잘하셔라!!

그래 망신당하면 안되지 하면서 퀴즈팀장 역할도 열심히 하고 임보도 열심히쓰고 갈아타고 싶었던 지역인만큼 이번에는 진심을 담아서 강의몰입도 엄청하고 내용을 다 노트에 받아적고 하나하나 이해하려 노력하였습니다. 직장교통학군환경(공식처럼 외우고)

어느덧 강의는 종료 처음으로 제대로된 투자결론을 도출해봤던 추억이었습니다.

 

서투기를 재수강하다

 

또다른 갈아타기 후보로 노원구를 물색해 보았습니다. 노원구 지역에 배정되고 새로운 조원분들과 OT때 마음속으로 빠이팅을 외쳐봅니다

조장님과 분임때 첫만남

조장님 : 소래산님 어려운점은 없으신가요? 

나 : 네 저 항상 뒤쳐지고 못따라가는데 그래도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강의도 임보도요

조장님 : 근데 뜬금없는 한마디 강의는 시작하셨나요?(시작한지 5일뒤인데..) 네 시작은했습니다… 열시미 해보렵니다 대답을 하며 이번에도 새로운 모든 조원분들께 꼬옥~신뢰를 드려야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노원구로 임장을 갈때마다 너무멀고 차도 너무 막히는겁니다… 이거 임장도 임장인데 어떻게 어떻게 실거주 전략으로 매수해도 출퇴근이 힘들겠구나 ㅠㅠ

규제지역이고 상승장에서 조금 덜오른 지역인거 같아서 아무생각없이 선택한 노원구 출근만 2시간(왕복4시간인데…)

시작부터 사기가 뚝떨어짐… 초반의 의기양양하던 내자신은 어디에… 근데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조원분들중 제주도에서도 오시는분이 있었다..  순간 내자신이 부끄러워져 갑니다…

 

서투기 권유디님의 1강에서 다짐하다

 

유디님말씀

강남한 1시간이내 전고점 대비20프로 빠진 물건들 무조건 올해 투자 하셔야된다. (저환수원리에 맞는 물건중에…)

아직도 기회를 주는 단지들에 더이상 투자 미루시면 안됩니다.

강의를 다듣고  틈틈히 투자리스트에 올려두웠던 단지들간 비교평가를 해보았다. 군포에 물건이 저환수원리에 가장 최적화된 물건이었다. 게다가 가격도 크게 오르지않고 나를 기다려주었다.. 작년에 7천만원에 가능했지만…(올해는 1억3천은 있어야되네;;;) 그래도 그사이 돈은 모였으니 가보자!!

다시 군포로가서 매임을 하였습니다.

신혼집이었다. 인테리어를 정말 잘해놓고 사셨습니다(올한샘). 세금 문제로 매도하고 주인전세로 돌린다고 하셨습니다.

작년에 투자금에 들어오는 단지라 눈여겨 보고있던 단지였는데 이번에는 특올수리에 동위치도 더좋았습니다.. 

조망권도 좋고 초등학교 바로앞에있고 1호선 지하철과 5분거리(부천 송내뉴서울 아파트와도 비교평가)

구축인데 수리하면 이렇게도 된다고??

10억짜리 광명 준신축보다 좋아 보였습니다.

놀라며 매임을 마쳤습니다.

 

부동산으로 돌아와 부사님과 토크

 

네이버부동산에 매매 4억5천에/ 전세 3억(갭1억5천)인데 자기가 한번 잘 이야기 해보겠다고 해주셔서 그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고 부동산을 나왔습니다. 1시간뒤 부사님께 전화옴 매매가는 500깎고  전세가는 2천 올려주겠다고 협의가 되었습니다.

생각해보겠습니다!! 다음날 오전에 답변 드려도 될까요??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규제지역에 전세낀 매물들이 나오기 시작한다는 뉴스기사가 나오기 시작~

단 무주택자만 가능하다는 기사입니다.

유주택자라도 주택을 매도한다는 전제하에 매수는 가능할수있다 라는 문구도 보였습니다. 

갑자기 생각이 더 복잡해졌습니다. 규제지역 새낀 매물들을 둘러보고있던중(동안구 수지 영통등은 비싸네…)

그러던중 부사님께 전화가옵니다. 생각은 해보셨나요? 네 뉴스에 전새낀 매물들이 많이 나온다하여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부사님 왈"어서 결정해주세요". 네 저 500더 깎아주시면 계약금 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어제 깎았는데 또요? 왠지 안된다고 할거같은데… 알았어요 일단 말해볼께요 300만원 깎이면 하실건가요? 일단 말씀을 드려볼께요 하로 끊었습니다.

 

1시간뒤 부사님께 연락이 오고 500더 깎는걸로 협의성공 4.4억에 3.2억(갭1,2천)에 하기로하고 부동산에 퇴근하고 가겠다고 하였습니다.

부동산에서 계약금을 쐈습니다. 잔금은 설이후에 하는걸로…

부동산계약은 처음이라 정말 막막했습니다. 정말 이게 맞는걸까? 잘하고 있는걸까? 오만생각이 머리속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부동산 거래에 막막하던때 열기때 동료분을 길에서 우연히보다

 

열기 동료분을 동네에서 출근중 운전하다 우연히 보았습니다. 저보다 연배가 있으신 선배님이셨고 과거에 부동산을 10년정도 하신 선배님이셨습니다. 제차에 우산을 놓고 내리셔서 더 인연이 깊었던 선배님 이셨는데.. 부동산 거래시점과 맞물려 선배님께 염치 불구하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저 부동산거래 처음인데 도움을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수락 저의 계약서와 계약 전과정을 들어주셨습니다. 특약은 이렇고 잔금전에 이렇게하고 중계수수료등등 세부사항까지 세심하게 체크해주셨습니다. 하늘에 빛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글라라선배님 감사합니다^^

 

무사히 잔금까지 마치다

 

많은 동료분들의 조언과 도움으로 1호기에 가까워져만 갔습니다. 실준반 어디로 선배님과 투자 여부를 두고 확신주는 공방(저환수원리) 다시한번더 체크!! 희야조장님 끈끈 조원님 계약서 조언도  많이 해주시며 응원의 메시지를 넣어주었습니다. 잔금이 몇일 안남은 시점에 퇴직연금(irp)을 깨야하는 시점..

수익률이 좋아서 깨기 아까워하던 찰나에 죄송스럽지만 부모님께 3천만원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어찌저찌 잔금까지 무사히 치룰수 있었습니다..

 

아쉬운점

 

잔금날 갑짜기 3+3년 제안을 받았습니다.. 생각지 못했던 부탁에 어리둥절 하며 생각해보겠다고 했지만 거기서 답변을 드려야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제한을 받아들였습니다.. 큰 손해임에도 ㅠㅠ 마음이 약해서 ㅠㅠ

그렇지만 저도 부탁이있다!! 매도하게 되면 협조 잘부탁드린다고 하고 계약이 잘마무리 되었답니다.

 

 

결론

 

규제지역 광명 갈아타기 시도하려다가 상급지와의 벌어진 가격격차와 대출 한도액도 한계가있어 포기

 

규제지역 노원 갈아타기 시도하려다가 2년을 공실을 두면서 버틸까? 주말에만 거기서 보낼까? 라는 무식한 생각하다가 포기

 

안되겠다 통장에 돈넣어둬봐야 화폐가치 하락하는데 비규제지역에 투자하자!!

나한테 맞는 최선을 물건을 뽑자하여 군포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투코 매코없이 일을 저질렀지만 잃지는 않을거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좋은꽃
6시간 전N

소래산님, 1호기 축하드려요~ 멋진 후기도 최고최고!!

고로고로
5시간 전N

강의 필사하신 줄은 몰랐어요. 응원합니다!! 선배님~ 잘 쌓아서 제게도 나눠 주세요~

끈끈
5시간 전N

오 소래산님 1호기하기까지 정말 많은 과정이 잇으셧군요! 그럼에도 해냇다~~~!축하드립니다! 매수후 바로 복기까지 하셨기에 2호기는 더 잘하실 수 잇을껍니다. 같이 실력쌓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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