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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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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돈의 방정식 (The Art of Spending Money)
2. 저자 및 출판사: 모건 하우절(Morgan Housel), 박영준 역 / (주)서삼독
3. 읽은 날짜: 2026.02.16~03.
4. 총점 (10점 만점): 9점
p.39 [돈을 다루는 법에 관한 두 가지 조언]
하나, 누구도 당신에게 돈을 어떻게 쓰라고 강요할 수 없다.
돈을 쓰는 ‘올바른’ 방법이란 없으며, 어떻게 돈을 써야 더 행복한지는 스스로 알아내야 한다.
둘, 다른 사람이 돈을 쓰는 방식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라
p.203 이 세상에 ‘사용하지 않은' 돈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당신은 본인이 벌어들인 돈을 한 푼도 남김없이 쓴다. 은행 계좌에 넣어둔 돈도 알든 모르든 당신의 방식대로 ‘사용한’ 돈이다.
내가 행복해지는 돈쓰기…
저자의 이전 저서 ‘돈의 심리학’에서 자신이 발뻗고 잘 수 있는 투자를 하라는 문구(정확은 워딩은 아니지만)를 기억하고 있다. 1호기를 선택할 때 최선의 수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더라도 안정된 조건(최근 전세계약이 된)의 매물이 투자초보로서의 불안감을 줄일 수 있기에 잘한 결정이었다고 본다. 그리고 그 투자가 지금 현재의 뜨거운 국내주식 장에 상대적인 아쉬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나는 나에게 맞는 방법으로 노후의 시간을 사는데 소비한 것이다.
그리고, 이 소비로 그리는 노후(그리 멀지않은)의 모습은..
아침에 장기목표(2034년 35억 자산(경제적 자유))와 중기목표(2030년 15억 자산을 이뤄 배우자에게 은퇴를 선물한다)를 적는데, 요새 중기목표의 자산을 달성하는 것만으로도 나는 나의 은퇴 후 그림을 그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행복은 가진 것과 원하는 것의 차이, 원하는 것을 줄이는 것이 행복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라면 내가 그리는 행복( 작은 앞마당에서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고, 10시에서 4시까지 주3-4일 일을 하는 흰머리 할머니…)은 그 돈이면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물론 그 돈을 모으기 위해 5년간 열심히 실력을 쌓고, 하나씩 해결해야할 현재의 문제는 쌓여있다.^^;;)
그리하여 지금의 나는
- 어설픈 모닝 루틴 : 끊기더라도 매번 다시 시작하자.
- 밥벌이 시스템 만들기 : 2026년은 나의 가을(2030년 전성기)을 준비하며 성장하는 시간이다.
- 2호기까지는 한다. : 2~3년 뒤에야 가능할지라도 관심은 이어가자(돈독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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